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인터넷 전면차단에 글로벌 IT업계 충격
연합뉴스 | 임상수 | 입력 2011.01.31 04:36 | 수정 2011.01.31 07:26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31&newsid=20110131043605765&p=yonhap
국가의 의사 소통 및 경제 활동의 기반이 되는 정보 통신 망 중 전화와 인너텟 통신체제 운영을 그렇게 하니까 그런 것이고 정부가 국민으로부터의 말이나 의견을 대처하는 방식을 명령과 통제에서 찾으려고 하니 그런 것이고 정부의 운영이나 권력 유지를 명령과 통제에서 찾으니 그런 경향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이집트와 같은 국가는 대한민국이나 과거의 독일과는 다르게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두 주체가 국가 대 국가의 모습처럼 적대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국가로 존재를 하고 있고 주변 지역에 종교의 성향이 강한 국가들이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니 국가의 정보 통신을 차단하는 것이 어떤 정치인에게 좋을지 몰라도 국가와 국민이란 관점에서는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화와 인너텟 통신체제 운영은 반정부 시위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대다수의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의사 소통의 수단이고 허위 정보를 허위 정보로서 대처를 해야 할 일일 것이다.
전화와 인너텟 통신체제 운영이 개방적인 것이 오히려 반정부 시위자의 시위를 차단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정부 시위자 중에는 왜곡된 사실에 근거하거나 상황 판단을 잘못 해서 시위에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시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나 국민들의 대화로 올바른 정보를 접하게 되면서 시위를 무력화 시키는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종시 건설을 할 때도 앞의 사실은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어떤 특정한 곳의 판단으로 국민 간의 정보 통신을 막는 행위가 불가능하게 해야 할 것이고 국가와 국민이 별개의 존재가 아니고 국가와 국민이 사람 및 사람의 인생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고 국가와 국민이 사람이란 존재과 그 활동 속에서 존재하는 것임을 명심하고 국가의 운영 주체도 국가 시험을 통한 것이든 정치 활동을 통한 것이든 국민과 사람이란 것을 명심하면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국가 운영에 관한 정보가 소수의 사람이 아닌 국민에게 열려 있고 국가의 운영 형태도 투명하면 정보 통신이 열려 있는 것이 오히려 국가를 상대로 한 시위를 막는 것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세종시 건설이란 차원에서 세종시의 전기 통신 시설 및 빌딩에 관한 전기 통신 시설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가 전화나 컴퓨터와 인터넷 등의 통신 수단이 사람의 생각의 속도나 활동의 속도와 동일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추구하고 그러나 사용 비용이 아주 저렴하여 사람의 언론의 자유 및 정보와 지식의 공유에 해당하는 원활한 의사 소통을 지원하고 사람의 경제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면 국가와 국민의 경제 발전에도 효과적이고 전기 통신 시설 및 건축 분야에도 효과적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1. 3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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