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테이큰, Taken,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2. 15:22

 

 

테이큰, Taken,

http://movie.gomtv.com/19049/26780

http://www.taken2008.co.kr/


아래의 내용은 테이큰이란 영화의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고 Taken 또는 Kidnapped이란 현상과 관련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 메카닉이 일상 생활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표현된 경우와 유사한 것 같은데 간결하고 사건에 대한 시간도 적당한 것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영화와는 무엇인가 다른 것 같은데 무엇이 다른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지금까지의 결과 및 10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의 망각 상태에 있은 결과로서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의 일대기를 3-4단계로 나누어서 상징적으로 연출을 하면 지금 현재의 모습은 어떤 모습에 해당될까요? 물론, 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치 활동에 관한 말 대해서도 예수님의 일대기를 3-4단계로 나누어서 상징적으로 연출을 하면 지금 현재의 모습은 어떤 모습에 해당될까요?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살아난 후 제자들을 만나서 예수님의 증거와 말의 사실성을 말하고 있는 단계에 해당할까요?


공항에서의 모습이나 공사 현장에서의 모습이 어떻게 보였고 몇 초 또는 몇 분 동안의 일이고 어느 장소에서의 일이었을까요? 입체의 살아 있는 홀로그래픽처럼 보였을까요? 아니면 상대방의 눈앞에 아무 것도 없는데 약속된 행위에 의해서 무엇인가 볼 수 있고 살아 있는 대상이 있는 것처럼 상황 설정을 하고 대화를 하고 행동을 했을까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장소가 실제로는 어디일까요? 대한민국의 영화 세트장 또는 영화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해외?


사람과 세상에 관한 일로서 신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어 했던 생각은 어느 곳에 존재를 했었고 그 사실 및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한 기부금, 책, 영화 제작 등을 국가, 정치, 종교란 말로서 다른 곳에 이용할 생각을 한 생각은 어느 곳에 존재를 했을까요? 대한민국 또는 해외? 그리고 앞의 사실을 수습한다면 어떻게 수습 할 수 있을까요? 어떤 곳에서 영화 한 편씩 제작하여 그 결과를 기증하면 가능할까요? 일의 방식에 대한 말입니다.


