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

누구의 생각이었는지 몰라도,

 

지구상의 종교 중에서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종교로는 The Bible과 Koran이 대표적인 것으로 알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는 신 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 하늘님이나 신령에게 기도하는 현상 등으로 존재하지만 The Bible이나 Koran과 같은 기록이 없고 그런 것은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The Bible의 출애굽기 20장 3절에서는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라는 말을 하고 있고 코란(Koran)의 어떤 사원의 돔에서는 - 소설가 박범신이 다녀 온 여행지 중 한 곳 - '알라는 유일신이다'란 말을 하고 있으니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선지자 정도로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살라는 말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각 지역, 종교, 민족, 국가 또는 사람 별로 신의 세계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단체 행동의 정당성을 찾고 단체 행동에 의한 범죄의 정당성을 찾는 경우도 있었는데,,,

 

The Bible의 출애굽기 20장 3절의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와  Koran의 '알라는 유일신이다'란 말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행위,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과의 관계 및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점에서는 동일한 것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서로 다른 종교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의 주제는 저의 약 45년 동안 경험뿐만 아니라 민간 전승 전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고 있는데 앞의 주제에 대해서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각자의 검증 방식으로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시험들게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에 불과할 것입니다.

 

씽크 탱크(Think Tank)로 정치, 종교 분야의 지식공동체를 만들고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하려고 하는 사람의 할 말을 대리, 대행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정치 활동 방식도 있는 모양인데 이론상 그럴듯해보이지만 국가가 서로 다른 모습 및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고 국가란 하나의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고 언어, 교육, 정책, 국가의 발전 방향에서 나름대로 통일성을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국가가 살아 있는 생명체 같은 유기체적인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결과가 좋지 못할 것이고 오히려 국민과 국가의 발전을 저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제가 추구할 사회나 국가의 방향이나 정책이란 것이 있고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하기 힘든 것이고 제 글을 읽어 보면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니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제가 추구해야 할 정치 활동을 대리, 대행하도록 기획 연출을 하고 다른 사람이 그것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것을 전용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종교 분야에서는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으로 선지자처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글을 작성해야 하는 이유가 있고 그런 사실은 아브라함, 모세, 예수조차도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으로만 가능한 것이니 제가 추구해야 할 종교 활동을  대리, 대행하도록 기획 연출을 하고 다른 사람이 그것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영화 제작에 관한 권리 등을, 전용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씽크 탱크(Think Tank)로 정치, 종교 분야의 지식공동체를 만들고 국민의 민원을 처리하려는 행위도 중요한데 그런 것이 국가의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새로운 사람의 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이면  그 결과는 국가의 법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국민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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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2011. 4. 3.

 

정희득, JU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