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16일과 2010. 12. 30일과 심령관찰
UCC Studio의 출입 카드 반납에 관한 말이 도서관 직원으로부터 있을 때 그 때 UCC Studio의 출입 카드가 컴퓨터 모니터링 뒤에 있는 경우가 발생을 할 것이고 그런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에 확인 행위에 협조를 하고 그 결과로서 신앙을 가르치고,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댓가를 챙기고 실제 현실에서 앞의 사실에 대한 확인을 할 때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에 확인 행위를 부정하는 것을 생각하는 생각이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했고 오늘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로서 UCC를 촬영하는 과정 중 그런 사실을 확인하고 그 결과로서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사실이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서 가능한 일일까요? 아닐까요?
오늘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가다가 가산디지털역에서 내려야 할 것인데 독산역에서 내린 것은 지하철에서 잠시 졸다가 독산역에서 깬 후 지하철 창 밖으로 본 것이 가산디지털역 안내판이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데 독산역에서 발생한 상황이나 특히 키가 큰 편의 두 남자가 핸드폰으로 이미 모든 것이 준비된 것이니 그런 것을 모두 찾아서 해결을 해야 하는 것 등의 내용으로 전화를 하면서 주고 받는 상황 또는 지하철을 탔을 때 성경(The Bible)을 읽고 있는 사람 및 어떤 문구가 적힌 bag을 들고 탄 맞은 편의 사람의 상황을 볼 때 그리고 7호선에서 맞은 편에 앉았던 사람이 이동을 하는 하는 상황을 볼 때,,,(아래에 언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 및 기부금 등을 생각할 때 충분히 발생가능한 일일 것이고),,,
그런 상황 자체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무렵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에 존재를 한 생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과 앞의 상황이 우연의 일치로서, 즉 서울시에만 1천만명이 살고 있고 사람의 행위를 볼 때 일정 기간 동안 비슷한 생활 형태 및 문화 및 지식으로서 동일한 공간에 살고 있으니 우연하게, 일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한 2001. 8. 16일 등의 시간에 심령관찰을 목적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한 사람과 그 생각과 유사한 상황에서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가 있으니 그런 사실만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심령관찰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에 대한 이해로서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이 저와 통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을 읽어서 그 결과를 저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니 그 생각만 알지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관한 일은 모르고 앞의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기도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지혜를 주는 것과 같은 응답을 하거나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육체와 영혼의 교감으로 영혼에 기록되어 남아 있을 행위에 대한 심령관찰을 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과 통하고 심령관찰을 하고 환영을 보여주고 심지어 사람이 이 세상의 모습을 카메라처럼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주거나 심령관찰을 하고 그 결과로서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과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방식과 능력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파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유다와 사탄(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의 관계가 어떤 물리적인 폭력도 없이 세치 혀로서 예수와 천사(Spirit)의 관계를 이긴 것을 보고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과 범죄를 정당시하고 특히 악한자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하나님의 세계의 귀산이나 사탄이 돌 볼 것이라고 잘못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특히, 국가란 조직에서는 국가의 법에 따라서 사람이 행동을 하듯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믿는 사람을 상대로 한 행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따라서 행동을 하면 이 세상에서의 일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성경(The Bible) 구절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잘못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선지자 또는 성모 마리아, 요셉 및 예수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행동에서도 잘못되어 나타날 수가 있으니 과거처럼 하늘에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육체는 수명이 있고 죽어서 흙이 되어도 그 영혼은 살아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을 알고서 스스로의 행동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행동을 조심하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에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육체는 수명이 있고 죽어서 흙이 되어도 그 영혼은 살아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사람으로서 직접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경우를 알 수가 있으니 각자의 추상적이고 막연한 생각이 구체화 될 수가 있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는 성경(The Bible)으로 이 세상에서도 죄인으로 분류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사람의 지식이 제대로 잘 이해하고 알면 사람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데 잘못 이해를 하면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그런 경우에 빠질 수도 있는 그런 것이고 그런 것조차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것을 해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런 것은 교육으로 추구될 일일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술수나 술법으로 이익을 챙기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의 세계와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이고 수 천 년 씨족 사회에서는 대체로 족장이 그런 역할을 맡았던 것이고 그래서 족장에서 족장으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할 수 있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사람의 사회적인, 혈육적인 관계와는 다른 모습이 있었습니다.
