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14. 02:34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가톨릭남성합창단울바우 http://cafe.daum.net/ulbau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6614723&q=%C8%F7%BA%EA%B8%AE%20%B3%EB%BF%B9%B5%E9%C0%C7%20%C7%D5%C3%A2


어릴 때 경상남도의 바닷가에서, 감자 캐고 올 때, 만난 사람 중에는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이란 곡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당시 내가 들을 수 있었던 소리를 흥얼 거려주니 그것이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이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실만 알지 누군지는 모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음악과의 관계를 알려고 해서 반대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음악 자체가 본질적으로 사람이 사람의 방식과 물질 개념의 소리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는 말을 했었고 사람과 신앙과 음악을 연관을 짓자면 기도처럼 사람의 마음의 표현이란 말을 했었고 히브리노예란 단어가 히브리인의 역사에 있었고 주인과 종이란 단어가 성경(The Bible)에 있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인간관계라고 해서 사람 및 사람과의 관계로서 올바른 것은 아닌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 및 보통의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기록하고 있으니 그 중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고 사람 간에 지켜야 할 것의 관점에서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고 성경(The Bible)에서 어떤 표현이 있던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고유의 모습과 인생이 있으니 서로 존중을 받아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사람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람과 같은 사람인데 사람으로서의 행위, 지식, 예의, 관습, 인간관계 등에 잘못된 것이 제법 많이 있고 그런 것은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 되어서 생긴 것이고 사람이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사람이 육체가 있고 불완전하고 사람의 욕심이 많은 것이 그런 것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서로 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것 없이 나이나 사회경제적인 지위로 권력만 행사하고 폼만 잡으니 변화가 없고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데 새로이 알게 되는 것이 있으니 과거 및 지금 현재의 일 중 잘못된 것이 있으면 서로 대화를 해서 이해를 하고 고쳐 나가야 할 것이지 과거의 일로서 복수를 하면 또 다른 악행을 낳고 그런 것은 현재나 미래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상이란 관점에서 생각할 때 사람과 세상을 잘못 알고서 살아가는 경우보다 더 못할 수도 있을 것이란 등등의 대화를 말을 해줄 때 언급된 곡이었다.


그 당시 대화 중 내가 교육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말을 하기에 다른 어른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대화와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서 내가 교육을 부정한 것이 아니었고 교육과 예의란 말로서 어린 아이가 보기에도 사람과 세상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어린 아이란 이유로서 강요를 하고 특히 교육이란 말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고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교육 아닌 교육이 문제가 되었을 뿐이란 말도 했었는데 상대방이 누군지 모르고 상대방을 알아도 상대방은 그 사실을 알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 당시에 국내외에서 온 사람들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아이를 찾아다닌 사람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것을 이용하여 각자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견해를 말하기 위한 목적과  세례 요한과 예수님과의 관계와 같은 사람이나 에서와 야곱의 관계와 같은 사람을 찾기 위한 목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활동을 막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행위도 방해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도 있었는데 그 당시의 일이 지금 현재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그대로 재연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지금 현재 내가 1970년도 전후에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만 작성을 하고 있듯이 내가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가 없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도 증거를 해야 하고 그런 가운데 사회 경제 활동의 주체이니 문제가 되는 것이 제법 있다.


그 당시에도 내가 말을 한 것대로 먼 훗날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까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게 되면 그 때는 어른으로서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지위가 있어야 경제생활이 가능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경제생활이 문제가 되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란 것도 대화의 주제가 되었었고 그 결과 오늘날 내가 작성할 글 및 그 글을 책으로, 영화로, 제작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나에게 준 돈벌이란 말도 대화 주제가 된 일이 있었다. 그래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부터 이런 저런 것들을 준비를 했었는데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권력을 가진 곳에서 새로운 한국 건설을 비롯하여 새로운 한국 만들기란 말로서 마치 폭력단체처럼 대한민국을 돌아다니면서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정보만, 즉 사람의 학문, 과학, 기술에 관한 지식처럼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배울 수 있는 그런 지식이 아닌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정보만, 국가 및 정치란 말로서 훔치고 다니니 그런 문제가 더욱 문제가 되고 있네.


‘OON’란 말과 관련 있는 곳도 오늘날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관련된 곳일 것인데 내가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해야 하는 것을 이용해서 양자택일 상황을 만든 후 다른 사람이 먼저 가서 미리 선수를 쳐서 더 이상 내 활동을 도울 여유가 없을 것이고 오히려 적대감만 남아 있을 것이고 AsIns나 MB나 TB도 서로 간에 앙숙의 파워 게임으로 내가 다친 상태일 것이고 더 이상 내 활동을 도울 여유가 없고 적대감이 팽배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참고)

 

위에서 언급한 것으로서 내가 히브리 합창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그 당시의 몇몇 경우처럼 카세트를 이용한 것이든 또는 어떤 사람이 알고 있는 음악을 머리 속으로 생각을 하고 그 결과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환청으로 들을 수 있었던 것 등 어떤 경우이든 만약에 내가 1970년도 무렵 바닷가에서 만난 사람과의 대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들을 수가 있었던 것이면 그 사실 자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알고 싶은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하고 그 결과를 내가 환영으로 볼 수 있듯이 환청으로 들을 수 있었던 것일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 영적 능력이나 기도 능력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나에게 들리게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대로 그렇게 그 능력을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그렇다. 그 당시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어린 아이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다른 사람에게 대화를 할 정도이고 다른 사람도 추측을 할 수 있는 정도인데 그 당시까지의 종교에 관한 지식과 다른 점이 있으니 그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사실을 판단하기 어려웠고 그래서 클래식 음악, 가요, 트로트, 뽕작, 목탁소리 등으로서 어떤 음악이 귀에 더 듣기에 좋은 지 확인을 하고 심지어 실제 음악 없이 사람의 생각만으로 존재하는 클래식 음악, 가요, 트로트, 뽕작, 목탁소리 등의 소리 중 어떤 소리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환청으로 들을 수 있는 지 확인하고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편한지 확인을 하고 어떤 종교에 관련된 장소에 있는 것이 더 편안한 것인지 확인을 하는 등등의 일이 있었던 것의 결과로서 추측을 해도 앞의 말이 어느 정도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12.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