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216183407665
세종시 건설과 더불어 정부 부처를 이전할 계획이 있고,
지방 자치 단체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이 분리 되고 있고,
국가의 공무원 채용에 국가 시험 외에 전문 인력 특채가 있고,
심지어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으로 지방 자치 단체장 및 그 수행원이 업무를 보고 시민을 상대로 분풀이용 권력을 행사하고 있고 아르바이트도 채용하여 시민의 할 말에 대한 방패 역할을 하고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에 대한 시민의 할 말과 할 일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시민의 사회`경제 활동도 막고 새로운 정치 활동도 막아 현재의 정치인이 2선, 3선, 4선을 통해서 장기집권을 하게 되니 한편으로는 각 지역마다 공무원 체계와 병행하는 정치체계를 갖추고 다른 한편으로는 계층 사회를 만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을 몇 개의 섹터로 나누고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집단행동만 존재하고 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죽은 시체만 상대하고 있고 현 정부의 임기는 2년 남았고,,,
행정 체제 개편이 업무 효율을 가져오고 투명성을 가져오고 특히 과거의 관료주의, 권위주의, 가부장주의를 해소 하면 좋을 것인데 지금 현재는 과거의 관료주의, 권위주의, 가부장주의가 해소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앞의 말을 핑계로 한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오히려 행정업무가 방향을 상실하고 사람을 타켓으로 시비만 걸고 있는 모습이고 행정 체제 개편이 업무 효율을 가져오고 투명성을 가져오기 보다는 오히려 국민과 시민으로부터 분리된 성을 쌓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이니,,,
그 귀추가 주목된다.
행정체제 개편에 참여를 하지 않으니 그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의 정부의 정책의 흐름이나 관공서에서의 사람들의 활동을 보면 행정체제 개편이 국민과 시민을 상대로 편 가르기를 해서 기부금 등의 명목으로 국민의 사회경제 활동 기반을 없애고 재산을 없애고 그 결과 국가 경제 및 국민 경제의 마비를 가져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 현재 정부의 흐름을 보면 과거 멕시코의 거품 정부 붕괴를 재연하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언론상으로는 투명, 개방, 개혁을 말을 하면서 실제로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권력의 속성이 강한 모습이 현재의 정부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모습처럼 보이고 그 결과가 사회 곳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감염되고 있으니 행정체제 개편도 본래의 목적과 무관하게 그 과정에서 국민과 시민의 재산에 대한 시비나 과거의 정체불명의 은원관계에 대한 복수 행위로 악용되는 범죄 도구가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국가의 운영도 사람이 행위와 관련이 있고 행정 체제 개편도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고 자유민주주의도 사람이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인데 국가와 애국이란 말로서 국민과 시민을 상대로 보복 행위를 하는 성향이 있으면, 특히 학생 운동이나 노동운동이나 민주주의 운동 과정 중 발생한 사건 사고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의 법의 판단에 대한 보복 행위를 하는 경향이 있으면, 행정체제 개편이란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그 행위가 그 권력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을 치는 불법의 폭력 행위에 이용될 수도 있을 것이다.
