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노잉, Knowing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3. 27. 01:35

 

영화, 노잉, Knowing


20110325일과 20010816일과 심령관찰


아래의 글의 내용은 과거, 현재의 시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이 직접 알기 어려운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저를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할 때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일들 중 하나입니다.


영화 '노잉(knowing)'이란 단어를 보니 제가 어릴 때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knowing)’ ‘믿는 것(believing)’ 논쟁을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특히, 오늘날 제가 그 사실을 기억하여 글을 작성할 수 있으면 제가 어릴 때부터 오늘날까지의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을 그 후손들이 믿을 것이란 말을 한 사실이 생각납니다.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던 실제 현상에 근거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말하던 제가 어린 아이로서 어떤 사람의 앞의 말에 대해서 ‘하나님은 아는 것(knowing)’이라고 말을 하니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믿는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믿느냐라고 말을 하니 그래서 믿는 것 이란 말을 하기에 그런 것은 맹신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면 언젠가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통하는 현상이 있어서 그런 마음이 생긴 경우이거나 또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있는 것을 알게 되니 그런 것을 믿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어라고 말한 것은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예수님에게 나타나서 동행하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예수님의 말을 믿고 예수님을 통한 기적을 기적 그대로 믿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있는 것을 알고 믿어라란 뜻이고 지금 제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 사람들이 하늘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은 인정을 하고 하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인정하고 하늘에 신,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령, 성령, 영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는 것도 인정하는데 그 사실을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제 말을 전혀 다르게 이해하고 있고 제가 어린 아이라서 말이 말로 통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말을 하니 상대편으로부터 무슨 말이 있었고 그 사실은 누가 알고 있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는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해서 신학을 연구하는 곳 등과 대화를 추진하고 있고 4월경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이고 그래야 그 결과와 관련 없이 무슨 일이든 제가 할 일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검증 등의 시시비비에 휩쓸리는 경우도 적을 것이고 심지어 제 혼자서라도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진실이 무엇이든 지금 현재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을 근거로 한 신앙과 종교활동이란 것이 존재하고 있고 신학을 연구하는 학문과 학교와 강의도 있고 특히 제 경우에는 사람과 세상을 모르는 어린 아이 때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으면서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비교하여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제 글에 대해서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곳에서 대화를 해야 할 사유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서로 간의 예의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곳이 감당해야 할 신의 세계 및 국가 및 사회로부터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가문, 동향, 동창, 동료 등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 및 그 관련자들이 몇 명일까요?


제 글의 내용 중 초, 중, 고, 대학교 및 국방의 의무 및 직장 생활 중 발생한 것은 서로가 확인 가능한 사실들이지만 사람마다 각자의 살아 온 인생, 경험, 지식이 있으니 제 말을 제 말 그대로 믿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제 글을 상상이나 몽상에 의한 글이라고 간주해도 말만이라도 좋은 말을 하면 책, 영화 등 분야를 막론하고 그 결과가 서로에게 좋을 것인데 적대적인 말만 말을 하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 말과 행동을 막거나 어떤 주제이든 저와의 언쟁에서 이기면 돈이나 비즈니스를 주는 곳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형식상이라도 신학대학교, 언론사, 방송국 등과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기회를 가질 것인데 몇 명이나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글도 위의 글과 비슷한 것인데 시간될 때 읽어 보시면 사실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1. 3. 25일과 2001. 8. 16일과 심령관찰


오늘 오후에 수원시에서 서울시 방향의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화서역에서 기다릴 때 천안 방향의 승차장에서 지하철을 내려서 화서역으로 걸어가던 아주머니와 꼬마의 상황도 제 어릴 때의 상황과 유사한데 그 꼬마가 길을 가던 중 주저앉으면서 울려고 한 것은 다른 아이들의 행동이었고, 물론 연기력 테스트로 그런 경우도 있었지만, 제 경우에는 뒤따라 걸어가고 있으니 걱정 말란 의미에서 '나도 걸어가고 있다' '걸을 만 하다' '어린 아이라도 걸을 수 있을 때는 걷는 것이 몸에 좋다' 등의 말을 하는 경우였습니다. 어디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남산도서관 앞에서 폴짝거리는 아이 및 남자가 앉고 있는 아이의 상태, 힐튼 호텔 부근에서 남산으로 걸어 올라가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행동, 지하철 4호선에서 새로 산 신발을 신고 튀김을 먹고 있는 어린 아이의 행동 등은 행동 그 자체만 보면 1965-70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의 행동과 유사하고 말의 표현에서 약간 다른 모습이 있습니다.


