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에 관한 것

 

李대통령 "서민복지 강화..무상은 감당못해"

연합뉴스 | 추승호 | 입력 2011.02.01 11:26 | 수정 2011.02.01 11:33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201112619889&p=yonhap

대한민국에서 어떤 사람의, 물론 개인의 관점에서 볼 때, 사회경제적인 역량이 뛰어다고 판단할 수 있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물론 오늘날의 어딘가에 있는 고아조차도, 최소한 수 천 년 동안 남자와 여자로부터의 출생의 연속선상에 있는 사람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데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할 때 잊어 버리는 아주 중요한 이슈이다.

사람의 생물학적인 모습 자체는 살과 뼈와 피의 물질의 육체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사건 사고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장애와 그 외의 자연환경, 사회환경 등에 의해서 발생한 장애의 모습이 아닌 보편적인 사람의 기준에서 말을 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혼에 대한 판단을 할 때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과학 기술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비과학적인 사실이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권력이나 권위로 접근하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게 되니 사회와 국가에 관한 활동을 할 때는 삼가할 일이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영혼에 대한 판단도 사람의 신체 활동으로서 인지를 한 것에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이론과 논리 싸움에서 벗어나서 어린 아이로부터 어른으로 성장하는 사람의 모습을 살펴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을 살펴보고 자연 환경이나 사회 환경 속에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람의 모습 중에는 물질의 육체의 활동으로는 설명되기 어려운 모습들이 제법 있는데 사람의 영혼 자체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벗어나 있으니 항상 시시비비의 대상이 된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것도 사람의 신체 활동으로서 인지를 한 것에서 발생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은 동서고금의 사람을 통해서 가끔 발생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게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의 신체 활동만으로는 불가능한 여러가지 능력과 현상을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고 있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남아 있거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으로 남아 있고 전설과 민담 속에 남아 있다.

사람의 학습 및 지적 능력이 아무리 탁월해도 사법고시 공부를 해서 패스를 하기 위해서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런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슷하고 물론 사법 고시 공부를 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사법 고시를 패스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동일한 사람의 모습 중에도 성장 시기별로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하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복지에 대해서 생각할 때 지금 현재의 복지 문제도 생각을 할 것이지만 사람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관련 없이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와 국가를 추구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사람에게는 앞에서 말을 한 사람의 고유의 모습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가 아닌 사회와 국가 차원에서 복지를 생각할 때는 사람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관련 없이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와 국가를 추구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지금 현재의 사회가 그런 것처럼 말을 하는데 지금 현재의 사회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 과거와 현재를 떠나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는 사람의 기득권,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등이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런 것 자체가 국가의 법으로 논하기 어려운 상태로 잘못 악용되면 사회와 국가에는 불평등을 조장하는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모습이 존재하게 되고 그런 것은 국가의 복지에 대한 비용을 증가시킬 수도 있을 것이고 국가의 활동 자체를 위축시키게 되니 국가 활동이 특정한 집단이나 세력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관련 없이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와 국가를 추구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고 그런 것은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존중을 받으면서 살 수 있는 사회로 이어질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부정, 부패, 치부, 착취, 약탈이란 말로서 손가락질을 받고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는 사회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장애인 등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람의 주거환경, 생활환경, 과학`기술 발전 방법 등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지만 현재의 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하고 살 수 있도록 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시골과 같이 땅이 넓은 곳에 장애인이 살 수 있는 지역 및 시설을 만드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지금 현재의 도시에서 장애인을 위한 도로를 건설하거나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는 비용이면 시골에서 그런 시설을 만들고도 남을 일이니 오늘날의 과학기술, 건축기술 등을 고려하고 국가 활동으로 추구하면 예산이 문제될 것도 아닐 것이다.

오늘날 '복지정책'을 말을 하면 어떤 정치 단체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무조건 복지하게 만드는 것을 복지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런 말 자체가 우습지만 사람의 모습 자체는 사람 스스로 잘 알고 있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면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도 사람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사람이 창조가 되었으면 원숭이, 침팬치 등도 창조될 수가 있는데 사람의 기원을  원숭이, 침팬치 등으로부터 찾는 것만 과학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사람이 창조가 되었다고 말을 하면 비과학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창조를 하지 않았으니 사람과 세상의 일 중에는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도 있고 알 수 없는 것도 있는데 사람의 물질 개념만 과학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 것을 말을 하면  비과학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은 사람의 육체로부터 발생하고 사람의 육체로 인지를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세상만물을 원소의 개념으로만 분류를 하여 과학, 비과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 행위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만든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람의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앞의 사실을 돕는 것은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에 대해서 경험하고 체험한 것에 대한 기억을 돕는 것인데 사람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기술로서 컴퓨터 에러를 일으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검증하는 행위를 검증 행위로 통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해치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통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 오후에 H. S. 지역에서 지하철을 타려 갈 때 지하철 계단에서 만난 웬 아주머니와 어린 아이의 동행 및 어린 아이의 말도 1965-70년도 사이의 내 어릴 때 행위와 유사한 행위 중 하나이고 그러나 그 사실만 말할 수 있고 사람의 인적 사항에 대한 것은 알지 못하고 H. S. 지역에서 어떤 사람과 세상과 신앙에 대한 대화를 나눈 일도 1965-70년도 사이의 내 어릴 때 행위와 유사한 행위 중 하나이고 그러나 그 사실만 말할 수 있고 사람의 인적 사항에 대한 것은 알지 못하고 그러나  앞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반증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고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오늘 저녁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타러 갈 때 에스켈레이트에서 웬 할머니와 웬 청년 사이에 발생한 상황은 지난 번에 발생한 상황과 동일한 상황이고 지하철 4호선에서 지하철 객차 사이의 문을 닫는 것과 관련하여 발생한 몇몇 상황도 지난 번에 발생한 상황과 동일한 상황이고 지하철 1호선에서 본 두 어린 아이의 경우도 지난 번에 발생한 상황과 동일한 상황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확인하고 1970년도 전후부터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유사할 것인데 그 사실만 그렇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사람의 인적 사항에 관한 것을 알지 못하고 그러나  앞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을 반증하는 것은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고 앞의 사실 자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이니 사람의 방식으로 확인 가능한 일이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1. 2. 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