카인과 아벨의 하나님에 대한 제사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것에 의한 차별이나 권력이나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카인과 아벨의 경우 사람의 보편적인 관점 및 사회적인 성공의 관점에서는 카인의 모습을 칭찬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기에는 그 성향이 그렇게 적합하지 않았던 것이고 특히 신성에 관한 것을 핑계로 한 독재나 폭군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아벨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인데 사람의 인지 능력, 물질 개념, 사회경제적인 관점에서, 특히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을 잘못 이해해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을 이해를 하려고 하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를 하려고 하니 오해가 많습니다.
파라오 왕과 모세의 경우를 잘못 이해하여 사람마다 각자의 하나님의 세계가 있어서 다른 사람과 그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권력과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경우가 있거나 또는 왕과 선지자의 파워 게임으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마귀(Evil Spirit)와 천사(Devil Spirit)의 파워 게임으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이슬람교와 성경(The Bible) 간의 파워 게임으로 알고 있거나 그 결과로서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대한 제 말과 행동을 12번의 정도는 부정하고 그 이후에 제 말과 행동을 인정을 하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권력, 자본, 조직, 다수의 힘이면 무엇이든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초월하여 추구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사회 현상이 그 원인일까요?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설명의 말이 많은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약 10년 동안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는 것과 같은 경우를, (어떻게 가능할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고 살아서 활동하고 능력도 발생시킬 수 있는 존재이니까 그렇다.), 거쳐서 약 3-40년 뒤에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글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작성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의 하나이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도 그런 이유의 하나이고,
성경(The Bible)과 유사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성모 마리아과 그 영혼도 아니고 예수와 그 영혼도 아니고 죽은 육체가 부활한 후 승천한 예수도 아니고 물질의 형체나 물질의 육체가 없는 살아 있는 존재이고 우주를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한 것도 그런 이유의 하나이고,
성경(The Bible)에 의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거나 예수에서 예수의 제자들로 이어지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의 하나이고,
오늘날 작성할 글에 대해서,
1970년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이 언급된 일이 있었고 1천억원에 가까운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일이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의 하나이고,
(참고로서, 오늘날 작성할 글에 관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놓고서 약 40년 전부터 준비되고 예정된 행동들이 정치자금 및 종교 자금을 목적으로 정치단체, 종교단체의 연합으로 존재를 하니 그렇고 그런 모습이 많은데 네크워크로만 발생하니 현실화 하기 힘든 요소가 많고 그래서 글의 작성자나 행위 주체자의 말과는 무관한 검증이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고 인생을 시험들게 할 정도로 많고 그런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핑계로 합리화 될 수 있는 모습도 있고 유다와 예수의 경우나 에서와 야곱의 경우나 파라오 왕과 모세의 경우나 가인과 아벨의 경우 등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고),
(참고로서, 기부금으로서 50억원 또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50억원을 선택할 어떤 누군가가 있어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기적과 같은 능력이 발생할 때는 대체로 다른 사람도 존재하고 있고 각자의 신앙이나 종교의 마음도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 간에 직접 시시비비를 논하기 힘든 것이 있는 것이나 내 경우에는 국가의 법원에서도 시시비비가 가능한 것인데 그런 것을 망각한 경우도 있고 시간차를 노린 집단행동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의 하나이고,
내 경우에는 1965-70년도 무렵에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 말로 통하지 않거나 또는 상대방의 말로만 통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언급된 일이 있었으니, (실제 사실인데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음), 정말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간혹 앞의 경우 및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경우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실은 일을 도모하는 주체가 따로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으니 사람 간에 직접 시시비비를 논하기 힘든 것이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의 하나이고,,,
The Film Scenario
2010. 12. 30.
정희득, JUNGHEEDEUK,
'편지(Letter)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Invest in your future, (0) | 2011.01.06 |
---|---|
[스크랩] <르포> (0) | 2011.01.02 |
2001. 8. 16일과 2010. 12. 26일과 심령관찰, (0) | 2010.12.27 |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휴지와 스페이드. (0) | 2010.12.21 |
사람의 찾습니다. Wanted. 자유의사. (0)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