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장 15절

 

이사야 49장 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Can a woman forget her nursing child, or show no compassion for the child of her womb? Even these may forget, yet I will not forget you. (이사야 49장15절) 

 

 

예수님은 하나님이 죽이신 것이 아니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버린 것도 아니고,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은 것도 아니고,

인류의 죄는 인류의 행위와 관련이 있고 아직까지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 중 인류가 인류의 행위와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기 위해서 예수님으로부터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만난 것을 아는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 중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기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는데 하나님 및 하나님의 기적에 대한 것이 물질의 육체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물질의 육체로 활동하는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확인되지 못하고, 참조 마가복음 5장 28절 및 9장 4절 등등, 사람은 사람으로서 성경(The Bible) 및 신앙의 마음에 기초한 신앙생활이 존재했고 제사장, 장로와 같은 종교계의 직분이 존재했고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존재를 한 국가, 국가적인 지위, 종교계의 지위가 오히려 사람을 능멸하고 살육하는 현상에 의해서, 특히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된 유다가 예수님과의 관계에 시험드니 그 틈을 이용하여 사탄이 임하고 유다의 생각을 미혹한 결과로, 예수님이 죽임을 당한 것이고 신앙인, 비신앙인, 여부를 떠나서 예수님은 사람에 의한 검증의 행위로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영광을 위해서 예수님을 죽인 것으로 말을 하고,

하나님이 그 영광을 위해서 사탄으로 하여금 유다를 시험 들게 한 것으로 말을 하고,

하나님이 인류의 죄의 속죄를 위해서 인류의 살육 행위에 예수님(의 생명)을 제물로 바친 것처럼 말을 하고,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은 것처럼 말을 하고,

예수님의 죽음이 인류의 죄를 사한 것처럼 말을 하면,

신앙 생활에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신앙과 인생과의 관계를 잘못 이해하고 ‘성경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처럼’, ‘요셉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니 1965년도 말부터 시작된 일로서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을 잘못 이해하고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오늘날까지 독학으로 공부를 하듯이 제가 제 스스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경험하고 체험하여 그 결과를 오늘날 글로서 작성하는 것도 잘못 이해를 하는 것이고 심지어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필요한 정치 단체에 정치활동을 할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알려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정치 단체만의 경쟁법, 정치활동법 등으로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정치 활동을 방해하고 저작권을 사기치고 기부금을 사기치고 신체를 상해하려는 지는 범죄로 이어지고 있고 또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필요한 종교 단체에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 및 성경과 같은 글을 쓸 사람의 인적 정보를 알려 주니 성경(The Bible)과 예수님과 예수님의 재림이란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정치 활동을 방해하고 저작권을 사기치고 기부금을 사기치고 신체를 상해하려는 지는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사람의 영리추구 및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사람의 일인데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교가 잘못되니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도 잘못되어 성경(The Bible)이 사람을 해치는 것에 악용이 되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