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 The Bible, 고린도후서 12장 10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18. 11:31

오늘의 성경구절 고린도후서 12장 10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That is why,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n insu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s, in difficulties.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고린도후서 12장 10절) 


사람이 신앙을 말하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 자체가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신앙을 말하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사회 속에서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 및 경험, 체험, 지식이 있고 특히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게 되고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0절의 경우에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법이 잘못된 부분이 더 많을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0절이 기록될 시기에는 제사장, 장로 등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인 신앙생활이 있었던 것이고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고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가 없었던 것이고 마태복음 11장 27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이 귀신이나 마귀와 통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 일도 있었던 것이니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어떻게 말을 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고 상대방의 신앙에 관한 무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입니다.


신앙은 사람 및 사회와 결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세상적인 가치와 생각이 항상 부정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방식과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생각은 신앙이나 비신앙인이나 사람이란 존재와 관련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교감에 관련되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생각 자체는 사람의 의식, 무의식을 초월하여 변화무쌍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사회활동이 신앙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세상적인 가치와 생각이 신앙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신앙 및 세상적인 가치와 생각이 모두 사람에게서 기인하는 것이니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는가가 더 중요한 시대이고 성경(The Bible)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지식문명의 시대 및 이론의 시대 및 검증의 시대입니다.


사람의 힘, 자기주장, 자기의존이 하나님은 온유함과 의존성과 신뢰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힘, 자기주장, 자기의존이  하나님은 온유함과 의존성과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 더 큰 전도의 힘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종교적인 지위와 권위가 성경(The Bible)에 대한 대화를 차단하게 되는 것이 예수님의 말과 사랑일까요? 아니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일까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 못하고 수학공식이나 단어장으로 알고 사람이나 예수님과 어린 양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의 판단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검증하는 것이 예수님의 말과 사랑일까요?


제 말의 글의 내용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 앞의 말이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면 저와 대화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각자의 성경(The Bible)과 선지자에 대한 이해로 제 말을 부정하면 그 때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로서 어른들이 말을 하는 종교 및 신의 세계에 대해서 가타부타 제 의견을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인 신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비록 어린 아이지만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신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가 사람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어서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없는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의 세계와 통하는 사람이 통하는 만큼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제 경우에는 어린 아이였으니 어린 아이가 경험하고 체험한 바를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종교로서 말을 하는 것에 제약이 있었을 뿐이고 그래서 오늘날 글을 작성하기로 약속을 했고 그래서 제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활동을 돕기 위해서 종교에 관한 일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란 기부금 및 1천억원이란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일도 있었고 또한 오늘날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할 때 이곳저곳을 방문하여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기억을 돕기 위해서 상당한 금액의 기부금을 그 당시의 환갑의 나이의 사람에게 전해 준 일도 있었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로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을 바탕으로 신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제가 말을 하고자 한 바를 그로부터 약 30년 동안 1965-76년도 사이에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실제로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즉 40대의 연령에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그 당시에 환영을 보면서 말을 해주고 그 중에는 하나의 손가락으로 글을 작성하는 경우와 열개의 손가락으로 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처럼 5-6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기계로, 글을 작성했고 제가 어릴 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에 대해서 그 상황 및 내용까지 상세하가 말을 하고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 말에 대해서 사람의 학문, 과학의 관점에서 확인을 하려고 하면 박사 학위로서 판단하기 전에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특히 심령관찰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상황을 set-up하고 그 결과로서만 판단을 하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만 방해하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으로 저와 경쟁을 해서 이긴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전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의 어떤 종교 단체의 가디언이 될 수 있는 그런 경우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란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정치적인 역량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향후 2-30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형성할 수 있는 그런 정치적인 역량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