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상황, 기적과 믿음과 상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6. 15:43

 

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상황, 기적과 믿음과 상황,


동일한 일을 두고 서로 다른 목적과 활동 방식과 돕는 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서로 간에 겉돌게 되고 오해만 하고 시간과 비용만 낭비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한 분야의 일을 위해서 서로 경쟁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의 일을 도모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말과 행동을 상대로 한 다수의 조직적인 비릿한 왜곡 행위 및 사기 행위를 때와 장소 구분 없이 보고 있으니 국가, 정치, 종교란 말이 무색한 것 같습니다.


오늘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고 그 결과로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여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인데 아무로 능력이 탁월해도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이고 제 후원자가 유럽 지역에서 세계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도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이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의 활동 방식이나 일의 방식이나 물질의 방식으로는 도모하기 힘들고 먼 거리에 있으니 가까이 있는 이웃보다 못한 경우도 있으니 제 가까이에서 저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일이 1970년도 전후에 있었고 그 결과 오늘날 국내외로부터의 도움의 손길이란 말로서 이동은 많고 특히 아시아 지역이나 아메리카 지역의 궁으로부터의 활동이 많은 것 같은데 누구 때문에, 왜, 대한민국에 온 것인지 모르게 기만만 당하고 그 결과 수 십 년 동안이나 더불어 일을 할 사람과 그 인생만 파괴하고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 책, 영화에 사용하게 될 자본금만 없애고 그런 것을 경쟁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인류의 응징이라고 말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니 사람 대 사람으로서 가슴을 저미는 안타까운 모습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지구가 없어져도 지구와 그 속의 물질만 없어지지 사람의 영혼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사람의 영혼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 그런데 육체의 사람 대 사람의 관계 사람의 육체만 병들게 하고 상해하고 살해하는 것이 의기양양한 모습도 사람의 모습일 것입니다.


1965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 저와의 대화 중 상대방이 직접 알 수가 있었던 없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던 사람들과 장소를 찾아 다니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과 교통비와 식비와 숙박비가 들고 그 비용을 앞의 활동 중 비지니스를 찾아서 해결하려고 할 때 돈이 융통되는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요?


(Who was the conversation partner? What kind of wrong information did the conversation partner have about my communications with God and Angels(Spirit; I AM) and my words about my appearance in the areas of Kingdoms of Europe including many other foreign areas in this world in a way of instant spatial movement by the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 I AM)? Even though there was no one behind and above me, why did I usually act as if someone had followed me in the behind and above, which can seen in the drama, Death Note?)


지금 현재 저의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행위에 관해서 서로를 돕는 방법은 오늘날 제가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제 글을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거의 작성을 했으니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일 것이고 사기 칠 것이 없는 앞의 사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관한 것을 믿는 마음일 것입니다. 사람 간의 사기 행위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등 그 이유가 무엇이든 비웃을 일도 아니고 개인의 폭력으로 무고죄 및 가해자가 되는 함정에 빠질 것도 아니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서 합법적인 수사로 시시비비를 밝히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제 주변의 환경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가 처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만들고 특히 선지자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선지자가 시험과 고난에 처한 것을 재연하고 심지어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와 롯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부터 동일한 행위와 능력이 발생하지 않으니 기획 연출가나 연기자의 연기력 향상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는 무의미한 일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시간과 인력과 비용만 낭비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일 및 사람의 일만 방해하고 막는 것으로 이어지기 쉬울 것입니다.


