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215214710727
1965-70년 사이의 3살 전후에서 저와 어른들과의 사이에서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로서 논쟁의 화두가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 및 인류의 역사 속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등에서 대해서 오늘날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글을 쓸 것이고 그 시간이 5-6년 정도 될 것이고 그 분량의 수 백권의 분량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쓸 것이고 붓, 연필, 볼펜, 만년필 등의 도구 중 어떤 도구를 이용해서 글을 쓸 것인지 묻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지금까지 사람들이 글을 쓰는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글을 쓸 것이고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것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 기계의 모양새가 네모난 모니터와 네모난 키보드인 것을 환영으로 보고서 설명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두들기는 시늉을 했는데 그 때 한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도 하고 열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도 했는데 그 중 한 손가락으로 허공을 두들기기만 하는 장면만 보고서 그 사실로서 오늘날, 즉 1965-70년도 무렵에 3-4살의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해서 40세가 되는 2005년무렵부터 5-6년 동안, 한 손가락으로 허공을 두들기는 방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을 찾는 것으로서 1965-76년도 사이에, 유럽지역에서 왕의 신분 및 왕과 왕궁의 이름으로 선지자 같은 증거를 하기 위해서 출생지인 대한민국으로 온,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던 어린 아이를 찾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예언을 잘못 이해한 것이거나 악용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1965-76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의 제 언행, 특히 어른과 대화를 할 때의 제 언행, 또는 1986년도 중반부터 국방의 의무를 행할 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 또는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 중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 등 제 인생에서의 언행 중 특정한 사실을 기록을 한 후 오늘날 유사하게 연출된 상황에서의 과거의 제 언행과 오늘날의 제 언행을 비교하여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찾고 검증하는 것에 악용을 하여 사기를 치는 것과 유사한 모습도 어디에서 기원을 할까? 서로를 모르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2001. 8. 16일 오후에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 사람들이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으로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찾고 검증하는 행위도 지금처럼 언급되고 있고 그 즉석에서 말이 되고 있어도 전혀 다른 사람을, 즉 검증자가 속한 공동체의 조직원이나 그 관련자를,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차려진 파이를 먹고 그 결과로서 '어부지리',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란 말을 하는 사기 행각도 몇 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데 그 기원은 어디일까? 과거의 특정한 순간의 언행으로 사람을 찾아 다니고 있는 곳의 배후를 추적하면 그 진원지를 추측할 수도 있을 것이고 1965-70년도부터 예정된 그리고 유럽의 왕궁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 등 지구상의 일로서 예정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대한 글, 책, 영화에 사용될 돈의 전용하고 있는 곳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예언 중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 능력으로 행할 것이 있으니 대체로 예언처럼 그렇게 발생하기 쉽고 그런 것 중 대표적인 것이 동정녀 마리아와 요셉의 육체적인 사랑 없는 예수님의 잉태이고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과 다르고 사람 또는 인류사 또는 세상의 일에 관한 것이 있는데 그 사실은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되니 예언은 예언이데 그 실행 및 섬세함이 100퍼센트 완벽한 것이 아니고 사실을 말을 하는 정도이다.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해서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1965-70년도 무렵부터 약 3-40년이 2005년도 무렵부터 약 5-6년 동안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면 그 사실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일을 돕기 위해서 유럽 및 유럽에 연관된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이 왔다 갔었는데 그 결과가 오늘날의 제 글에 관한 활동에 사용될 자금을 투자하는 목적으로 각자의 정치, 종교 및 경제 분야에서 활동을 위해서 사용을 한 결과로 나타났고 오늘날 그것이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그 당시 제가 어려서 그 사실만 알지 사람을 모르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아래 기사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기사의 진실성을 논외로 하고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보면 세계 각국의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인류애 차원에서 시작된 상호존중의 정신인'다양성과 다문화주의 정신'을 이민자가 수용을 하지 못하고 민족, 국가, 애국, 종교 등의 말로서 악용을 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아시아 지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민을 간 사람들은 각자의 언어, 지식, 생활 문화가 있었을 것이지만 이민을 간 지역의 언어, 지식, 생활 문화도 존중을 해야 할 것이다. 국가의 차원에서는 외국어를 권장하지만 국가의 활동에 관한한 통일된 언어가 필요하고 국가의 경제 활동 차원에서 인류의 지식을 가르치고 더불어 사는 상호존중의 정신을 가르칠 필요가 있고 그런 것을 위해서 교육이 필요하다.
이민자가 이민 전 인생에서 알게 된 자신의 언어, 지식, 생활 문화를 개인의 것으로 소중히 하려는 것은 좋겠지만 이민을 간 국가에서 다른 사람들과 융합을 하지 못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및 국가적으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자립을 하지 못하면 이민을 간 이유가 없을 것이고 해당 지역의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이민을 간 사람이 현재의 국가 및 지역에서 살기 보다는 해외에 가서 사는 것을 선택한 것이 사람의 자유, 인권, 존엄성, 생존, 경제 활동 등에 관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이민을 이용해서 특정한 민족과 국가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면 오늘날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및 인류에 대한 이해와 맞지 않을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 대 국가의 관계에서도 충분히 상품화할 수 있는 일이지 이민을 통해서까지 추구할 필요가 없는 일일 것이다.
이민자가 이민을 간 지역에도 그 지역 나름대로의 언어, 지식, 생활 문화 등이 오래전부터 존재를 했었는데 이민을 간 사람이 자신의 것만 고집을 하고 그런 것을 부정을 하면 굳이 이민을 갈 이유가 없는것이고 종교는 전적으로 개인의 행위 및 개인의 인생에 관한 것이지 그 문제로 인하여 이민을 간 지역에서의 사회`경제 활동을 대립 관계로 만들면 굳이 이민을 말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일 것이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동서양 및 남북반구 및 과거와 현재를 불문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 및 육체가 없고 신앙 생활에 관한 사람의 행위의 기본은 십계명의 5-10절과 같고 사람의 본연의 양심과 같고 그런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상호존중 정신과 같고 사람의 자유, 인권, 존엄성을 존중하는 것과도 같으니 인류 공통의 것이므로 종교 문제로 이민자가 해당 지역에 융합 못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최근에는 이민이 인류애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민을 이용해서 민족, 국가 간의 갈등을 야기하고 그런 것이 몇몇 경제 분야의 권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으니 자성할 일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의 자유, 인권, 존엄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것을 잊어 버리면 민족, 국가, 패밀리 등도 범죄 조직에 불과할 것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다수의 집단의 대립관계가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하고 있고 그런 것이 민족, 국가, 패밀리 등을 범죄 조직으로 만드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자성할 곳이 제법 많을 것이다.
유럽의 말이 유럽의 말이 아니라 오늘의 아시아 지역의 말이기도 할 것이다. 특히, 석유 등 인류의 자원에 관한 것을 볼모로 민족, 국가, 패밀리 등을 범죄 조직으로 만드는 이해관계 대립은 사람에 관한 본질을 상실한 것일 것이다.
언로에 보도된 이민자의 모습은 오늘날 보수주의자가 사람을 존재론적으로 차별을 하려고 하면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을 다수의 집단, 자본 및 권력 개념으로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2.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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