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2001. 8. 16일과 2010. 12. 26일과 심령관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7. 14:56

2001. 8. 16일과 심령관찰

2010. 12. 26일 A LADY AND A BOY, 연기력, 15, 자원봉사 등등


사람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그 시간이 오늘날에는 약 80년 정도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인류의 유사인 지식을 공부하여 국가시험을 쳐서 행정 업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고 학문 연구를 하는 경우도 있고 과학 기술 연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상업 활동을 하고 기업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사람의 행위이지만 사람의 행위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와는 다르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일 것이고,,,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에 관한 사실이 사람의 방식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검증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실 자체를 무시하고 비 물질의 존재를 물질로서 검증하려고 하고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의 인지 능력의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만 말을 하려고 하고 사람의 행위가 아닌데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검증을 하려고 하니 오해 및 심지어 기만과 사기 행위로까지 발생하고 있고 특히 오늘날까지의 인류의 지식수준으로만 현재의 사람과 세상을 분류를 하여 인류를, 또는 국가를, 특정한 카테고리 및 지배체제 및 피라미드 형식으로 고착화시키고 로봇으로 만들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심각한 사회 문제가 야기 되고,,,

 

아래의 경우는 1965-70년도부터 실제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최소한 3살 전후인 1968경부터는 사람의 언어와 지명의 개념으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지금까지 발생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고 특히 사실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말을 할 때 1970년도 전후에 상대방이 있는 대화를 통해서 말을 한 것들이 오늘날까지 실현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사실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발생한 것인지 여부는 오늘날 정도의 지식 수준으로도 확인 가능한 것이 있으니,,,(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알고자 단어를, 특히 종교에 관한 단어를 사전을 통해서, 가르친 것이 그로부터 약 40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 종교에 대한 교육의 결과라는 오해의 말만 남아 있고 사람에게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정해진 시간과 장소가 없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계와 인생에 쫓기니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을 알고자 기획 연출을 한 결과 지구상의 종교들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서 확인을 하고 지구상의 종교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서 확인을 하고 지구상의 종교들에 관한 음악을 들어 보고 심지어 악보만 있는 곡의 음악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으로 워커맨(Walkman)처럼 들을 수 있는 것으로서 확인하고 지구상의 종교들에 관련된 장소를 방문하는 것으로서 확인을 하고 지구상의 종교들에 관련된 사람과 장소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여부로서 확인을 하고,,,(참고로서, 1965-70년도 무렵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경우 및 1970년 무렵에 사람이 인류의 종교를 이해하고 있는 방식에 의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인류의 몇몇 대표적인 종교에 모두 관련이 되니 그런 사실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과 인생에게 악용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앞의 상황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자주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시기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 이해관계, 신앙, 종교를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는 행위와 우연의 일치로 일치를 하거나 마가복음 5장 28절이나 지성이면 감천처럼 통해서 그런 것인데 그런 것 자체가 오해가 되고 심지어 어린 아이로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관한 것이 언급되면 그 사실을 재연을 하려고 하고 각색을 하려고 하는 경우까지 겹치니,,,1970년도 전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에 관한 것이 사람의 기획 연출의 결과라는 오해의 말만 남아 있고 무속인의 행위, 주문, 주술, 술법, 알리딘과 마법의 램프, 영화 '분신사바' 등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발생을 잘못 이해하니 어떤 사람의 기획 연출이면 언제든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오해하는 모습도 남아 있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불과한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사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자체를 '부적'처럼 오해를 하고 있는 모습도 남아 있으니 앞의 사실을 알고 있으면 아래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참조를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혹시라도 정체 불명의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것이 선지자(prophet) 정도의 경우가 아니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혼란스럽고 신앙과 종교에 대한 이해가 혼란스러운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종교와 미신이나 사기와의 관계가 걱정스러운 국가 행정 관료나 정치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중요한 국가 정책에 대한 판단을 할 때마다 국가 발전과 국민과 사람과 인생과의 관계가 혼란스러운 그래서 정책을 결정할 때 판단의 기로에 서는 국가 행정 관료나 정치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일상 생활을 하는 중 혼자 있을 때 또는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사실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발생 하는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의 사람으로서 사회 경제`활동 및 직업 등과 관련이 없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의 제 활동과 시간이 그런 사실을 증명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하고 1986년도에 확인을 하고 2001. 8. 