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대한 이야기 2
성경(The Bible) 및 종교에 관한 것이면 신학대학교 및 교회에 가서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지금 제가 이렇게 교회 밖의 장소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그럴까요? 그 이유가 많겠지만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경우와 비슷할 것이고 제 입장에서만 판단하면 과거의 제 어릴 때와 다르게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성경(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오늘날에도 지금처럼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부터 먼저 작성하는 것은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제가 다른 사람과 논쟁하여 승패를 논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제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는 중 다른 사람으로부터 습득된 지식으로 제 지식을 만들어가면서 다른 사람과 논쟁하여 승패를 논하기 위한 것도 아니니 제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해서 그런 것이고 정치 활동에 관한 것도 일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글로서 제 말을 하는 것 외에도 UCC와 인터넷 녹음기로 녹음도 했으니 독서가 눈의 피로를 자극하는 경우에는 UCC와 인터넷 녹음기를 통해서도 제 말에 대한 개괄적인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신앙인이라고 해도 그 육체는 죽어서 흙이나 먼지가 되는 것이 천지창조의 이치이고 그 영혼은 사람의 신앙의 마음과 행위의 결과로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고 신앙인의 죽은 육체로부터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나는 것과 같은 기적을 보려고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그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야 하는 것이고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의 말을 그 사람의 말로서 믿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 결과가 하나님으로부터 능력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고 그런 것에는 신앙과 믿음이란 요소 외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오늘날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사명을 행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인데 그런 것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교회의 지위나 권력으로 왜곡되니 오해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2천 년 전 시대에서조차도 사람들에게 요나의 기적만 바란다고 질타를 한 것도 예수님으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들의 예수님의 말에 대한 믿음,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믿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의 결과 등등이 결합이 되어서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예수님이 예수님의 마음대로 행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기도나 기획 연출대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으로 행할 기적은 예수님이 살고 있는 시대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행할 사명도 관련이 있는데 그런 것조차도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교회의 지위나 권력으로 왜곡되니 오해가 많은 시대입니다.
교회 내부에서도 성경(The Bible)에 관한 사람의 지식이 권력화 되어 오해가 많고 교회 밖에서도 사람의 지식, 과학, 기술이 잘못 이해되고 권력화 되니 발생하는 오해도 많은 시대입니다.
성경(The Bible)이 선지자가 하나님이나 천사와 교통하고 동행한 결과를 사람의 말과 행위를 중심으로 기록을 하고 있듯이 신앙의 마음은 있어도 사람이 인지를 할 정도로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신앙의 마음이란 개념이 없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인생의 방향을 찾고 신앙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목회나 전도 활동은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 수가 없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쉽지 않으니 신앙의 마음과 성경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것에 필요한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이고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로 그런 것이고 지금 제가 말을 하는 것은 신학자의 권위 여부, 목회자나 전도사의 권위 여부, 동서양의 종교 단체의 권위 여부가 중심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이 그런 것이고 -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공개적인 대화를 통한 검증이 가능한 사실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물질의 형체가 육체가 없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 제가 1970년도 전후에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도 그렇고 그 이후 지금까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경험과 체험도 그런 것인데 교회의 목회와 전도 활동에 사회적인 권력, 권위의 개념이 도입되니 교회의 운영에 관련된 것도 그런 색체를 띄게 되어 불미스러운 모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로마서 13장은 국가란 조직 자체가 창조된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서 살면서 발생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인생을 해치는 것 없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니 신앙의 개념과 무관하게 국가의 활동 및 국가 기관원의 활동을 존중하라는 의미의 말이고 국가 기관원은 국가의 활동으로 권력과 폭력을 행하지 말고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지위와 관련 없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라는 말인데 그 말이 몇몇 사람의 파워 게임 논리에 악용되니 교회에서의 행위에도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행위가 많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국가 