금천구청과 그 앞의 금나래 도서관도 1965-70년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곳인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통해서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신앙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제가 하늘로부터 받은 복이고 그러나 그 결과를 다른 아이의 것으로 기록하여 오늘날 그 결과로 혜택을 보는 것은 사람의 행동 및 복이란 의미에서 다른 아이에 관한 것으로 기록을 했을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약 40년의 시간이 흘렀으니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d입니다.


현몽, 환영, 심령관찰과 현몽이나 환영, 물질의 순간이동, CF 스튜디오 등 어떤 경우로 생각하던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으로 HPPA에서 볼 수 있는 장면에 제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하늘로부터 저에게 주어진 저의 복이고 다른 사람이 그 장면을 이용하여 제 기억을 돕고 그 결과를 챙길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복 및 경제활동이란 말로서 지금까지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린 경우가 있는데 그런 적대적인 감정이 생긴 이유가 무엇인지 모를 일입니다.


1965-70년도 당시부터 분배정책, 천지창조와 공산주의 등의 말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한 제 말과 행동에 대해서 시시비비 아닌 시시비비가 붙은 곳이 있는데 지금 현재는 제 글에 관한 저작권, 책의 판매권, 기부금, 영화 제작 등에 관한 경제 가치를 어부지리 하고 첩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짝퉁을 내세워 제 정체성과 활동을 토사구팽 시키려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 가문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던 어떤 사람의 신앙과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제 가문에서는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고 그렇고 그런 것으로 간주하고 다른 가문의 사람들 중 그 사실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이 시기심이나 질투심과 결탁해서 그 결과는 다른 아이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기획·연출을 한 곳이 있는데 언제 그칠지 의문입니다. 수 십 년 동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명을 했는데도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은 꿈에서도 꿈을 꾸지 못했는데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부터 선지자 같은 그런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을 보게 되면 그 때의 감정은 어떨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분노와 원망의 마음도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17시경에 GCGC의 GNRL을 나와서 충무로에서 남산 타워에 올라갈 때까지 발생한 사람들의 활동, 특히 사진을 촬영하는 두 외국인의 활동, 및 남산 타워 부근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청소년들의 활동 등은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 행위와 관련이 있는 생각이고 또한 저녁에 지하철 4호선에서 1급, 2급을 논쟁을 한 사람들 및 두 여자들의 대화 등도 마찬가지이고 그 상황만 그렇고 사람 및 세상사에 관한 것은 전혀 모르니 제가 구체적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앞의 사실로서는 제 말을 반증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위의 글에 관한 것을 비롯하여 제 글의 내용 중에는 사람 대 사람의 방법으로 사실 확인 가능한 것이 있는데 그렇게 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행위 당사자들 스스로는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니 이렇게 기록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신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것이고 제 행위도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행위이니 다른 사람과 더불어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실이므로 사람의 선입견, 편견, 이해관계 등을 초월하여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그 중에서 의심스럽거나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은 서로가 대화를 하여 사실대로 알려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니 사람과 세상과 신앙과 인생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세상사에 흔들림 없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올바르게 살아 갈 수 있는 길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사람에게 발생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과 현상을 이용하고 신앙과 종교를 이용하여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을 기만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이 세상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상에서 각자의 인생으로 나타날 것이고 그 어떤 누가 책임을 질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사람들 중에서, 특히 어린 아이 중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쉽게 반응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기준과 무관하고 남자와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사람마다의 성향이나 품성과 관련이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이해나 태도와 관련이 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고 예수님을 비롯한 선지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 것을 강조하고 신뢰와 믿음을 강조하고 특히 십계명에서도 거짓 증거를 금하고 있는 것 등으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사람의 성향이나 품성에는 부모를 비롯한 사람들이 성향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그런 것은 부모가 주지하고 있어야 할 사실이고 그런 것도 사람의 출생이 남자와 여자라는 사람의 육체의 행위와 관련이 있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사람의 육체는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고 특히 출생한 아이가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니 출생 후 성장하는 과정 중 부모의 언행 및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니 그런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도 인류 최초부터 사람으로 존재를 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이고 유전 등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과는 무관한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3. 2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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