16일 오후에도 언급된 것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 이후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현상을 5-6년 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글로서 작성을 했으니 오늘날 할 일로서 1970년도부터 언급되고 준비를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책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앞의 사실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의 몇몇 단체 소속의 사람들의 염려 및 우려와는 다르게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에 대립 되는 것은 아니고 과학 기술의 발전에도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종교로서 정치 활동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기적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니 정치 활동으로서 정치활동이나 국가 활동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이니 40대 연령에서 60대 연령까지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고 제 정치 활동은 그 결과가 무엇이든 총선의 과정이 없이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고 무소속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고 국가의 헌법에 의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 또한 앞의 경우들은 제가 살아 있을 때 추구될 것이고 정치 활동의 경우는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고 대리, 대행으로 추구할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의 결과로서 오늘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 및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관련이 된 1970년도 무렵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은 정치 자금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종교 단체의 후원금과도 전혀 무관한 것이고 어떤 종교 단체에서 대리, 대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글, 책, 영화, 종교, 정치에 관련된 단체나 사람과의 경쟁의 결과와도 무관한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1970년도 경에 앞에서 언급된 기부금을 그 당시의 정치 자금으로 일부 전용한 경우에도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하면 돌려주기로 했고 실제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했으니 당사자가 수습을 해야 할 일일 것입니다. (앞의 상황은 제가 3살 무렵에 발생한 것으로서 오늘날 제가 1968년도 무렵의 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할 수 있고 그 때 ‘무어인’이란 말을 기억을 하면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해 말을 하는 것을 믿을 것이란 말도 했으니 그 당시의 당사자의 연령이 60대 전후가 많았으니 당사자가 살아 있든 아니던 그런 사실은 있었습니다. 1965-70년 무렵에 제 언행과 모습에 오늘날의 제 언행과 모습과 공통점도 있을 것이지만 전혀 다른 모습도 존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말도 1968년도 경에 언급이 되었었고 그런 것으로서 1965-76년도 사이에 제가 말을 하는 것은 모두 기록을 하고 제가 나타난 장소도 모두 기록을 하고 특히 사진 촬영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거는 경우도 존재 했으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고 누구의 것으로 증언 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어떤 말들이 언급된 것인지 확인은 가능할 것이고 앞의 시기 중 하이면 파출소나 경찰서에 찾아간 일도 있으니 그 당시에 경찰서에서 발생한 일 및 어린 아이를 누구로 증언을 하던 그런 일은 있었고 확인 가능할 일일 것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함께 동행하는 중 기적이 발생하면 그런 사실 자체는 누구의 기적인지 직접,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가 없고 마가복음 5장 28절을 보면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의 결과로서 오늘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것 및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관련이 된 1970년도 무렵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의 실체가 무엇이든 오늘날과 같은 사회 문화적인 수준 및 방송 영화 분야의 수준으로서는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할 수 있고 책으로 출판을 할 수 있을 정도이면,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그런 경우이면 종교 문제의 해결 등을 위해서도, 기획 연출만으로도 1970년도 무렵의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에 해당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니 그런 점에 대해서도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1965년도 이후부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이 글로서 작성되고 언급되는 것이 과거의 것도 아니고 사람의 비리나 비밀에 관한 것도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터의 기적에도 정해진 것이 없고 각 시대 및 상황에 따라 다르고 특히 천지창조나 물질의 창조가 없고 대체로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 생명체, 물질을 이용하여 발생하는 것이 많고 특히 성경에서 말하는 사도행전 2장, 4장과 같은 공동체의 결성 및 동행이 어려우니 오랜 시간 동안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특정한 시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말을 하고 글로서 작성하는 행위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생각 중에는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20대의 연령까지, 40대의 연령까지, 6-70대의 연령까지, 8-90대의 연령까지 나누어서 말을 하려고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종교에 관한 것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종교를 종교란 말로서만 알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 또는 그 전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심령관찰에 관한 생각 중에는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은 A의 것, 책에 관한 것은 B의 것, 영화에 관한 것은 C의 것, 정치에 관한 것은 D의 것으로서 나누어서 대리, 대행하려고 하는 생각도 분배주의 및 천지창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및 사람으로서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색깔에 기초한 생각으로 존재했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종교에 관한 것을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w종교를 종교란 말로서만 알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2010.12. 26.일 오후 3시 - 4시 사이 서울시 개포동에서 국립중앙도서관 방향으로 마을 버스를 타고 가는 중 발생한 상황,