이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말하고 있는 성경을 이해하는 것에는 그 시대 및 사람의 일생에 관한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데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그 능력과 기적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믿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인데 서로 다른 두 사실에 대한 혼동이 많은 모양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으로 교회를 건축하여 세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겠지만 교회를 세우게 되면 오늘날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할 수 있기 보다는 특정한 색깔을 입혀지고 왜곡되기 쉬우니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닐 것이고 전도를 통해서 교회를 개척한 분의 경우에는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정치 분야의 활동의 경우도 제 경우는 제가 직접 추구해야 할 것이고 대리`대행은 서로 간의 피해만 남기고 시간과 노력과 비용만 낭비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저 언행을 상대로 상황을 set-up 하고 제 언행의 결과에 따라서 다른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거나 기획 안을 정책으로 정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인데 제가 할 말과 일을 대리 대행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할 말과 일을 추구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고등고시공부를 통해서 행정 관료가 되거나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을 거쳐서 정치인이 되는 방법이 있고 전자의 경우는 20대의 연령 또는 학교 다닐 때 추구할 방법이고 오늘날은 인생 유희에 불과하기 쉬우니 오늘날은 후자의 방법이 적합 할 것이고 그러나 지금까지의 도우미 및 인생훈계 및 인생설계 결과는 저와 동행할 후원자를 제가 직접 찾아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1965-70년도부터 실질적인 역사가 있어서 언제든지 제 말과 행위를 부정하고 시험 들게 하는 족쇄가 될 수 있는 것으로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관한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 할 것이고 그래서 1970년도 전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예언의 말처럼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행위가 사람의 능력, 기획·연출만으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것인지는 저와 직접적인 대화를 통하여 알 수가 있는 일이고 동고동락을 한 경우에조차도 사건사고에 따라서 한 두 번의 대화로는 판단하기 힘든 것이 사람의 일이니 제 글과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으로 약 1년 동안 하루 3-4시간씩 대화하다 보면 물증과 심증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할 수 있는 일인데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지능 범죄만 지능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소통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란 것이 있으니 앞의 사실이 거짓이 아닐 것인데도 사람과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오해만 많은 모양입니다. 그래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 여부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입니다.


5개 지방에서 50명 이상으로 2,500-5,000명의 사람들을 찾고 만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과 교통비와 식비와 숙박비가 들고 그 비용을 앞의 활동 중 비지니스를 찾아서 해결하려고 할 때 돈이 융통되는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요?


선지자님과 예수님이 사람과 인류에 대한 증오의 말을 한 것은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사람으로서의 일일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일까요? 두 경우가 결합된 경우일까요?


추수감사절에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오늘날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에 맞을 것이고 성경(The Bible)과 제사장과 장로가 있던 시대에서조차도 십자가에서 영생불사나 전신갑주나 하나님의 아들임에 대한 검증 및 살해를 당하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명을 행한 예수님의 사명에 보답하는 길일 것인데 빌립보서 2장 등 성경(The Bible)의 몇몇 구절을 잘못 이해하니 예수님에게 감사를 드려서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모습도 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에서는 예수님을 추켜세우는 것이 좋은 일처럼 보일지 몰라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신앙과 인생의 관점에서는 왜곡과 우상과 분쟁이 되기 쉬운데 다수의 집단 논리와 사람의 신격화 및 초인화 붐에 신드롬이 걸린 것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가 이단, 적그리스도란 말로서 사람 간의 상해 및 살인이 발생하면 지옥에 가겠지만 그렇지 않고 사람의 서로 다른 모습 및 능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성경(The Bible), 모세(Moses), 예수(Christ Jesus)의 말이 사실인 것을 믿으면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서로 간의 대화 등을 통해서 활로를 찾을 수도 있겠죠?


쓰리 몬스터란 영화 제목을 보니 쓰리 킹덤이란 어릴 때 대화가 생각납니다.어떻게 한 사람이 쓰리 킹덤이 될 수가 있을까요? 사람으로서의 부모의 킹덤 외에 하나님의 킹덤까지 합하면 쓰리 킹덤이 만들어지는 대화를 나눈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2010. 12. 03.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킹덤. Kingdom. 2010. 12. 05


1965-70년도 사이에 3-4살의 어린 아이와 아래의 대화를 나눈 환갑의 연세의 분을 찾습니다.


쓰리 몬스터란 영화 제목을 보니 쓰리 킹덤이란 어릴 때 대화가 생각납니다. 어떻게 한 사람이 쓰리 킹덤이 될 수가 있을까요? 사람으로서의 부모의 킹덤 외에 하나님의 킹덤까지 합하면 쓰리 킹덤이 만들어지는 대화를 나눈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말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일로서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고 인류가 알고 있는 상식 및 인륜에 속할 일인데 신앙과 종교와 사람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고 미신, 가정파괴 등의 그릇된 모습만 보니 제 말을 영화, 소설, 가상의 일로서 만드는 것이 저 자신 및 오늘날의 관습 등 서로에게 좋을 것이란 판단으로 오늘날 제 글을 가상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한 분을 찾습니다. 제가 그 생각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지만 사람으로서의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얽힌 일은 모르니 제가 직접 찾아 뵐 수가 없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오늘날까지 제 글에 관련된 사람들 및 오늘날의 제 글을 증거 해 줄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의 물질의 순간이동도 발생하지 않으니 인터넷 등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심령관찰에 대한 창조가 될 수 있으면 감사할 일입니다.


2010. 12. 03.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