어릴 때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장소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처럼 문화 예술 분야에 관련이 있었던 것과 오늘날 작성하게 될 글을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것이 언급된 것, 제가 정치 활동을 하면서 추구할 것 중 문화 예술에 관련된 것이 있는 것, 1970년도 전후의 상황이지만 문화 예술 분야의 사람과 대화 시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할 수 있었던 것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정체성 및 신앙을 위한 사명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 등에 혼돈을 야기하고 어부지리, 아브라함 등의 기획연출로 사람의 정체성을 바꿔치기 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 및 신의 세계의 능력을 검증하려고 했던 생각은 어느 곳에 존재를 했을까요? 종교, 정치 분야에서의 내부 경쟁을 통한 앞의 목적으로 ASA 지역에서 온 로열 패밀리 단체는 몇 개나 될까요? (참고로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영화 ‘Always Sunset in the 3rd street’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장소에 나타날 수 있었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그곳에 있던 사람들과 그 당시부터 동행을 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오늘날까지 제 혼자 ‘독학’을 하듯이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날의 제 글에 대해서 ‘독학’이란 표현을 사용하게 된 것은 제가 신앙, 종교라고 표현이 되는 영역에 대한 말을 하는데 보편적으로 신앙,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동행하지 못하고 특정한 종교 단체에 직접 소속되지도 못하고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도 신의 세계로부터 교통과 동행이 있을 때마다 매번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40세의 연령까지 모아서, 물론 신의 세계에서 나를 통해서 행한 것인데 그 사실 자체가 내가 내 스스로 직접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신의 세계에서 모아서, 40세 무렵부터 5-6년 정도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이유로 신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이 신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 및 제 말로서 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기존의 지식에 근거해서 마음대로 판단을 하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 표현이란 말로서 독학, 각색이란 말을 언급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런데 그 사람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어부지리로 일을 계획하면 제 3자가 아무런 활동을 하는 것 없이 저절로 이익을 보게 되는 어부지리가 되는데 그 결과가 표적이 되는 사람의 이익이 되는 것으로 상황 자체를 잘못 알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한 생각 자체가 변화지 않고 어떤 포스트의 말에만 의존하고 앞의 상황에서 행위의 문제점을 말을 하면 오히려 기만하려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의 형성과 기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국가 기관의 종사자도 사람이고 국민이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급여를 받으면서 국가와 국민에 관한 일을 합니다. 국가와 국민에 관한 일이 국가와 국민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국민과 국가가 존재하고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들을 합니다. 앞의 말이 그 말이 그 말처럼 들리는데 경우에 따라서 엄청나게 다른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국민과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통의 활동이 있으니 그런 것에 관한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되면 정년퇴직을 합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사람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그런 이유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데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태어나고 특히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는 개별적인, 독립적인, 존재이니 그렇고 그래서 잉태 및 출생 및 성장과 더불어 자신의 모습을 찾아 가니 그런 것이고 그 과정에 사랑, 믿음, 신뢰 등이 중요한 것이고 지혜와 지식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국가 기관에서 종사할 사람도 국민 모두에게 기회를 줄 필요가 있고 그래서 국가시험을 치는 것이고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에는 업무 별로 급여를 받는 것이고 과거에도 그러했고 씨족, 부족, 국가의 형성 초창기에는 씨족, 부족, 국가를 형성하는데 기여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국가 기관의 활동이 존재를 했고 특히 사회제도 등과 관련해서 세습, 특권 등의 모습이 존재를 했지만 씨족, 부족, 국가가 성장하고 커지면서 국가시험을 통해서 국가 기관에 필요한 사람을 충원을 했었습니다. 오늘날의 국가 기관 또는 사회의 모습 중 씨족, 부족, 국가의 형성 초창기의 모습을 찾는다면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의 결과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당선되면 그 사람들 및 그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런 모습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 국가 활동, 국가 정책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의견을 말을 하거나 국가 활동을 할 생각을 하거나 정치 활동을 할 생각을 하면 그런 것이 국가를 무시한 반역이나 되는 것처럼 그런 사실로 시비를 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숫자는 많지 않은데 그 영향력이 크니 피해자도 많고 그 피해의 정도도 심각할 것입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앞의 경우가 개인 대 개인의 이해관계 충돌로 인한 재산약탈, 상해, 살인으로 발생하지 않으니 대처하기가 힘들뿐이고 사람의 인생이란 관점에서 보면 경우에 따라서 그 피해가 제법 심각한 경우도 많은 모양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늘날에는 정치 활동을 하려고 해도 어떤 사람의 허락이 있어야만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런 것이, 특히 처음 정치 활동을 하려는 사람이, 표적이 되고 그런 현상은 종교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정치, 종교를 생산성, 이윤추구, 투자와 수익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그 행위를 막으려고 하는 것이 목적인지 아니면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려는 사람을 막아서 정치, 종교 분야에까지 독재를 행사해서 북한의 공산당과 같은 일당 독재를 만들어서 북한과 동질성을 회복하고 그 결과로 조선시대와 같은 유사 왕권 정치 또는 집단 창작 정치의 이상을 추구하려는 것인지 몰라도 정치, 종교에 대한 말을 하면 정치, 종교 분야의 대리, 대행 전문 업체나 해결사나 청부업체에서 그 사람의 할 말을 돕는다는 것이 오히려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 및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국가의 발전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간혹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그 과정에 동원된 사람들의 노동의 댓가까지 비용으로 계산을 해서 어떤 사람이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할 때 사용될 유형무형의 것까지 약탈을 하고 정치, 종교 분야에서 할 말을 국가 정책이나 설교로 말을 한 것에 대한 비용과 댓가까지 계산을 해서 다수의 무형의 네트워크 및 말과 말로만 청구하여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 및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국가의 발전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간혹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떤 분야에서든, 심지어 실업자조차도, 사람이사회 경제활동을 하다보면 겪게 되는 문제가 있고 그런 것을 국가 제도나 사회적인 이슈로 말을 하고 싶은데 그 사실만으로 직업을 그만두고 정치 활동을 하고 다시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것이 사람의 인생에서 그렇게 이롭지 못할 것이니 지금 현재의 정치 단체나 정치인을 통해서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있지만 그런 사실 자체를 어떤 누가 강요할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을 막고 강요하는 것 자체가 국가 기관 외에 정치 활동이 존재하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고 앞이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의 성향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바라는 바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든 정치 활동이 사람을 만나서 사람과 더불어 활동을 하는 것이니 그 자체가 사회경제 활동의 매개체가 될 수 있고 국민 간의 의사소통의 역할이 될 수가 있고 그런 것이 권력과 독재에 의한 부정, 부패, 범죄를 막을 수가 있고 최근의 리비아 사태도 그 본보기가 될 수 있는데 국가와 국민의 관리 및 국가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민원처리나 소원수리란 말로서 다수의 사람들로 조직을 만들어서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 말과 활동을 막게 되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노동의 댓가와 비용까지 계산을 하게 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 및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국가의 발전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국가의 경제력은 12위인데 과학기술의 발달, 고물가, 자본의 힘 등과 더불어 국민 경제가 침체 상태에 들어 간 이유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서 국가나 정치정당에서 정책으로 추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국가나 정치정당에서 아이디어 댓가를 지불하거나 그 사람이 국가 관료나 정치인으로서 그 아이디어를 추구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는 것이 경제법칙이고 저작권보호나 지적재산권보호와 같은 것이고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의 순리인데 어떤 사람의 아이디어를 국가 정책으로 추구한다고 그 댓가와 행정관료의 급여와 같은 비용을 계산하여 청구를 하면 국가의 법으로는 어떤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 앞의 경우는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자신이 할 말과 더불어 정치단체에 기부금을 내거나 또는 인생의 유언과 같이 자신의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이 그런 것을 적절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에 소정의 댓가를 지불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이고 앞의 사실은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과 같이 경제 활동이 되는 경제활동에 소재를 제공하는 것과는 다른 경우이고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등과 같이 경제 활동이 되는 경우에 소재를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소정의 댓가를 받아야 할 경우입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자신이 할 말과 더불어 정치단체에 기부금을 낼 경우에도 기부금을 낸 경우이고 그만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지 그 사실을 핑계로 정치단체가 국가나 국민에 관한 이슈 중 특정한 사람과 사안을 차별하는 것은 국가의 법에 위배 되는 상황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국가의 활동에 관한한 가능하면 기부금을 받지 않은 것이 사람과 국민과 국가란 관점에서의 국가 활동에 유익할 것입니다. 사람은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등이 있고 사람 중에는 정치활동과 같은 활동이 적합한 사람도 있습니다. 정치활동 중 불법이나 다수의 폭력은 정치활동을 핑계로 발생하는 불법과 다수의 폭력이지 불법과 다수의 폭력이 정치활동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도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경우가 있고 성경(The Bible),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에 관련된 종교 기관 및 활동이 있지만 사람은 생로병사하고 있고 정체된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회 속에서 유기적으로 살고 있고 사람은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고 새로이 태어난 사람 중에서 신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지금 현재 몇 십 년을 살고 있는 사람 중에서도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고 사람의 성향 및 그 정도에 따라서 각 인생시기별로 각자에게 맞는 종교 활동을 택할 수가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종교적인 지위와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만 해결하려고 하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 및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국가의 발전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일상에 관한 수필도 문장력에 따라서 책의 가치를 가질 수 있듯이 사람이 특정한 주제로 한 권의 책을 쓸 정도이면 그 글은 글과 책으로서의 경제 가치를 가질 수가 있고 분야나 문장력 등에 따라서 상당한 재산 가치를 가질 수가 있고 그런 것은 종교 분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비록 오랫동안의 다수의 사람들의 행위가 모인 것이지만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람들이 그 사실을 기록한 성경(The Bible)은 지금 현재까지 인류사에서 아주 중요한 신앙 및 종교 활동의 매개체가 되고 있고 종교 단체의 설립 및 활동의 매개체가 되고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인류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심지어 국가로부터 세금 면제 또는 감면의 혜택까지 받고 있는 것이고 비록 한 사람의 인생에 관한 것이지만 오늘날, 그것도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약 45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이 약 45년 동안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글로서 기록될 수 있고 책으로 출판될 수 있으면 그 사실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의 결과일 것이지만 그 사실 자체가 가지는 경제적인, 종교적인, 국가적인 가치 및 인류사적인 가치는 기획연출 방식 및 지금 현재 그 사실성의 사실성을 어떻게 판단하는 것에 따라서 서로 다른 부가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것인데 종교, 기독교, 교회, 목회자나 전도사,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분류하고 처리하는 다수의 집단행동은 국가의 법으로는 어떤 불법의 행위가 될 수 있을까요? 1970년도 무렵에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그 당시의 가치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및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기부금이 종교단체로부터 계산될 수 있는 것도 실제 현실이고 1천억원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될 수 있는 것도 실제 현실인데 그러나 그 사실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 여부는 앞의 사실과 또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정치, 종교 분야의 현상들이 최근 십 수 년 동안 다선의 정치인 및 특정한 종교 단체를 중심으로 신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세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조직을 만들고 당을 만드는데 개인의 행위에 대한 이해가 없이 조직의 활동 및 성패 여부만 존재하면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의 행위든 조직의 행위든 개인의 행위가 기본이고 그 가운데 개인과 다수로 구분이 되는데 조직이 생기면 조직의 활동 및 성패를 위해서 사람이 그 생명과 인생을 희생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강하면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조심할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1.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내용은 테이큰이란 영화의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고 Taken 또는 Kidnapped이란 현상과 관련된 것이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테이큰


