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킹스 스피치, 2010, The King's Speech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4. 3. 00:17

 

킹스 스피치, 2010, The King's Speech

http://movie.daum.net/?t__nil_bestservice=movie

 

아래의 글은 위의 영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영화에 대한 말은 관객으로서의 말에 불과하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왕자의 언어 치료와 왕의 대관식과 전쟁이 겹쳐서 발생하니 아이러니컬한 모습이 제법 보입니다,  언어가 유창하지도 않고 목소리가 달콤하지도 않는데 듣기에는 좋은 것이 녹음 효과나 스피커 시설 때문일까요? 음색 때문일까요? 소재가 단순한데 대사와 장면 등도 부족하니 약간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도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생각의 주체는?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간증 or 증거 or 사기 or 쇼?

 

사랑과 왕으로서의 책무의 선택에서 사랑을 선택하는 모습도 있는데,,,사랑이냐 일이냐의 양자택일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닌 것 같고,,,생각의 주체는?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간증 or 증거 or 사기 or 쇼?

 

사람의 인생설계에 대한 판단 및 기획 연출이 잘못 된 것은 기획 연출이 잘못 된 것이고 잘못된 기획 연출에 사람의 인생을 맞추려고 하거나 심지어 사람의 행위를 조절하려고 사람을 동원하여 사람의  행위를 방해하고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특히 다수의 집단 대 개인의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국가의 법에서 사건을 다룰 수 없으면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앞의 경우는 일본에서의  Mr Kim의 사건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서양에서의 유색 인종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과거의 흑인에 대한 복수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구절과도 무관한 것이고 대중심리에 휩쓸린 다수 대 개인 간의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국가에서 사람 또는 국민의 배후에 국가와 법이 있는 것으로 다수 대 개인의 범죄 상황을 다수 대 다수로 판단하는 것 자체도 사건에 대한 판단력 상실일 것입니다.

 

십 수 년, 25년, 40년 등의 시간 동안의 다수의 집단 행위의 결과가 목적대로 성취되지 못했을 때 표적의 정체성을 Mr L로 알았다거나 또는 오늘날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배신을 하고 해외로 갈 것으로 알았다는 말만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주체는 누구일까요?


 

참고)


2001. 8. 16일 오후와 심령관찰에 대한 예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종교 단체가 발기하여 대한민국의 오 천 만 명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의 내용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신앙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요? 천지개벽이 생길까요? 제 2의 달이 창조될까요?


사사기 2장 10절의 내용을 읽어 보고 사람이 스스로의 기억 체감의 법칙 등을 보면 충분히 짐작하여 알 수가 있듯이 몇 년 정도 경과하고 새로운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을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을 것이고 새로운 사이비 교주가 잉태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고 종교 및 신앙에 관한 것은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로 형성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만이 일상생활 속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전도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 활동은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것이고 그 사명감을 느끼는 사람이 그것에 맞는 활동을 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종교 단체의 활동을 통해서 추구하는 것이 문제가 없을 것이지 자본과 인력으로 전도를 한다고 해서 만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 수 천 년 전 씨족 전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었던 경우조차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긴 것일 것이고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건수가 적던 많던 그것에 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기본일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명이고 책으로 기록을 남겨야 하는 경우에는 책으로 기록을 남겨야 할 것이고 그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생존시에 그런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그 이유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사실을 기록을 해야 할 것이다.


1965-76년도 사이에 대한민국 사회의 종교계에 발생하는 현상들을, 즉 신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전담하려고 했던 주체를 찾습니다. 특히, 이씨 중에서 그런 일을 맡을 생각을 했던 주체를 찾습니다.


2011. 4. 1일의 일로서 수원 시청 로비에서 카메라로 사진 촬영하는 것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황 등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의 연출을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보고 있고 우연의 일치처럼 존재하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금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 간에 거래가 있어도 그 즉석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상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일이란 것 및 그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 심령관찰이 사람의 능력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생각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심령관찰에 관한 것이 텔레파시처럼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니 사람이 지식을 습득하고 행동을 연습한 것과는 다른 것, 제가 그 상황을 연출한 것이 아니고 제 경우에는 어떤 상황을 보면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심령관찰에 관한 것을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 (물론 다른 것과 섞여 있을 수 있고 그런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무관하고 제가 사람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 다른 사람과 동일하니 그렇습니다.), 심령관찰 등을 알기 위한 상황을 생각하는 주체와 그 상황에서의 행위 주체가 다르고 제 인적 정보와 종교에 대한 것을 제 말과 다르게 알고 있는 것처럼 서로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른 것, 심령관찰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종교와 정치에 관한 것으로서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의 정체성 및 정치 행위 등을 바꾸려는 것 등의 복합적인 지능적인 시시비비가 있으니 그렇고 이런 저런 경우에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니 사전에 준비된 것 및 전혀 다른 정보로 말과 행동을 하고 대체로 상대방의 행동이 유사하니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4. 2. 정희득, JUNGHEEDEUK,



킹스 스피치, 2010, The King's Speech

 

드라마 |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 118 분 | 개봉 2011-03-17 |


홈페이지; 국내 www.kingsspeech.co.kr/ | 해외 www.kingsspeech.com/


제작/배급; ㈜ 화앤담이엔티(배급), ㈜영화사 그랑프리(수입)


감독; 톰 후퍼


출연; 콜린 퍼스 (조지 6세 역), 제프리 러시 (라이오넬 로그 역), 헬레나 본햄 카터 (엘리자베스 역), 가이 피어스 (에드워드 8세 역), 제니퍼 엘 (머들 로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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