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설계, 적성, 적재적소, 인력 관리,,,

인생설계, 적성, 적재적소, 인력 관리,,,

인생설계, 적성, 적재적소, 인력관리,,,란 말을 정말 좋은 말이다.

사람이 보다 사람답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말이고 교육 방법이지 사람이 다수의 집단 논리로 사람의 언행을 관리, 지배, 통제하고 인생을 파괴하기 위한 방법은 아니고 다수의 집단 논리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기 위한 말도 아니다.

'사람의 인생에 왕도가 없다.'는 말이나 '사람의 인생에 정해진 길이 없다.'는 말도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이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이나 지위가 아니라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이 있다는 말이고 사람의 인생 중 사회경제적인 가치와 연결되는 것이 있고 그렇지 못한 것이 있을 뿐이고 그래서 그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필요한 것이란 말이지 사람이 다수의 집단 논리로 사람의 언행을 관리, 지배, 통제하고 인생을 파괴하기 위한 방법은 아니고 다수의 집단 논리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기 위한 말도 아니다.

종교 활동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서 활동하고 있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의 결과로서 형성된 신앙의 마음에 의한 것이든 사람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기질, 성향에 의한 것이든 종교 활동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천지를 창조한 것이 사실이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홍해를 가르는 것,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질병을 치료하는 것,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으로 남아 있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현상으로 남아 있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인류와 지구와 우주를 창조를 할 수가 없고 인류는 인류의 기원 및 지구의 기원 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으니 그런 것에 관해서 궁금한데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고 특히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영혼은 살아서 존재하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란 것이 있고 그런 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데 그런 사실도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방식대로 태초부터 동서고금의 인류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등으로 보아도 충분히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일이고 특히 신앙의 마음은 사람의 행위 및 인생의 행로와 관련이 있는 것이지 사회제도 및 국가 제도와 관련이 없는 것을 보아도 충분히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의 중요성 및 직접적인 경제 활동이 아닌 종교 활동인 것을 고려하여 종교 단체에 대해서 세금 혜택을 주는 것이고,,,

홍해를 가르는 것,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질병을 치료하는 것 등을 비롯하여 기적이라고 불리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검증을 할 수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도 알 수 있는 일이고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기에도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고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동안 그 행위는 끝이 없고 변화무쌍한 것으로도 알 수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고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모세가 시험들게 되거나 예수가 시험들게 되어도 그런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도 알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동행하는 사람조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사람의 방식, 사람의 인지 능력,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능력과 현상을 일으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인류와 지구와 우주를 창조를 할 수가 없고 인류는 인류의 기원 및 지구의 기원 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으니 그런 것에 관해서 궁금한데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고 특히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영혼은 살아서 존재하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란 것이 있고 그런 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있는데 그런 사실도 인류의 능력만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방식대로 인류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 저의 활동을 돕고 싶은 사람이나 단체가 있으면 사람의 언어로서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고 오늘날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의 증거에 관한 것,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및 정치 활동에 관련된 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심령관찰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란 말만 고수하고 있으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일이고 특히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실험만 하고 있고 상황만 조정하고 있고 네트워크 활동만 하고 있으면 사람 대 사람의 행위에서도 폭력에 해당할 것이지만 국가의 법에 어긋나는 범죄가 되어 향후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를 일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심령관찰로서 대화를 하는 것이란 것도 실제로 존재를 하는데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기획 연출하여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능력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날 뿐이니 그런 사실은 각골명실할 일입니다. 특히, 사람의 자본이나 도움이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활동과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에도 중요하고 정치 활동을 하는데도 아주 중요하지만 사람의 자본이나 도움이 사람의 사회적인 물질적인 개념이고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개념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지혜를 돕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살아 가기 위해서 만든 물질을 창조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심령관찰을 알기 위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심령관찰이란 말로서 말을 하고 있지만 그런 생각에 관한 것만 알 뿐이고 현실에서 재연되는 상황을 보고서 기억하여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과 세상사의 관점에서의 인적 정보, 지명 등을 모르고 특히 제가 사람이니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는 것이므로 제가 직접 보지 못한 것은 보지 못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 중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게 하는 것이 있어도 그런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날 뿐이니 그런 사실은 각골명실할 일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 및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말을 한 것 중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유럽에서 대한민국으로 순간 이동할 때 폭스바겐 자동차를 타고서 순간이동을 한 것을 말을 한 것도, (물론 그 당시는 폭스바겐이란 말을 몰랐고 제가 어디에 갔다 온 것이고 무엇을 타고 온 것인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의 지명이나 교통수단의 개념을 모르고 제가 제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그림처럼 묘사를 하니 그 말을 듣고서 폭스바겐 자동차를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임), 환영으로 만들어진 폭스바겐 차를 타고서 하늘을 나는 식으로 순간이동한 것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폭스바겐 차를  창조하는 것은 아니니 그런 점 명심할 일입니다. 물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일 및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말을 한 것 중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유전, 천연깨스, 광물, 돈 등을 창조할 수 있는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그 사실들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 사실들을 상대방이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을 부탁을 한 후 제가 제 육체의 눈으로 본 것을 말을 한 것도 그것이 심령관찰과 환영에 의한 것이든 어떤 경우이든 제가 제 육체의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말을 한 것이고 그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때는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사람의 신체를 이용하여 그 능력을 나타내거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 같다는 말이 있었고 그러니 생물학의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사람 외의 생명체를 창조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고 그 결과가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의 의식주를 해결할 때도 거의 유사하고, (what was the real phenomena which had happened at my childhood?), 또 다른 경우로는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이용하는 것 정도이니 그런 점도 명심할 일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인지하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발생하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 사람 간의 시비나 검증으로 존재할 것은 아닌 점도 명심할 일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때의 일이지만 고린도전서 14장에서도 사람이 사람의 방언, 계시를 막을 것은 아닌데 사람이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사람의 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는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사람 간에 사람을 해치기 위해서 악용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한 말일 것입니다.

2011. 1.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