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시리즈, 통일준비 포기로 간주해야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입력 2011.01.30 10:23 | 수정 2011.01.30 18:0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30102304630&p=moneytoday
지금 현재의 정부 주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정부의 행위나 정책의 대부분의 오류는 모델링 또는 imitation만 할 줄 알았지 대한민국을 모르고 대한민국 실정에 맞게끔 적용하는 것도 모르는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일 것이다.
국가의 저비용과 고효율성을 추구하고 국가의 생산력 향상을 추구하는 것이 국민을 상대로 비용을 충당하고 공무를 행하는 국가의 공무원에게 지급될 것을 차단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다.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 및 지역 발전을 위한 혁신 도시 건설, FTA 및 그것과 관련된 농업, 어업, 임업 살리기, 대학교의 경쟁력 강화 및 중`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 지식강국 코리아를 위한 대학교의 양적 팽창 및 대학생의 등록금부담 해소, 서울대의 법인화 등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에서의 투자보다 더 저비용, 고효율, 고생산, 직업창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국민의 경제 활동이 증가하도록 추구되어야 할 것인데 국가의 정책은 자본의 규모나 해외의 모델링 또는 모방으로 해결하고 국가의 운영에 관한 것은 국민을 상대로 비용을 충당하고 공무를 행하는 국가의 공무원에게 지급될 것을 차단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통일 비용 계산이 틀린 것은 아닐 것인데 통일 방향 및 방법이 잘못되면 국민이 혈세를 부담해야 하는 그런 문제가 생길 것이고 올바른 통일 방향 및 방법이 아닐 것이다.
지금 통일에 관한 논의를 할 것은 아니지만 통일에 관해서 독일이 경험자이면 대한민국의 통일은 통일 비용이 없도록 추구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경험을 살리는 것이고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는 것이지 독일이 통일을 할 때 서독이 동독을 경제 지원하고 저소득층 지원을 하듯이 그렇게 통일을 생각하면 국가 운영 및 정치 활동을 잘못하는 것이니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이해관계 단체를 만들고 공동체를 만들고 사람 수를 만들고 국가 정책을 외주로 구입 한 후, 특히 정체불명의 지식공동체나 시스템으로부터 돈을 주고 구입 한 후, 사람의 수로만 국가의 정책을 판단하는 것은 국가 운영 및 정치 활동을 잘못하는 것일 것이다.
학교의 급식은 학교의 재정이 돈으로 식당을 운영할 수 있고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할 수 있으면 학생의 부담 및 부모의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이니 좋을 것인데 학교의 재정 및 국가의 재정이 없으면서 부모의 자원 봉사로 학교 급식을 논하고 외국에서 돈을 빌어서 학교 급식을 논하고 심지어 학부모의 기부금 등으로 학교 급식을 논하면 그런 것은 학교의 급식도 아니고 학부모의 학생 사랑도 아니고 자원 봉사도 아니고 망국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북한과 같은 그런 경제 수준 및 북한의 수준에 맞춘 통일 방식으로 떨어지는 후진 국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멕시코와 같은 그런 외채의 늪에 빠지는 후진 국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사람의 경제 활동 법칙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학교의 급식을 논하고 무상급식을 논하면 누구에게 어떤 이익이 발생할지 몰라도 학교 급식과 무상 급식은 맹목적인 사랑, 자원봉사, 분배의 법칙,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으로 논할 것이 아니고 학교의 재정 및 국가의 재정과 연계된 것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생산력은 1945년도 이후 추구된 학문 발전과 과학 기술 발전과 경제 발전 추구로 기업 등을 통해서 유지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이 많이 발전을 해서 평생 동안 과학 기술을 습득해도 지금 현재의 과학 기술을 습득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새로운 과학 기술을 개발하기 어려운 경우는 더 많고 그렇다고 그런 인력을 이윤추구란 말로서만 무시하면 국가의 유지가 힘들고 외국에 국가를 팔아 먹는 매국과 같은 현상이 될 것이고 지금 현재도 몇몇 곳의 IT 운영은 국가의 IT 운영을 개인 기업에 맡겨야만 하는 경우이고 국가의 운영을 해외의 기업에 넘기는 것과 같은 경우도 제법 있을 것이고 또한 생계 및 경제 활동에 관한 물가가 많이 올라서 개인이 각자의 경제 활동을 추구하는 경제 비용이 너무 증가하여 개인이 독자적인 경제 활동을 