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법인화반대공동대책위원회 2
1945년도 이후 진행된, 또는 수 백 년 전부터 존재한, 자유민주주의식 제도가 오늘날 위기를 맞게 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도 문제일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사람이 아닌 무력 또는 사회경제적인 지위 등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만든 것에 기초하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만든 것을 많이 점유 하는 자가 탁월한 것으로 이해하고 권력과 폭력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니 그런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같이 개방된 국가 제체 및 제도에서도 각 기관의 장은 가만히 있는데 그 이름을 파는 사람이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 너무나 쉽고 수월한 것이고 심지어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급여를 몇 배씩 올리는 것이 가능하고 그 틈을 타서 기타 의원들도 자신들의 활동비를 몇 배씩 올리는 것이 가능하고,,,
그런 배경에 여러 가지 실질적인 사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국회의원이란 신분에 대한 표면적인 가치 계산이 더 클 것이고 그런 것은 국회의원의 활동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 망각하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망각하고 사회적인·권력적인 개념과 강화된 것을 반영할 것이고,,,
또 다른 명분으로는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및 1986년도 중반의 청년 등의 시기에 그 당시의 정치권의 하늘로 통하는 곳으로부터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말이 언급된 사람이 그 사실 자체도 이해 불가할 뿐만 아니라 고등고시를 패스한 사람, 관록의 기성 정치인, 교수, 교사, 기업체 회장 등도 즐비한데 그런 경력도 없이 그럴 수 있는 것도 미스테리인데 오늘날 국가, 정치 및 종교활동은 하지 않고 앞의 것을 이용하여 PR 및 저작권 가치만 높이는 것이 시비 꺼리로 작용되는 것을 반영하는 것일 것이고,,,
현실에서는 최근 10년, 25년, 40년 동안 그 어떤 사람의 업적, 기여, 기부를 이용한 것도 없고 그 어떤 인력, 조직, 기술을 이용한 것도 없고 그 어떤 자본, 기부금을 이용한 것도 없고 특히 국가, 정치 및 종교활동에 관한 요소를 이용한 것도 없고 아마도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앞의 것들이 새고 있을 것이고 오늘날 성경과 같은 글 및 책의 출판을 위한 1968-70년도 가치의 50억원 및 1억평의 땅과 15억원에 해당하는 기부금이나 1천억원에 이르는 책의 판매권도 새고 있을 것이고,,,
앞의 유언비어 같은 사실에는 내가 1986년도 무렵의 국방의 의무 기간 중 죽은 것으로 소문난 것도 한 몫 할 것이고 1993-2003년 동안의 경제활동 중 회식 자리 후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비롯하여 안양시의 연못, 서울시의 난지도 등과 유사한 곳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소문난 것도 한 몫 할 것이고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니 술과 담배에 관한 것으로 성경과 같은 글의 작성을 부정한 것도 한 몫 할 것이고,,,
성경의 말에 근거한 것으로서 ‘흠 없는 사람’, ‘성령치료’, ‘전신갑주’, ‘귀신 들린 자와 질병과 장애’, ‘술 취하는 것’ 등의 단어로서 성경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과 성경과의 관련성 및 오늘날 성경과 같은 글을 작성할 것이란 사실을 부정한 것도 한 몫 할 것이고,,,
성경의 말에 근거한 것으로서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고 예수님으로부터 예수님에게로 이어진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한 경우에 대한 기획 연출과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의 신앙과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오늘날 작성할 글에 대한 권리 논쟁을 논한 것도 몫 할 것이고,,,
국가 정책에 관한한 오늘날 내가 추구할 것들과 유사한 것들을 많이 보고 있고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 활동을 생각한 경우이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사실들이니 가타부타 논할 것도 없고 하루라도 빨리 그러나 제대로 추구될 수 있으면 좋을 일이고,,,그러나 염불에는 관심 없고 그것에 관한 잿밥에만 관심 있는 모습이 그렇고 그렇게 보이고 그 사실에 어떤 경제적인 이권이라도 있는 것처럼 다른 정치인들 및 심지어 국민에게도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의 다른 모습을 보는 것이나 기도할 때와 응답을 받고 나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과 같아서 그렇고 그렇게 보이고,,,
현재의 국가 정책에 관한 것은 지금 현재의 행정 관료나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고 그래서 보좌관 등도 있는 것이고 정치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교통비도 많이 올랐을 것이고 특히 지금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몇 개의 국가 정책들은 하나의 정책만 해도 현재의 정부에서 제대로 추진하기 어려운 것이 많고 그런 것은 대기업에서 사업비를 받고 그에 맞게끔 고속도로 건설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고 그런데 예산 배당에 관한 것으로 싸움을 하는 모습만 방송에서 보여 준 후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고,,,
그러나 지금 현재의 정책에 관한 것은 행정관료나 국민에게 맡긴 후 2선, 3선을 위해서 민심을 파악하고 다니거나 민심을 대리, 대행하고 다니는 것은 그렇게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곤란한 모습을 가중시키는 역할에 일조할 수도 있을 것이고 ,,,
The Film Scenario
2011. 3. 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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