활동과 종교 활동을 권력의 파워 게임 관계에 놓고 사람에 관한 로마서 13장을 사람을 제외한 채 사람의 부산물인 국가 활동과 종교 활동에 대해서 국가 활동이 종교 활동 보다 우위에 있는 것처럼 곡해를 하니 그 결과가 신앙인의 사회 경제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상대로 한 사기 행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국가란 조직이 있는 땅도 사람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국가를 구성하는 사람도 사람으로부터 태어나지만 사람이 창조한 것은 아니고 최초에 국가를 형성할 때 그 사람을 왕이라고 칭하고 왕권으로 국가를 운영했는지 몰라도 국가가 존재하고 있는 오늘날조차도 다수의 사람 간의 관계를 볼 때 국가의 형성 자체가 국가 없이 존재하던 사람 간에 지적 능력을 이용한 사기 행위나 신체의 능력을 이용한 폭력과 강탈과 살생이 발생하고 심지어 다수의 사람들이 무위도식으로 몰려다니면서 약탈하는 행위도 발생하니 그런 것을 막기 위한 것일 것이고 국가의 형성 및 역할에 관한 논쟁과 무관하게 국가 또는 국가 기관의 구성과 그 활동을 보면 권력 개념이 아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에 필요한 활동을 하는 곳이고 그런 것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국방부 등으로 존재하는 것이고 그런 활동에 필요한 사람을 뽑는 것이고 그런 활동에 필요한 세금 납부란 것이 있는 것이고 앞의 행위가 공정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국가의 법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이고 종교 활동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The Bible)이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형성된 신앙의 마음에 근거하여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적인 존재외에도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이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이 세상이 창조된 것을 믿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와 비 물질의 영혼으로 이루어진 것을 믿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믿고 그래서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관심을 바탕으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더라도 사람 간에 서로의 생존과 인생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것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활동을 하는 것이고 인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길 때는 그런 사실로 인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물질계의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서 사람으로부터 숭배를 받기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지배, 관리,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한 것과 사람과 이 세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창조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하고 신앙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될 당시에 다른 대륙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 및 관련된 행위는 존재를 했지만 성경(The Bible)으로까지 기록되지 못하고 전설과 구전으로 전해져 오고 있고, why? It is not the issue of competition and superiority,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은 계속 이어지고 있고 그런 것이 신앙의 마음이나 성직자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종교 활동 자체가 국가 기관의 활동과 대립될 것도 없는 것이고 국가 활동을 하는 사람 중에도 언제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 모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신앙의 마음을 가진 사람도 국가 활동을 비롯하여 다른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의 직위와 권한으로 권력을 만들고 종교 행위에 관한 것으로서 직위와 관력을 만들어서 국가의 권력이냐 하나님의 권력이냐, 사람의 권력이냐 하나님의 권력이냐,,,같은 게임을 만드니 신앙인에게 관련된 정치 활동에 관한 기회, 종교 활동에 관한 기회 및 사회 경제 활동에 관한 가치만 침해를 하여 훼손을 하는 행위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날까지 저에게 언급된 정치 활동은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발생한 것이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국내외의 사람들과 만나는 중 우호적인 협조로 이어진 것이고 그러나 정치 활동 자체는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서 추구하는 것이고 어떤 누가 판단을 할 것은 아니고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에서 그 사실성 및 적격성을 논할 수 없는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에서 그 사실성 및 적격성을 논하면 그 행위가 국가의 활동에 어긋나고 국가의 법에 어긋나고 정치 활동에도 어긋나는 것이고 현실의 폭력과 불법의 정치 활동이 정치 활동의 전부인 것처럼 학생들을 동원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상대로 욕을 하게 만드는 것은 정치 활동에 관한 관용 여부를 초월하여 국가의 법으로 문제 해결을 해야 할 요소일 것이고 과거의 누구에 대한 복수무정이든 학생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상대로 불법의 행위를 하게 만드는 행위일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와 한민족 및 국가와 정치란 말로서 사기를 치면서 몰려다니는 다수의 집단 행위나 그 반대로 특정한 분야의 사람들이나 특정한 사회적인 색깔을 가진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상대적인 개념을 만들어서 사기를 치면서 몰려다니는 다수의 집단 행위도 대한민국에서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국제 관계를 무시하는 행위이고 그 정도가 도를 넘어서 공공 도서관에서까지 발생하고 있으니 공공도서관의 관리 규정 및 인력 채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몰라도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네트워크 활동이나 폭력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닐 것이니 정치 활동에 관한 관용 여부를 초월하여 국가의 법으로 문제 해결을 해야 할 요소일 것이고 과거의 누구에 대한 복수무정이든 학생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상대로 불법의 행위를 하게 만드는 행위일 것입니다.
