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아들 "48시간 내 모든 상황 종료"
연합뉴스 | 기사전송 2011/03/16 20:09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884328&year=2011
아직 리비아의 상황이 서로 간의 왕래가 없고 고립된 지역의 모습이 강한 모양이다.
그렇게 독재를 하고 치부를 하고 있는데도 카다피가 하야를 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봐서 리비아 사람들의 생활 자체가 서로 간에 왕래 및 의사 소통이 상당히 약한 모양이다....
과거에 카다피가 혁명을 일으킬 때와 오늘날 시위가 발생할 때의 상황은 통치권자의 상황은 외형상 대체로 비슷한데 사람들의 활동 방식에 변화가 생겼고 사람들이 상황을 인식하는 것에 문제가 생겼고 특히 시위를 주도할 세력이 실질적으로 일을 주도할 명분과 세력을 갖추지 못한 채 일을 터드리니 응집력을 갖추지 못하니 과거와 다른 모습이 많다. 아마도 인터넷을 차단한 것 등이 아주 치명적인 문제였을 것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공사 기관 불문하고 각 부서를 팀으로 운영하는 것은 결국 팀 내부에서의 범죄가 계속 은닉이 되니 국민과 국가의 투명성에 치명적이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범죄가 상당한 피해자를 만들기 전까지는 드러나지 않을 위험도 있으니 향후에 자유민주주의의 활동에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는 일이고 국가 및 정치 활동이 세력 간에 놀고 먹는 패싸움으로 전락할 위험성도 있고 그 결과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각종 단체 행동도 우려가 될 일이다.
위의 상황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의 실존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과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것이 될 수가 없다. 위의 상황에서 카다피가 혁명에서 승리하는 것 또는 카다피가 독재를 하는 것 또는 카다피가 독재에 저항하는 세력에게 승리를 하는 것 및 독재에게 저항하는 세력의 정체성 등은 위의 상황에서의 카다피의 행위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된 행위의 옳고 그름의 대상이 아니다. 카다피가 혁명에서 승리하는 것 또는 카다피가 독재를 하는 것 또는 카다피가 독재에 저항하는 세력에게 승리를 하는 것은 사람과 사회의 모습에 관한 것이고 그 상황에서의 표면적인 이유가 무엇이든 카다피 개인의 행위는 카다피 스스로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치활동이란 관점에서 혁명에서 승리를 해도 정치적인 관점 또는 사회적인 개념에서의 혁명에서 승리를 한 것이지 카다피의 행위 자체는 여전히 카다피이 행위로 남아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 될 뿐이다.
카다피의 혁명이 정당한 것인지 아닌지는 외형적인 모습 및 혁명의 결과와는 다른 문제이고 앞의 문제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된 사람의 행위에 대한 판단과는 또 다른 문제이고 카다피가 혁명을 할 때의 국가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몰라도 혁명 자체가 혁명은 아니었고 오히려 쿠데타나 내전에 가까운 모습이었던 것처럼 보였다.
성경에서도 카인과 아벨의 관계가 있고 파라오 왕과 모세 및 기적의 모습이 있고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과의 관계가 있고 심지어 예수와 예수의 제자 유다와의 관계가 있고 또한 사람의 전쟁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나타나서 그 사실로서 사람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게 되는 모습도 있다.
The Film Scenario
2011. 3. 1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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