영(靈,Spirit)과 사명

성경, The Bible, 역대하 7장 15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15. 23:52

 

역대하 7장 15절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Now my eyes will be open and my ears attentive to the prayers offered in this place.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전지전능하고 심령을 관찰하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존재이고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능력 및 한계는 사람 스스로가 더 알 수 있듯이 어떤 곳에 있는가에 따라서 인지할 수 있는 것에 하늘과 땅의 차이이니 기도하는 것도 과거와 현재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간이 될 때 산위나 조용한 곳에서 - 물론 미신, 맹신 등을 이용한 사기로 인하여 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할 일이지만 - 기도를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가운데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찾는 생각, 마음이 영혼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게 통하고 그 결과로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은 서로 다른 것으로서 경쟁대상이 아니고 비교대상이 아니고 대립될 것은 아닙니다.

 

누가복음 16장 8절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거하고 동행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과 신앙의 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이 지혜와 지식으로 경쟁하거나 우위 비교 되는 것이 아니고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계명도 사람의 행위에 관련이 되고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의 자연환경 및 사회환경은 시대에 따라서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사람의 육체는 그 한계가 명확하고 특히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능력은 그 한계가 더 명확하고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으니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계명도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맞게끔 적절하게 적용 및 응용이 되어야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고 하나님이 영생무궁한 존재이고 영원불변한 존재이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십계명 등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도 사람 및 사람의 상황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사람의 행위에 그대로 적용하려는 오류가, 특히 사람의 습관, 관습, 지식, 제도, 규정 등이 존재하고 있으니까 그런 상황에서 사람이라 존재는 무시되고 사람의 습관, 관습, 지식, 제도, 규정 등에 무조건 사람을 맞추려는 폭력도,  신앙인 간에 발생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언행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죄하려는 경우도 발생하니 누가복음 16장 8절과 같은 말도 발생한 것이고 산상보훈의 말과 같은 말도 언급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이 발생한는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지만 1970년 무렵까지의 사람의 종교에 대한 지식과 다른 것처럼 보이고 성경(The Bible),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으로만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바 어린 아이와 대화하는 것을 통해서 그리고 그 과정에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하고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하니 - 앞의 경우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능력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경우임 - 그 행위가 누군가에 따라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거나 사람이 있는 지역, 국가, 민족, 인종에 따라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거나 심지어 종교의 내용과 무관하게 사람이 있는 곳의 중심적인 종교에 따라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교통과 동행을 판단하려는 것과 누가복음 16장 8절이 언급된 상황이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이후에는 예수님의 재림만 있지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동양 사람은 서양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목회자나 전도사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과 동행할 수 있지 다른 사람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의 기적은 모두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시기도 있었고 지금 현재도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동양에 제법 있고 특히 그런 것을 이용하여 교회에서 지재 체제를 구축하려는 이해관계 단체도 있는 것도 누가복음 16장 8절이 언급된 상황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이 모세와 동행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한 것이고 그 과정에 파라오 왕으로부터 출애굽을 하는 일 및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발생한 것이고 인구가 늘어나니 사람의 사는 모습이 창세기와 같지 못하여 십계명과 같은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기적이 발생한 것이고 그런 것을 사람의 언어로 기록한 것이 성경(The Bible)이고 특히 성경(The Bible) 중 구약 부분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잉태란 모세오경 시대의 예언이 실현된 것이 성모 마리와 요셉을 통해서 예수님이 잉태된 것이고 그 결과 예수님이 출생하여 천사가 임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예수님과 더불어 모세와 같은 사명을 행한 것이고 그런 예수님의 행위를 그리스도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약 부분입니다. 앞의 내용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자주 망각하고 성경(The Bible)을 읽으면서 그 구절에 치중하다 보니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에 구속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 것이고 누가복음 16장 절과 같은 말도 언급되는 것이고 과거에는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님이나 보통의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것이고 오늘날에도 목회자나 전도사와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교회를 세우던 목회자나 전도사는 임기가 있고 교회를 순환해야 하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또한,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의 육체에 거하면서 동행해도 사람의 육체가 전지전능의 능력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시공을 초월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고 사람의 육체의 생로병사의 속성은 사람이 더 잘 알고 있고 그런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가 그 육체에 거하면서 동행한 예수님도 물 위를 걷는 경우도 있고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손에 못이 박히니 피가 흐르고 피가 흐르니 육체가 죽게 되고 그 죽은 육체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살리니 살아 움직이게 되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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