산업단지, 공업단지, 농업단지 등을 흉내 내고 대한민국 사회에서 약 3-40년 동안 정치 활동을 도운 결과로 형성된 자본과 권력을 이용하여 어떤 도시가 누구를 위한 도시나 어떤 산업 분야를 위한 도시가 된 것처럼 사기를 치면서 몰려다니는 다수의 집단 행위도 그 정도가 도를 넘어서 공공 도서관에서까지 발생하고 있으니 공공도서관의 관리 규정 및 인력 채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몰라도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네트워크 활동이나 폭력까지 허용하는 것은 아닐 것이니 정치 활동에 관한 관용 여부를 초월하여 국가의 법으로 문제 해결을 해야 할 요소일 것이고 과거의 누구에 대한 복수무정이든 학생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상대로 불법의 행위를 하게 만드는 행위일 것입니다.
제가 어린 아이 때도 제 또래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욕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린 아이의 교육법이 아니고 생존법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폭력을 가르치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왕권 국가가 아닌 국가의 정체성을 말하거나 과거부터의 관습이 아닌 다른 사회 규범을 말하면 그런 것을 사람과 생존과 사회경제활동과 사회와 국가란 차원에서 생각해야 할 것인데 우리 것이나 전통으로만 판단하여 조상을 욕하고 죽이는 불효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그런 것 자체가 사람과 세상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어떻게 국가가 형성된 것인가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사회가 형성되고 사람의 활동과 더불어 사회도 변화하고 있는 것도 망각하고 그래서 사회 규범과 법이 필요하게 된 사실도 망각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왕권 국가를 말하고 있는 것은 왕권 국가의 정당성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때 그 때의 국가 형태가 왕권 국가였을 뿐이고 인류 최초에는 국가가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인류가 모여 사는 사회의 모습이 씨족, 부족, 국가, 왕권국가, 입헌군주국가, 공산주의국가, 사회주의국가, 자유민주주의국가 등 어떤 것이 좋은 것인가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는 직접 관련이 없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존엄성과 더불어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 수 있는 사회나 국가가 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은 자연환경, 인구수, 천연자원 등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와도 관련이 있는 것일 것입니다. 국가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가 사람이란 사실에 관한 본질을 잊지 않고 항상 열려 있으면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그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과정 중 어떤 개인이나 단체의 말이 많이 통할 수 있는 것이고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말만 존재케 하려고 하거나 이해관계만 존재케 하려고 하면 그 때는 편번과 폭력과 불법이라고 불리는 행위가 발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추구할 정치 활동은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고 제가 농업, 어업, 임업에 관한 말을 하고 국가의 발전 축으로서 학문, 과학, 기술, 기업 및 지방의 발전을 말을 하고 지방의 발전에 관한 개괄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사람의 능력, 재능의 관점에서의 직업 개발로서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에 관한 것 등을 말을 했다고 해서 외국의 어떤 산업 영역 개발이나 어떤 지역 개발을 모델링하는 것으로서 대체할 수가 없고 어떤 산업 영역 개발이나 어떤 지역 개발을 단지 개발처럼 국가 주도로 추구하는 것에는 많은 문제가 생길 수가 있으니 단기간에 추구할 것은 아니고 4대강 살리기나 세종시 건설처럼 장기가의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특히 아시아에서 그런 것을 추구할 때는 아시아의 여건을 무시하고 아시아의 사람의 사람과 교육에 관한 것을 무시한 일방적인 행위가 많으니 비용만 낭비하거나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소멸되어 건물만 남게 되는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할 일이고 제가 정치 활동을 추구하는 것은 그 결과에 관련 없이 제가 직접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추구할 일이고 그 과정에 대통령 선거 출마란 것이 있고 그것도 국회의원의 과정을 거치는 것 없는 대통령 선거 출마란 것이 있는 것이고 국가 운영에서 국회의원의 과정을 통해서 형성될 입법 및 국가 운영에 관한 개념이나 마인드가 문제가 되면 언제든지 저와 직접 대화를 해야 할 것이지 국가 및 정치 활동에 관한 권력을 이용하는 것은 국가 및 정치와 무관한 개인의 권력 남용일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폭력에 불과할 것이고 저의 정치 활동의 결과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말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의 능력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사람으로서의 저의 행위이고 저에게 정치 활동 및 대통령 선거 출마란 말이 언급될 수 있었던 것도 사람 대 사람의 대화 및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고 제가 정치 활동을 추구할 것도 국가의 헌법의 기준에서 추구할 것이고 그런데 저에게 주어진 정치 활동에 관한 유형무형의 것을 이용하기 위한 다수의 집단 행위가 수 십 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나타나고 있어도 국가 활동과 국가의 법이 침묵하는 것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국가의 법? 국가의 활동?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
