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복에 대한 이야기 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14. 22:41

Nike, Adidas, and Bag


Who is the person who thought about the expression 'Believe it' or 'Believe it or not' or 'Believable or Unbelievable' about my current writings or situations?


If there is anything which should be told to me since Year 1965 or Year 1986 or Year 2001, he/she had better talk it to me directly verbally instead of each one's own way, especially in accordance with my activity or the contents of my writings. There has been some misunderstanding about me or my identity or what I have said about religion and the identity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since around Year 1970 by some one else who had been with me at my childhood or by some one else who have tried to achieve something about the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education method or about the existence of soul of human being or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or about religion in this world. Of course, there has been a person who has tried to make words about me since my childhood due to misunderstanding about The Bible and other religions in this world.


Some one in Europe whom I happened to meet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tried to help me through some organization in Asia, but I could not be with them due to their misunderstanding about what has happened through me from God and Angels(Spirit; I AM) and also due to my physical weakness. So, another boy has been with them. This kind of situation has happened to me, when I was in the place which can be seen in the movie,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Always - Sunset on Third Street, Always - 三丁目の夕日, 2005'


Some one in Europe whom I happened to meet by the help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tried to help me through some organization in Asia, but I could not be with them, because I have had my own way to tell about what has happened through me from God and Angels(Spirit; I AM) since my childhood, which have been mentioned many times, but they had tried to work with some political organization in South Korea for their social economical political activities in South Korea with some of contributions for my current writings and book-publishing and movie-producing, because they could not believe and understand what has happened through me from God and Angels(Spirit; I AM) since my childhood. My physical weakness could be one reason. So, another boys have been with them. I have written about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based on what has happened to or through me from the world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since my childhood, which has been said at my childhood. So, if the contribution had been used for political area in the mentioned reasons in my writings, it should be returned to me. This kind of conversation was said at DeukMyungRi, HaiMyun, GoSeongGun, GyungSangNamDo, South Korea.


This kind of help has happened several times from Europe since at my childhood when I could have appeared in and disappeared from many worldwide places including the regions of Europe.


There have been many other situations which could have been led to some misunderstanding about me or my identity or what I have said about religion and the identity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since around Year 1970. So, if there is anything which should be told to me since Year 1965 or Year 1986 or Year 2001, he/she had better talk it to me directly, verbally, without spending one's time due to sticking to each one's own way, especially in accordance with my activity or the contents of my writings.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2011. 1. 12일 오후 18시경 서울시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출발하여 성모병원을 지나고 신세계백화점을 둘러보고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철역에서 7호선을 타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고 수원 방향으로 갈 때 발생한 상황들에 관한 것으로서, 즉 사람에 관한 것이 아니고 상황에 관한 것으로서,


성모 병원 앞에서 흰 가운을 입은 어떤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나타나서 이런저런 말을 말하고 성모병원에서 흰 가운을 입은 어떤 사람이 걸어 나와서 정차 중인 차의 방향으로 걸어가는 상황이나,