http://movie.gomtv.com/19049/26780

http://www.taken2008.co.kr/


각본 뤽 베송, 로버트 마크 카멘

원제 Taken

촬영 미첼 아브라모윅즈

음악 Nathaniel Mechaly

편집 Frederic Thoraval

미술 허그즈 티산디어

제공 ㈜모션피아,㈜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스튜디오2.0


감독; 피에르 모렐

배우; 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장르; 액션/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93분


전직 특수 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 시작된다!!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의 프로페셔널 추격!! 상대를 잘못 골랐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미행 -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도청 -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

  

현란한 액션과 숨막히는 속도감을 그대로 살린 촬영 과정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중심으로 극의 흐름에 따라 긴장감과 액션의 강도를 점점 높여가는 <테이큰>의 리듬감은 촬영 단계에서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모든 배우들이 실제와 같이 빠르고 리얼한 액션을 소화해냈고, 피에르 모렐 감독은 캐릭터의 심리와 주어진 상황에 맞도록 최대한 현실적으로 움직일 것을 요구했다.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화, 동  (0) 2011.04.03
킹스 스피치, 2010, The King's Speech  (0) 2011.04.03
노잉, Knowing  (0) 2011.03.27
부당거래  (0) 2011.03.25
이끼, Moss, 2010   (0)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