제 정치 활동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것은 저의 종교 활동에 관한 것,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작성하는 글과 책을 위한 것과는, 무관한 것이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정치 활동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 및 그 결과로서 오늘날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런 것이 1970년도 전과 후에 말을 한 사실이듯이 제가 해야 할 종교 활동도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제가 직접 해야 할 것이 있는 것이고 지금 현재 제가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에 의하여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으로서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하여 작성할 수가 없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이미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것이고, to whom?, 오늘날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행위는 저와 출판사와의 관계에 의해서 책으로 출판될 것이고 저와 영화사와의 관계에 의해서 영화로 제작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출판사, 영화사 등도 투자자의 영향을 받으니 제가 제 마음대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여부의 관점이 아니고 사람으로의 행위 및 경제 활동 법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도 전후부터 오늘날까지 및 지금 현재 약 1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로서 판단할 때, how do I know it?,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으로서 1965-70년도부터 오늘날까지의 행위 및 60대의 연령에서의 행위 및 90대의 연령에서의 행위 등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고 인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로서 사분오분 나눌 수도 없고 종교 및 정치 및 국가의 직위란 말로서 권한 대행을 할 수도 없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로마서 13장의 말에 근거하여 어떤 누가 권한 대행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이 말로 통할 수 있고 오늘날 제가 작성중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이 예정대로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될 수 있으면 그런 결과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그런 결과가 다른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그런 결과가 또 다른 추가적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의 내용을 통해서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활동을 통해서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면 향후 2011. 4. 4일까지는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로 충분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대화를 할 수가 있을 것이고 필요하다면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 기술 분야의 전문가 및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속신앙의 전문가와 약 1년 정도는 공개적인 세미나도 가능한 일입니다만 지금 현재는 제가 약 40년의 시간의 연속선상 및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반증이란 말로서 부정하려는 모습만 존재하거나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려는 기획 연출 행위만 존재하니 그럴 수가 없는 경우일 것입니다.
만약의 일로서,
제가 어릴 때, 1986년도 후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에 저를 알게 된 일이 있었고 정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만약에 제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은 돕고 싶으면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제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람의 활동을 돕는 것일 것이고 사람의 수명과 무관하게 사람으로서 일을 추구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시비가 되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수명이 몇 백 년 정도 된 사람의 경우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제 어릴 때도 제 수명을 조절하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실과 제 정치 활동 일정을 60대 연령이후로 조절하는 것을 게임으로 만들 것이면 차라리 제 일에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60세까지 살면 잘 살았다고 거듭난 것처럼 잔치를 베풀었는데 오늘날에는 사람의 평균 수명이 80세 정도로 늘어났지만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시비였고 특히 1986년도 이후부터는 오늘날부터로 예정된 일을 오늘날까지로 바꾼 후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들과 전혀 다른 일들을 인생설계로 설정을 하고 오늘날 제가 작성한 글 및 그 글에 관련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책, 영화 등의 경제가치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권리를 행사하려는 조직적인 네트워크 행위까지 나타나 보이는 상황이고 향후 60대의 연령까지 제가 말을 한 정치 활동 일정으로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 활동과 60대 연령 이후의 정치 활동을 게임으로 만들어서 시비를 만들면 사람의 관점에서도 인생이 시비에 걸리다가 환갑이 될 것이니 그런 것은 사람으로서도 추구할 바가 아닐 것입니다.
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60대의 연령 및 8-90대의 연령으로 예정되어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의 기준에서 기획 연출을 할 것도 아니고 사람의 기준에서 일정을 잡을 것도 아닙니다.