또는 지하철 7호선의 모자를 쓴 어떤 청년 및 fat한 어떤 여자의 상황이나,


또는 지하철 1호선의 Nike, Adidas, and Bag을 짊어 진 사람 및 청소도구를 가지고 탄 청년들에 관한 상황이나,,,


또는 2011. 1. 13일 오후에 선경도서관까지 걸어 올 때 발생한 일로서


어떤 가게에서 본죽을 들고 나오는 사람의 상황이나,


또는 만두 가게에서 보쌈을 할 때처럼 보자기를 사고 있는 상황,,,


등등은


제가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발생을 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심령관찰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제가 1965-70년도 무렵에 저에게 발생한 현상으로서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하기 시작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및 제가 경험하고 체험하여 말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유사한 것으로서 그 상황만 그렇고 그 상황의 발생은 그 상황에 존재를 한 당사자들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지만 우연의 일치 등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에 국내외의 사람들에게 제가 2005년 무렵부터 약 5-6년 동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기계, 즉 컴퓨터나 타자기 등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장소가 한국의 서울시나 수원시가 될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렇지 못하면 한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나 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까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 상황을 이용하여 제가 취할 행동에 대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특정한 생각을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말을 한 것 및 그 이후의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제가 어릴 때 저를 통해서 발생을 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는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알기 위한 목적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오늘날의 저의 활동에 관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 생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오늘날의 제 글로서 언급된 것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닐 것이고 오늘날의 제 행위가 1965-70년도부터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1986년도부터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2001. 8. 16일부터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제가 국내외의 이곳저곳에 나타나서 본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 장소와 시간을 계산을 하니 서로 맞지 않아서 제 말이 거짓말이라고 말을 한 사람도 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상대방이 직접 알 수 있도록 증명하는 것을, 즉 사람의 물질개념이나 또는 성경(The Bible)을 보면 족장에서 족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이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것처럼 그렇게 상대방이 직접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 수 있도록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증명할 수는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믿고 그 마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게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그 당시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로서 가능한 것을 말을 하니 사람의 인생과 신앙과 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다른 사람이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그것도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정답들 중 하나라는 말을 한  경우도 있었듯이 1970년도 전후에 제가 국내외의 이곳저곳에 나타난 것 및 그 사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관련성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확인 가능한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제 말의 검증이란 말로서 반증을 만들어서 사기를 치는 사기 행위에 연루되지 않기를 바라고 오늘날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글을 작성을 했으니 그 글에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방해하는 것에 연루되지 않기를 바라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계속적으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여 다른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아는 것을 막는 일에 연루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제 글의 내용이나 2001. 8. 16일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에 대한 말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동서양의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로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살아서 활동하고 있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으니 오해의 소지가 많지만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까지 인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 신앙과 종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 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앞의 사실도 1965-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부터 사람과 더불어서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신체로서 알게 된 사실에 관한 것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 및 과학의 사실이고 물질로 분해할 수 있는 것만 과학이 아니고 화학약품으로 검사할 수 있는 것만 과학이 아니고 물질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과학은 아닐 것인데 사람의 경쟁심리, 게임심리, 기획연출 등이 사실을 왜곡하게 되니 오해가 많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하늘로 가는 것을 말하는 행위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시비가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이니 종교란 말 이전에 국가에서 국가의 법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활동으로서 막아야 할 사실일 것이고 그 이면에는 성경(The Bible)에 관한 왜곡된 지식을 바탕으로 성경(The Bible)에 관한 학문적인 지위나 종교 분야의 지위 등으로서 새로운 신분 사회를 만들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시키려는 행위가 있는 것이고 사람과 그 영혼 또는 사람의 득도나 깨달음의 행위를 신격화(God and Angels; Spirit; I AM) 하여 새로운 신분 사회를 만들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시키려는 행위가 있는 것이고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부전자전으로 새로운 신분 사회를 만들어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왜곡시키려는 행위가 있는 것이고 사람에 관한 사건 사고로 신고를 할 수가 없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활동으로 그런 흐름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니 종교란 말 이전에 국가에서 국가의 법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활동으로서 막아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전이나 이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 신앙과 성경(The Bible)의 내용, 인류사의 종교 등을 알고자 하는 행위가 있었던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락을 해서 인터넷의 제 블로그, UCC, MP3 파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 신앙과 성경(The Bible)의 내용, 인류사의 종교 등에 관한 사실을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거와 다르게 사람들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종교 이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인류와의 관계에 의한 것을 인정하지 않고 비록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들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이 기록되었지만 그 시대조차도 다른 대륙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이 사람에게 발생하고 있었던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종교계는 사람과 사회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고립된 괴상한 단체가 될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 스스로가 인류의 역사상의 경험과 체험으로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명과 의무는 성경(The Bible)을 모르는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전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각자의 신앙의 마음을 확인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게 하는 것이고 신앙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지 사람이, 인류가, 각자의 스스로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고 또한 인류의 지식에 대한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여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고 방해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를 말하는 사람의 말을 막는 것도 아니고 방해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지식에 대한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여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공인된 신학대학교 등의 사실과 다르면 그것도 서로가 대화를 해서 최소한 서로 다른 말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할 일이지 파워 게임을 하거나 권위 게임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 간에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명과 의무 중 일부일 것입니다.