공사기관을 불문하고 사람의 출입을 막는 것이 공사기관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사기관으로의 사람을 출입을 막아서 공사기관에서의 업무를 이용한, 즉 특정한 업무 담당자를 국가 및 정치 활동에 관한 권력과 권위로 에워싸거나 납치를 하여 감금하는 식의, 다수의 집단 행동에 악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행정체제 개편뿐만 아니라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 활동이 명분을 얻으려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그 행위와 과정과 결과가 국민과 시민에게 열린 행위이고 개방된 행위이고 경찰서정을 비롯한 몇몇 간부를 납치하고 쌍둥이나 성형 수술을 받은 짝퉁을 내세우고 다수의 행동 대원을 동원하여 경찰서의 법 수호 및 수사 업무를 왜곡하는 것과 같은 다수의 집단 행위가 없어야 가능 할 것이다. 앞의 사실이 과거의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것인데 오늘날에는 공무원 채용 방식뿐만 아니라 정치 활동과 선거 활동 결과로서 다수의 정치인 및 그 후원자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 결과가 불특정한 사람들이 국가 기관에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국가 기관과 기업과의 관계를 이용하면 오늘날에는 앞의 행위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다. 국가 발전과 애국을 위해서 정치인이나 정치 단체가 필요한 후원자와 기부금을 찾는 활동을 추측하여 보면 그 결과는 국가 발전과 애국이란 말에 무관하게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듯이 행정부를 상대로 한 정치인 및 정치단체의 행위가 공공성, 투명성 등을 무시하는 단체행동으로 나타나면 앞과 같은 일도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니고 행정부 근무자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사람과 사람의 혈연관계나 인간관계에 엮어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현실성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과거 기업과 같은 국가 개혁을 추구하고 중앙집권적 국가 발전을 추구한다고 추구하는 행위가 사람과 그 권리를 무시하는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이어지면 그 결과는 기업의 개혁과는 다르게 국가 및 행정 업무의 붕괴를 가져올 수도 있다. 기업의 개혁이 기업의 약탈이나 혼란을 가져오면 그 사실을 대처할 수 있는 국가 기관이 존재하는데 국가 기관이 과거의 행정부와 정치의 은원관계 또는 과거의 국가 기관과 시민단체의 은원관계 또는 과거 특정한 집단 간의 차별 등에 대한 복수무정이 발생하면 그 사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혼란이나 혁명이나 전쟁 등이 유력하다.
기업이 거대 사업만 벌리면 투자가 찾고 수익이 남고 투자 수익이 없어서 기업이 부도가 날려고 해도 국가에서 기업 발전을 위한 온갖 자구책을 내놓는 모습이,,,국가 기관에서는 어떻게 적용될까? 세계투자은행이나 UN으로부터 발생할까?
(아래의 글은 종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니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사람과 인생에 대한 범죄를 막기 위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입니다.)
카인과 아벨은 모두 하나님(Spirit)이 알고 있고 하나님(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Spirit)은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은 사명을 아벨에게 맡기려고 한 것이고 그 이유도 아벨의 성향이나 성품이 그 사명을 행하기에 적합하니 그런 것이지 카인을 차별한 것은 아닌데 카인은 그 사실을 사람의 사회적인 지위 및 이해관계 및 성공의 기준에서만 판단하여 아벨을 죽이게 되고 하나님(Spirit)은 카인에게 아벨을 찾게 되는 모습이 있다. 비록 카인과 아벨 모두가 하나님(Spirit)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였지만 그런 것이 하나님(Spirit)으로부터 발생할 때만 가능한 것이고 하나님(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앞의 상황에 대해서 불만인 카인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대화를 할 수도 없고 시시비비를 논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카인이 아벨을 죽여서 아벨의 육체가 죽고 영혼이 영혼의 세계에 가니 하나님(Spirit)으로부터의 아벨과의 교통이 없고 그래서 하나님(Spirit)이 카인으로부터 아벨을 찾는 행위가 있다. 아벨이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같은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선택이 되고 천지창조의 능력이 있었어도 카인의 행위를 막을 수가 없었고 그 결과 카인이 아벨을 죽이는 경우가 발생을 했다. 앞의 상황은 하나님(Spirit)으로부터 이 세사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도 하나님(Spirit)은 하나님(Spirit)이고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과 활동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천사가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어도 마찬가지인 것이고 에서와 야곱 및 파라오 왕과 모세 및 유다와 예수 또는 전통적인 신앙과 예수 또는 제사장이나 장로와 예수의 경우로서 추측하여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1965년도 말부터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5-6년 동안 작성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및 하나님(Spirit)이나 천사님과 비교를 하는 것에 시비를 걸어서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대한민국의 멸망을 위한 소돔과 고모라 같은 상황을 연출하거나 또는 선지자가 팔을 드는 것과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한 전쟁을 유발하거나 또는 성령(Spirit) 치료 및 전신갑주를 위한 생체 실험이나 사건사고 유발을 하거나 또는 죽은 시신이 살아 나는 것을 위한 식물인간 같은 상황 등등을 연출하면 사람 대 사람으로서 그런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 활동 및 인생이 시험들게 되는 불법의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에 십 수 년 동안 노출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에 불구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천지개벽 같은 기적이나 하룻밤만에 국가의 국민의 전체 가정을 방문하는 것 같은 기적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The Film Scenario
2011. 2. 16.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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