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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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raddisee.tistory.com/976?srchid=BR1http%3A%2F%2Fparaddisee.tistory.com%2F976
언제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는지는 모르는데 몇몇 장면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의 버스, 기차, 자동차를 타고 간 경우가 아니면 십중팔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한 후 현몽, 환영, 물질의 육체의 이동의 형태로 발생한 것이 오늘날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면서 기억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또는 영화 속에서 본 것을 사진으로 보니 기억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아주 어릴 때 사람과의 동행으로 가서 본 성당이 아름다워서 기억하게 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주 어릴 때 어떤 성당에서 성경(The Bible), 하나님과 천사님들,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서로 다른 의견을 말을 한 것이 나이가 어리니 사람의 예의로서 오해가 된 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왜 성당에서 사람과 신앙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서울시의 종로구에 있는 교회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이미지의 사람일 것입니다.
조상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살아 있는 것과,
사람으로서 국가 활동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것과,
성경(The Bible)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실이 대립될 것이 없는 사실이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명확한 것이고 그런데도 사람과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는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어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영혼인 것은 사람도 잘 알 수가 있고 다툼의 여지가 없는데 사람의 권력욕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가 마음을 강퍅하게 만드는 모양입니다.
만약의 일로서,
제가 어릴 때, 1986년도 후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에 저를 알게 된 일이 있었고 정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만약에 제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은 돕고 싶으면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제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람의 활동을 돕는 것일 것이고 사람의 수명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 일을 추구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시비가 되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수명이 몇 백 년 정도 된 사람의 경우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제 어릴 때도 제 수명을 조절하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실과 제 정치 활동 일정을 60대 연령이후로 조절하는 것을 게임으로 만들 것이면 차라리 제 일에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60세까지 살면 잘 살았다고 거듭난 것처럼 잔치를 베풀었는데 오늘날에는 사람의 평균 수명이 80세 정도로 늘어났지만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시비였고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는 오늘날부터로 예정된 일을 오늘날까지로 바꾼 후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들과 전혀 다른 일들을 인생설계로 설정을 하고 오늘날 제가 작성한 글 및 그 글에 관련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 영화 등의 경제가치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권리를 행사하려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행위까지 나타나 보이는 상황이고 향후 60대의 연령까지 제가 말을 한 정치 활동 일정으로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 활동과 60대 연령 이후의 정치 활동을 게임으로 만들어서 시비를 만들면 사람의 관점에서도 인생이 시비에 걸리다가 환갑이 될 것이니 그런 것은 사람으로서도 추구할 바가 아닐 것입니다.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60대의 연령 및 8-90대의 연령으로 예정되어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기획 연출을 할 것도 아니고 사람의 기준에서 일정을 잡을 것도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중 교황 및 교황청에 대한 말이 언급되었었지만 사람으로서 종교 활동을 통해서 교황이 되는 과정이 있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인생의 일정이 잡혔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왔고 제가 수도원 및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보통의 사람처럼 그렇게 초·중·고·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 활동을 한 것도 그런 과정 중의 하나이고 향후에도 몇몇 정해진 시간들이 있는 것이고 그런 정해진 시간들 외에도 평상시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현상은 제가 인지를 하던 하지 못하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할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날처럼 글로서 작성될 것이고 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제가 추구할 수 있는 바로서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활동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 결과가 교황청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도움 및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지 사람이 인위적으로 기획·연출로서 일정을 조절할 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는,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을 했으니까 그 글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는 것을 추구할 일일 것이고 그것도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를 해야 제 활동 및 다른 사람들의 활동과 더불어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을 조금이라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 책,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최근 5-6년 동안 작성한 글 자체는 사후의 유작으로 다른 사람이 여러 가지 해석으로 논할 수 있는 그런 문화 예술 분야의 글이 아닐 것입니다. 비록 과학적인 방법으로 직접 검증을 하고 증명을 할 수가 없지만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도 실제 사실이고 성경의 내용도 실제 사실이고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도 실제 사실이니 그런 점은 충분히 인지되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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