앞과 같이 말을 하는 이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가 인류의 신체의 인지로 인지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 자체는 인류의 언어와 지식과 과학 기술 여부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실이니 인류 전체가 바보가 아닌 이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도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인데 인류 중 그 어떤 누구도 모든 인류에게 모든 인류가 직접, 인류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그런 것이고 그런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그렇다고 앞의 사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반증은 아니니 그렇습니다.


목회자나 전도사의 설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해도 성경(The Bible)을 읽고 이해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존재할 수 있는데 왜 그럴까요?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진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한 제 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기회를 최소한 2011. 4. 4일까지 드릴 것이고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종교 서적에 기초하여 카톨릭 교회의 신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목회자나 전도사, 유태교의 랍비, 신학대학교 교수, 성균관대학교의 성균관 교수,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단체, 서울대학교나 하버드대학의 철학과나 종교학과 교수, 서울대학교나 하버드 대학의 공과대학이나 자연과학대학 교수 등 어떤 분들과도 약 1년 정도는 공개적인 세미나 및 세미나의 공개적인 진행도 가능할 것이니 그 때 제 말의 거짓말, 사기, 적 그리스도, 이단, ‘미쳤어’, 정치와 종교와 돈 벌이를 위한 기획연출 등등의 판단의 말도 말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의 제 정치 활동에 관한 말 및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기부금 등에 대한 말도 말할 수 있을 것이고 1986년도 중반의 경우처럼 총선 주자와 대선 주자의 차별 및 경쟁에 관한 말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제 말과 글의 내용에 대한 반증으로서 저의 초·중·고등학교의 동창 및 대학교의 동창 및 국방의 의무의 동료 및 직장 동료가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저의 회식 자리에서의 모습을 필름과 더불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술을 마신 일과 담배를 피운 일이 있는 사실을 필름과 더불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은 최소한 10년 전까지의 일이고 그 이후에 약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한 일도 있었고 그 이후에 약 2년 동안 대중교통 수단 및 보도로 이곳저곳을 걸어서 다녔고 그 이후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중 거의 매일 산책을 하는 경우이니 오늘날 제 신체 상태와 술이나 담배를 연관 짓는 것은 사실 왜곡이 될 수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의학적인 논쟁을 하는 것은 희비극의 코미디이므로 미리 알아 둘 정보일 것이고 술과 담배에 관한 앞의 사실 및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의 말에 근거하여 제 말을 반증하고 그 결과로서 사회경제활동과 신앙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고 사기 해위가 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제가 등산 중 하산을 할 때 절에 들리게 되면 사람이 머물기에 좋은 조용한 분위기 등의 말을 할 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등산 중 하산을 할 때 비구니를 본 일이 있었고 요즈음 절에서는 어떤 것을 수도하고 깨닫는지 묻기 위한 행위가 있었던 것을 본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어릴 때인 1970년도 전후에 와룡사란 절에서 스님 및 다른 사람들과 나눈 대화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및 특히 카메라 같은 것으로 대화를 나눈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아주 어릴 때인 1966년, 1967년, 1968년 무렵 절의 불상 위에 앉아 있다가 사라진 것을 본 사실이 있는 사람 및 그 말이 언급된 후 그 사실을 재연하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도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외 제 말과 글의 내용을 반증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아무런 제약이나 신분 노출 없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공개적인 대화 및 진행이 조건입니다.