추구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그런 것에 비해서 40대, 50대의 퇴직자 수는 늘어가고 있고 심지어 경제 활동 법칙에서 보면 직접적인 생산 주체가 아니 정치 활동 인구도 늘어난 경우이고 물론 개인의 경제 활동에 사용되어 개인과 국민의 생산과 소비 분야의 효과를 가져와야 할 돈도 기부금 등으로 협박당하여 국민 경제 자체는 어려운 상황이고 그런데 그런 것이 정치, 종교 분야의 다수의 단체 행동으로 비폭력의 폭력처럼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이 망각되고 있고 개인의 경제 가치 및 재산 가치에 해당하는 저작권을, 그것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때부터 오늘날 작성할 것이라고 언급을 했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 등등의 경제 활동 및 경제가치가 언급된 저작물의 내용을, 정치 분야나 종교 분야의 사회적인 지위나 경쟁 논리로서 마음대로 판단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고 방식으로까지 나타나고 있고 그런데 그런 것이 정치, 종교 분야의 다수의 단체 행동으로 비폭력의 폭력처럼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그런 사실이 망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 급식에서 학부모의 자원봉사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학교의 급식을 그렇게 운영하는 사고 방식은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 활동으로서 추구할 것이 아니고 과거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찾아 보기 힘든 국가 운영의 형태일 것이고 과거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존재를 했다고 해도 실패한 국가의 운영 방식이나 정책일 것이고 학교의 급식은 기본적으로 학교 자체의 재정과 운영에서 찾아야 할 것이고 그 이후에 학부와 학생간의 사랑을 위한 자원 봉사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급식이란 정책에서 학교의 급식에 학부모의 돈이 기부금 등으로 사용되면 그런 것은 개인의 경제 활동에 사용되어 개인과 국민의 생산과 소비 분야의 효과를 가져와야 할 돈이 그 방향을 잃게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 성공한 개인이 학교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학창 시절 다른 사람으로부터 학비를 장학금으로 받아서 그 행위에 보답하는 것은 말 그대로 기부금인데 국가의 정책이나 정치 활동으로서 학교 급식을 말하는데 그 문제를 위한 자원 조달 방식으로 기부금을 논하면 그런 것은 개인과 국민의 경제 활동에 사용되어 개인과 국민의 생산과 소비 분야의 효과를 가져와야 할 돈이 체면과 명예욕으로 방향을 상실하는 것이 되고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국민과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학교의 재정이 많아서 학교의 식당 운영 자체를 노동과 급여와 소비로 유지할 수 있어서 학교 급식을 논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그럴 수 있는 학교는 거의 없을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계층간의 소득격차가 걱정이 되고 맞벌이 부부의 경제 활동이 걱정이 되면 도시락을 가져올 학생은 도시락을 가져오더라도 학교에서는 오늘날 상대적으로 풍부한 우유, 빵, 햄버거, 햇반 등등의 식품 및 영양 결핍을 막기 위한 야채에 관한 식품 등을 대량으로, 규칙적으로, 구매하여 중식이 문제가 되는 학생의 중식을 해결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해도 학생의 건강 및 영양에 문제가 없는 것이 오늘날에는 칼로리가 풍부한 음식이 많으니 오히려 비만이 걱정이니 그렇고 1970년도 전후의 시대 상황과는 다른 문제일 것이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학문 발전 추구, 과학기술 발전 추구 및 경제 발전 추구로서 국가의 경제가 급속도로 성장하여 세계 11위나 12위의 경제 국가 되어 재벌이 탄생하고 도시 개발, 단지 개발 및 건설 코리아로서 재벌이 많이 탄생하고 문화 예술과 예체능 분야의 발전으로 재벌이 많이 탄생하니 그 영향력이 막강하니 국가의 운영 및 정치 활동이 방향을 상실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모양인데 조신시대가 끝난 지 65년 정도이고 6.25전쟁이 끝난 지 60년 정도이고 경제 개발 붐이 불기 시작한지 3-40년의 시간이고 아직 불균형과 불평등의 모습이 국가와 국민의 곳곳에 남아 있으니 그런 사실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국가와 국민의 곳곳에 남아 있는 불균형과 불평등을 해결하려는 모습이 자동화된 시스템이나 해외를 모델링하고 모방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오히려 불균형과 불평등을 조장하고 사람과 국민의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사람으로서의 인생만 파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주지할 사실이다.