제가 어릴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중 교황 및 교황청에 대한 말이 언급되었었지만 사람으로서 종교 활동을 통해서 교황이 되는 과정이 있는 것이고 제 경우에는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인생의 일정이 잡혔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왔고 제가 수도원 및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보통의 사람처럼 그렇게 초·중·고·대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사회경제 활동을 한 것도 그런 과정 중의 하나이고 향후에도 몇몇 정해진 시간들이 있는 것이고 그런 정해진 시간들 외에도 평상시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현상은 제가 인지를 하던 하지 못하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할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날처럼 글로서 작성될 것이고 그러니 제 입장에서는 제가 추구할 수 있는 바로서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활동처럼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 결과가 교황청 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도움 및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지 사람이 인위적으로 기획·연출로서 일정을 조절할 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는,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을 했으니까 그 글이 책으로 출판되고 영화로 제작되는 것을 추구할 일일 것이고 그것도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를 해야 제 활동 및 다른 사람들의 활동과 더불어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을 조금이라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 책, 영화를 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최근 5-6년 동안 작성한 글 자체는 사후의 유작으로 다른 사람이 여러 가지 해석으로 논할 수 있는 그런 문화 예술 분야의 글이 아닐 것입니다. 비록 과학적인 방법으로 직접 검증을 하고 증명을 할 수가 없지만 1965년도 후반의 저의 출생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도 실제 사실이고 성경의 내용도 실제 사실이고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도 실제 사실이니 그런 점은 충분히 인지되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저의 출생부터 약 3세 무렵까지는 제가 있었던 곳 및 그곳에서 발생한 상황을 영화를 보면서 기억하여 말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의 인명과 인적 정보 관점에서의 사람 및 사람의 지명 개념에서의 장소를 말할 수가 없지만 최소한 1968년도 무렵부터는 제가 있었던 곳을 사람의 지명 개념에서의 장소를 말할 수가 있으니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것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 먼저 대화를 해서 성경(The Bible) 및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의혹을 풀고 그 과정에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할 수가 있고 그 이후에 사람의 과학 기술의 방법 및 다른 사람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제 글의 내용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 기술 분야의 전문가 및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Confucianism), 도교(Taoism), 불교(Buddhism), 무속신앙의 전문가와 약 1년 정도는 공개적인 세미나가 진행될 수 있으면 그 과정에 상대방이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현상도 제법 많이, 물론 제가 장담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잠을 잘 때의 뇌의 상태는 뇌파란 것으로 측정을 할 수가 있고 그 과정에 사람이 꿈을 꿀 때의 상황도 뇌파란 것으로 측정을 할 수가 있듯이 사람의 현몽 자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지만 사람의 신체 상태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니 뇌파처럼 측정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과학적인 방법도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개인이 그런 것을 추구하려고 하면 불가능에 가깝지만 기업체에서의 연구 활동으로 지원 및 추구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그런 것에 관한 비용을 카바할 이윤도 개인으로서는 그 방법이 어렵지만 기업체의 활동으로서는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꿈에 관한 것도 사람의 방식으로 장담을 할 수가 없는 한계가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현몽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장담을 할 수가 없는 한계가 있는 것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현몽에 대해서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제가 제 글에서 과학적인 검증 방법이라고 말을 한 것은 사람의 신체가 상하거나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이 방해를 받는 그런 방법을 말한 것이 아니고 현몽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같은 것을 말한 것입니다.
제가 1965-70년도 사이에 나타난 곳 중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유럽의 장소에 나타난 것이나 그 결과로서 저를 일본에서 온 아이로 오해를 한 사실이 있었던 것이나 그 결과로서 제가 일본의 닌자의 수법으로 유럽의 이곳저곳에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한 사실이 있었던 것이나 그 결과로서 제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 남극, 북극, 소련의 크렘린 궁, 중국이 자금성 등을 말을 한 사실이 있었던 것 등을 말을 했던 것이나 또는 또 다른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온 아이와 혼돈하여 오해를 한 것 등의 사실만으로 제 말을 반증하면 그런 것은 검증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홍해가 사람의 육체의 정신적인, 지적인 능력이나 사람의 근육의 능력만으로 갈라질 수 없는 것으로 인해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부정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과학으로 검증할 수가 없다고 해도 그 사실 자체는 검증 행위가 아니고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1. 1. 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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