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사람의 찾습니다. Wanted. 자유의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1. 20:52

따뜻한 겨울 보내기가 농촌, 어촌, 산촌에서도 가능한 것이 사람, 국가, 도시, 기업 발전에도 유익한데 왜곡이 많습니다.

 

사람의 찾습니다. Wanted. 자유의사.

 

1965-70년도 사이에, 특히 서울시나 경상도 지역에서, 3-4살 또는 5-6살의 어린 아이와 아래의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을 알고 있는 분을 찾습니다. 최소한 2011. 4. 4일까지는 진행될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 결과가 좋으면 직업과 더불어 인생을 찾을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평상시에,

The Bible을 믿는 것이 자유의사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믿는 것이 자유의사이고 그런 것 자체가 The Bible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인류를 위해서 좋을 것이란 말을 한 것이나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제 말을 믿는 것은 자유의사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제 말을 막으면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행위에 대해 반대되는 행위라고 말을 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사실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도 인류가 알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인류에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일로서 시비가 붙어서 그런 것일 뿐이지 The Bible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사실성 여부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사람들 말로는,

어린 아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모르고 시력도 안 좋은 것처럼 보이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알 수 있고 볼 수 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고 시력도 좋은 사람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려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현상을 보여 주어도 그 사실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말과 말로 통하지 않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직접 모든 인류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지 않고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도 않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사람과 세상을 창조한 것이 맞는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도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을 것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때의 상대방은 누구였고 누가 기록을 했을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창조를 했는데 사람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나 사람이 사람을 낳았는데 태어난 아이가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나 동일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알게 하는 행위나 부모가 자식에게 부모를 알게 하는 위나 동일하고 앞의 상황에서 중간에서 장난을 치는 사람이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것도 동일한 것에 대해서 피장파장, 동병상련을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누가 기록을 했을까요?

 

목회자나 전도사가 평생 동안 The Bible으로 설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인생이니 지겨울 것은 아니고 미쳤다고 말할 것은 아니고 단지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할 것을 말하는 것이니 서로 간에 공유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고 다른 분야에서도 그런 모습은 많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20.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