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휴지와 스페이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1. 23:52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휴지와 스페이드.


1965-70년도 사이에 3-4살의 어린 아이 또는 5-6살의 어린 아이와 아래의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예순, 칠순의 사람들을 찾습니다. 물론, 어른들의 말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성경(The Bible), 종교, 신앙 등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어도 스스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람의 언어와 지식 개념으로 읽고 이해를 할 수가 없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한 것 및 말과 행동이 상대적으로 느린 것으로 인하여 어릴 때부터 환갑의 연세의 사람으로 살았고 시력이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이 되었던 어린 아이와 1965-70년도 사이에 아래의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예순, 칠순의 사람들을 찾습니다.


As a result of journey to Sun and the last planet from Sun in order to know about the existence of hell or kingdom for souls of mankind after the death of physical body of mankind according ot the request of some old man who really wanted to know about it,


'Really Big Huge Dark Space is behind the last planet which is in the distant place from Sun in the solar system.'


But, the huge was translated into 휴지(useless paper) and the space was translated into one type of card.


The Film Scenario


2010. 12. 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