사람이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이해 및 경험과 체험을 근거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 될 것이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을 해치지 않으면 될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태어나는 것이 동일한 생명체이니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없는 사실인데 사람이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입증하고 다른 사람이 경험하고 체험하여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을 반증하고 부정한다고 사람이 사람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가 시비가 될 수 있고 그런 시간이 약 3-4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사실도 오늘날의 시대를 이해하는 것에 정말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이나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인 것은 성경(The Bible)에서도 말하고 있고 코란에서도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으로서도 말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은,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은, 종교란 말을 하기 이전에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이고 지식이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지식이고 과거에만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에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이니 그 능력도 비 물질의 존재이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인지 방식 및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증명을 할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그 사실이 비 물질과 물질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고 사람은 물질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니 그런 것을 구분하기 모호한 경우가 많고 산 위에서 명상 중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환영이나 환상을 경험해도 그런 것이 사람의 행위의 결과인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능력의 결과인지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있고 대한민국의 과거의 사상과 철학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직접 증거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의 과거의 사상과 철학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은 내포 되어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유교, 도교, 불교라는 종교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유교, 도교, 불교의 종교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실은 직`간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가 지배적인 종교로 존재하고 있는 지역이나 유교, 도교, 불교의 종교를 종교로서 가진 사람이 사람으로서 활동을 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은 또 다른 사실인데,,,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이란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부정하려는 경우 및 그 결과로서 오늘날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부정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 종교 활동 및 정치 활동을 방해해도 그런 것을 종교나 미신에 관한 것으로 분류를 하여 도외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시간이 약 3-40년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사실도 오늘날의 시대를 이해하는 것에 정말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오늘날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만 사람의 말과 행동을 판단하고 분류하려는 정체 불명의 단체 행위도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지만 실제 모습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도 오늘날의 시대를 이해하는 것에 정말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런 것이 가상의 시나리오이던 어떤 경우이든 국가에의 기여도란 말로서 교도소의 수형인과 시민이나 국민의 역할을 바꾸어 치기 하려는 생각이 존재를 하면, 그것도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시비가 그렇게 나타나면, 그리고 그런 것의 결과가 사람의 단체 활동에 의한 시비로 발생하면 지금 현재의 사회가 어떤 사회인 것을 반영하고 그런 행위를 유발하는 주체는 어디일까?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발생하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말을 할 정도로 발생을 하고 있고 그런데 어린 아이로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서 대화를 해보니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마음은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 자체는 신앙이나 종교를 말하는 사람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사회가 아니니 사람의 말과 지식과 학문과 과학 기술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 및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서 그 사실을 믿게 하는 것이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 및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모여 살 수 있는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말을 하니, 물론 어떤 강제나 폭력도 없이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일로서 그렇게 만들 것을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세계 각국의 종교 및 종교인을 불러 모나서 경쟁을 시켜서 종교인으로서 종교인을 치게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이 유럽 지역의 국가 및 왕궁의 사람에게 관련이 되니 세계 각국의 왕궁 관련 사람들을 불러 모나서 경쟁을 시켜서 왕궁 관련 사람들로 하여금 왕궁 관련 사람들을 치게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등도 지금 현재의 사회가 어떤 사회인 것을 반영하고 그런 행위를 유발하는 주체는 어디일까?
만약에, 위의 사실이 사람의 생각만으로 존재를 한 것이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고자 하는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의 일에 대한 참조가 되면 감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 3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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