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로마서 1장 20절

로마서 1장 20절

 

로마서 1장 16-25절의 구절 중 20절 구절은 오늘날 사람들이 그 말을 한 당사자가 아니니 그 말의 의도를 알 수가 없고 그런 것은 오늘날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으로부터의 기도와 응답 또는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지만 오늘날 사람이 성경(The Bible)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으로 추측을 하여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 외의 것에 대해서는 천지만물을 통해서 알게 될 수 있다는 뜻이고 그 이유도 천지만물은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 수 없으니 그런 사실이 사람으로 하여금 이 세상에 천지만물을 창조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다는 의미이고 그러나 인류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만물이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니 그런 지혜와 지식의 깨달음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을 통해서 알게 하는 것으로 시작이 된다는 의미에 가까울 것입니다.

 

오늘날의 제 입장이 저의 어릴 때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그 사실은 인정을 해도 그 사실을 신앙, 종교 및 성경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다른 등등과 같은 이런 저런 사유로 오늘날 글을 작성하기로 했던 일이 실제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신학대학교 등과 말을 할 방법을 찾고 있고 또한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던 시기이니 오해가 많고 검증 행위도 많고 그 중에는 죽은 자를 살리는 것으로 제 말의 사실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서 제가 스스로 제 말을 부정하기를 바라는 기획연출도 있고 1965-70년도 사이에 죽은 자 가운데 제 혈육을 찾은 일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오늘날 산 자 가운데 제 혈육을 찾는 것으로 그 사실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서 제가 스스로 제 말을 부정하기를 바라는 기획연출도 있지만 모든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기적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어릴 때부터의 제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인데 다수의 집단행동만 있으니 서로 간에 오해만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주체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인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앞의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사람에게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한 것과 성경(The Bible)의 기적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것이란 사실로서만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여 사람이 스스로의 말을 부정하게 하는 다수의 집단행동만 있으니 서로 간에 오해만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제가 말을 하는 대한민국에서의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약 45년의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그리고 1965-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런 일이 발생을 했고 오늘날 5-6년 동안이나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사람의 학문의 관점에서도 사람의 지식이나 육체의 능력에 관한 것인지 아닌지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는데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지 않고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시시비비를 논할 수 있는 물질의 존재가 아니니 사람의 말에 대한 오해가 많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의 행위와 더불어 존재하는 것인데도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하기 보다는 경쟁상대, 이단 등의 말이 많으니 사람의 말에 대한 오해가 많습니다. 사람으로서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사람의 말을 이해를 하고 믿으려고 하다 보면, 특히 돈을 투자해서 손해를 볼 그런 일도 아니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도 이해가 가능한 것이니 서로 간에 진솔하게 대화를 하다 보면, 그 과정에 서로가 인지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인데 사람의 말이 말로 통하기 보다는 경쟁상대, 이단 등의 말이 많으니 사람의 말에 대한 오해가 많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