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구절과 범죄의 수단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So God created mankind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them. (창세기 1장 27절)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to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o prayer. (사도행전 2장 42절)

로마서 13장의 구절을 보면 예수님의 사랑은 십계명의 5-10절의 말의 또 다른 표현이고 국가의 법의 사회적인 방법으로서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교회에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한 예수님을 하나님 보다 더 소중히 여기고 신앙인으로부터 발생한 예수님의 고통을 하나님의 실존 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이비 교주 및 신앙과 종교를 이용한 사기 행위가 존재하지만 그런 것은 사람의 물리적인 행위에 관한 것이고 헌금 등 재산에 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십일조를 헌금으로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및 전도를 위한 것이지 교회의 재산을 늘리기 위한 것은 아니고 교회의 사치를 위한 것도 아니고 그 어떤 강요가 있을 수도 없으니 국가의 법으로 처리할 수도 있는데도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말하는 행위를 막고 기획 연출이나 쇼를 만들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행위 주체가 어디일까요 ?

하나님이 물질의 육체가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듯이 위에서 말을 한 하나님의 형상은 물질의 육체에 대한 것이 아닌데 그렇게 해석을 하고 신앙에 관련 없이 사람으로서의 사회 경제 활동을 존중하라는 로마서 13장의 권세의 구절을 악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행하고 다니는 것이 있는 모양입니다.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전쟁과 쿠데타를 일으키는 요소들 또는 주범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살인자 또는 배신자가 그 이유를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창조에 그 원인을 두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그 실존을 말하고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만드는 소설이나 영화 같은 이야기의 핑계가 되는 구절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성경(The Bible)이 전파 될 만큼 전파되었고 성경(The Bible)을 전하는 소중한 사역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지금 현재는 온갖 방법으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광고하기 보다는 단 한명이라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 때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신앙으로 이어지고 인생으로 이어지기 보다는 사람을 상대로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인생을 막는 것에 악용되고 있으니 목회나 전도 방법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실제 현실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방법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신앙에 관한 수학 공식을 만들어서 그런 사실을 부정하면서도 사역을 추천하는 아이러니컬한 모습도 성경(The Bible)에서 근거를 찾는데 위의 구절도 그런 것들 중 하나로 악용되고 있으면 그 행위 주체자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2011. 3. 2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