물론, 제 말과 글의 내용에 대한 반증으로서 제가 1993년도에서 1999년도 사이에 정체불명의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을 한 것으로서 2천 년 전의 예수님의 전도 행위를 오늘날 그대로 재연을 하게 되면 오늘날 상황에서는 배낭여행이나 낭인에 비유될 수 있다는 말을 한 것, 또는 만약에 2천 년 전의 예수님의 전도 행위가 오늘날 그대로 재연되게 되면 과거와 다르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특히 시간=돈 또는 교인수=하늘의 세계로부터의 권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될 것이고 그 결과는 2천 년 전과는 또 다른 모습의 재연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이유도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맞는데 사람이 생각하고 바라는 것처럼 그렇게 기적이 발생하지 않고 오늘날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 기적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자주 발생하지 않고 기적이 발생해도 기적을 본 사람만 알 수가 있고 오늘날에는 기적이 발생해도 기적으로 통하기 보다는 쇼 등으로 통하기 쉬우니 그런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또는 2천 년 전 시대에 성경(The Bible)과 전통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정체성을 귀신이나 마귀에서 찾거나 사기꾼처럼 말을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정체성 및 2천 년 전 당시의 사람들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등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이고 그런 것을 해소하려는 노력은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이 추구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서 사람을 통해서 사람에게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니 2천 년 전 상황은 예수님이 스스로의 할 일을 해태한 것일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 또는 유다가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을 한 것이 유다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진실을 밝힌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그런 이유도 예수님이 스스로에 대해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을 했는데 2천 년 전 시대에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 같지 못한 사람들이 그 말을 들으면 이단이나 사기 행위로 오해할 수도 있고 그래서 유다가 예수님과 동행을 했는데 유다가 예수님으로부터 확인한 것은 예수님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란 것과 사람의 생존 방식으로 생존을 한 것 등일 것이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했고 유다와 예수의 동행이 평탄하지 않고 고행이 많아서 유다가 시험 든 경우이면 어떤 누가 옆에서 조금만 이간의 바람을 불어도 그렇게 될 수가 있고 말을 한 것, 또는 유다와 예수님의 관계를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이나 천사 모두가 각자의 의무를 해태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그러나 사람의 한계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하나님, 천사, 사탄, 귀산 등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는 모습도 존재한다는 말을 한 것, 또는 오늘날 어떤 사람이 예수님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런 것이 사실로 추정되면 말 그대로의 언론의 자유,및 행동의 자유 및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니 않는 국가의 법의 범위 내에서의 일입니다만.), 기획 연출을 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의 활동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컴퓨터 등으로 글과 책이 바로 작성되고 출판될 수 있으니 그런 활동을 돕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 결과로서 영화를 제작해서 직간접적으로 신의 세계와 사람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것 등등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 및 그 외 제 말과 글이 내용을 반증할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아무런 제약이나 신분 노출 없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공개적인 대화 및 진행이 조건입니다.


앞과 같은 황당한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때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사람의 행위에 관한 구절을 읽어 보면 개인의 인생에서는 그렇게 큰,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지만 아주 오래 전의, 종교 분야의,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사실이 아니라 오늘날의 사실로서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실을 논할 수가 있으면 그 사실은 그 사실 자체만으로 정말 중요한 것이고 특히 종교 활동, 정치 활동, 국가 활동 및 인류의 미래의 방향 설정에는 중요한 것이고 제가 어릴 때 언급된 사실로서 1970년 무렵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이란 기부금이 언급되었었고 1천억원이란 책의 판매권도 언급되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10편 이상의 영화도 언급되었었고 제 말에 대해서 63억의 인구를 대표하는 검증 행위가 있는데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도, 즉 과학 기술의 관점뿐만 아니라 종교 분야의 현황이란 관점에서도,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정도가 상당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거의 공개적인 방법으로서 말이 되고 있으니 제 입장에서 제안할 수 있는 그리고 사람의 존엄성을 유린하는 것 없이 서로가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사실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면 제 말의 증인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 제 말의 사실성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오늘날의 제 글에 관해 주어진 1970년 무렵의 가치로서 50억원 or 1억평의 땅과 15억원이란 기부금 및 1천억원이란 책의 판매권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1. 1. 1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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