 

서울시 교육대학교 앞의 반석 교회가 있는 빌딩 앞의 A Lady and A Boy, 1965-70년도 사이에도 유사한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서, what was the contents of conversation between A Lady and A Child?, 그런 상황 자체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무렵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에 존재를 한 생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과 앞의 상황이 우연의 일치로서, 즉 서울시에만 1천만명이 살고 있고 사람의 행위를 볼 때 일정 기간 동안 비슷한 생활 형태 및 문화 및 지식으로서 동일한 공간에 살고 있으니 우연하게 , 일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한 2001. 8. 16일 등의 시간에 심령관찰을 목적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한 사람과 그 생각과 유사한 상황에서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가 있으니 그런 사실만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심령관찰에 대한 이해로서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이 저와 통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을 읽어서 그 결과를 저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니 그 생각만 알지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은 모르고 앞의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기도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지혜를 주는 것과 같은 응답을 하거나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육체와 영혼의 교감으로 영혼에 기록되어 남아 있을 행위에 대한 심령관찰을 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과 통하고 심령관찰을 하고 환영을 보여주고 심지어 이 세상의 모습을 카메라처럼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주고 심령관찰을 하고 그 결과로서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과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방식과 능력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파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2010.12. 26.일 오후 6시 - 7시 사이 서울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생한 상황으로서 '연기력도 좋고,,,'라는 대화로 대화가 시작된 상황,

 

또는 2010.12. 26.일 저녁 서울의 어느 지하철 역에서 발생한 상황으로서 15란 숫자가 기록된 신발 및 전화로서 담요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관련된 상황,

 

또는 2010. 12. 26일 저녁 인덕원 역에서 금정역 및 금정역에서 수원역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발생한 상황으로서 청춘 남녀가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것 및 독신과 결혼에 대한 대화 및 어린 아이를 돌보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상황 등등도 비슷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런 상황 자체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무렵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에 존재를 한 생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과 앞의 상황이 우연의 일치로서, 즉 서울시에만 1천만명이 살고 있고 사람의 행위를 볼 때 일정 기간 동안 비슷한 생활 형태 및 문화 및 지식으로서 동일한 공간에 살고 있으니 우연하게 , 일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한 2001. 8. 16일 등의 시간에 심령관찰을 목적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한 사람과 그 생각과 유사한 상황에서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가 있으니 그런 사실만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심령관찰에 대한 이해로서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이 저와 통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을 읽어서 그 결과를 저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니 그 생각만 알지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은 모르고 앞의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기도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지혜를 주는 것과 같은 응답을 하거나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육체와 영혼의 교감으로 영혼에 기록되어 남아 있을 행위에 대한 심령관찰을 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과 통하고 심령관찰을 하고 환영을 보여주고 심지어 이 세상의 모습을 카메라처럼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주고 심령관찰을 하고 그 결과로서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과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방식과 능력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파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