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핸드폰 찾는 것, 능인선원 위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14. 10:15

핸드폰 찾는 것, 능인선원 위치

 

핸드폰의 위치와 능인선원 위치,


아래의 글은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과 종교의 교리와 사람의 말을 그 내용으로 이해하지 않고 사람의 권력, 권위, 감정으로만 잘못 이해를 하고 또한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으니 알게 된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라고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사실로서만 판단되지 않고 사람의 학력, 경력, 권력, 권위, 전통, 관례 등의 관점에서만 판단되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니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오해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라고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경험과 체험이나 또는 인류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 득도, 정신적인 경지 등의 경험과 체험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인데,,,다른 사람과 더불어 공통으로, 동일하게, 인류의 인지 능력으로 증명을 못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하는 한계가 있으니 오늘날의 단체 행동 및 이해관계와 결탁되어 오해가 많고 그런 것인 인류의 유산인 지식을 부정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심지어 인생을 해치는 목불인견의 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가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인생을 해쳐도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일이고 법을 위반하는 일이고 인류의 도리를 어기는 일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기를 치고 폭력을 행하고 상해 및 살인을 행한 범죄자를 수사하여 피해자를 보호하고 또 다른 사람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그 행동을 구속하거나 사회로부터 추방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그래서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가 사람의 행위를 판단할 때는 법의 기준에서만 판단하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의 활동, 인생, 감정 등이 간과되는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가 다른 사람의 상대로 다른 사람의 인생설계와 맞지 않는 인생설계를 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기획 연출을 하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고 불법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는 어느 시대의 어느 나라의 것일까요?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가 탁월한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컴퓨터나 인터넷의 사용을 방해하고 컴퓨터나 인터넷의 능력을 기준으로만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과 무관한 적재적소 배치를 하려고 하거나 또는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서로 간에 대화 없이 각자의 정치, 종교에 대한 기준에 의해서만, 특히 잘못된 지식에 의해서만, 판단을 하여 다른 사람이 해야 할 일과 무관한 적재적소 배치를 하려고 하고 다수의 인력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만들어도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현실에서는, 특히 비폭력의 행위라고 해도,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인생을 해쳐도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일이고 법을 위반하는 일이고 인류의 도리를 어기는 일입니다.


아래의 글은,

그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인류사에 관한 일이고 지구와 우주의 기원에 관한 사실이고 아직까지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명을 못하고 있지만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는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것이고 그 사실만 논의될 수 있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 저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 볼 때, 특히 정체불명의 다수 대 개인의 행위로 볼 때, 오늘날 제가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실제 사실로서 말을 하고 있는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증거를 사후의 유작으로 만들려고 하거나 특히 지금 작성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증거 외에 지금부터 일생 동안의 정체불명의 단체와의 동행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당사자의 목적이나 마음이 무엇이든 현실에서는 사기 행위에 이용당하기 쉽고 사람의 인생만 해치고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오늘날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행위만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쉬울 것입니다.


오늘날부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나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활동을 위해서 사용될 십시일반의 또는 다른 사람이 마련한 교통비, 숙박비, 식비마저도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의 경쟁 및 현재의 학문적인 모습의 경쟁으로 전용이 되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달란트에 대한 이해나 사람의 경쟁 논리에 근거하고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유작이나 증거 방법이 사실로서 존재할 수 있을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심령관찰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의 사실을 알고자 하는 시도가 1986년도 및 1970년도 무렵의 연속선상에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불특정한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생각에 관한 것으로서,


‘능인선원의 위치가 개포동’인지 아닌지 여부를 아는 것으로서 사람의 사회 활동으로서의 저와의 경쟁을 하고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사람이 사람과의 동행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비교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 활동 및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심령관찰로 그 실존을 알고자 하는 행위가 있을 때 능인선원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 능인선원에 관한 것을 지금처럼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 정체성 및 종교와 전혀 무관한 것이고 특히 능인선원이란 단어를 생각한 사람 의 종교 및 능인선원이란 곳의 종교와도 일절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심령관찰로 그 실존을 알기 위해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사람의 생각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읽은 것이고 그 결과고 오늘과 같은 우연의 일치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인 사람을 통해서 이렇게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능인선원의 위치가 개포동’인 것은 사람의 개념입니다. 사람의 언어, 지식, 물질, 위치의 개념입니다. 저는 사람이니 사람의 시력, 언어, 물질 개념으로 세상만물을 보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하나이니 지금처럼 컴퓨터에서 글을 작성하면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그러니 본 것은 본 것이고 못 본 것은 못 본 것이고 낯선 것은 낯선 것이고 익숙한 것은 익숙한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대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의 카메라 및 인공 위성 중계처럼 사람에게 다른 지역의 환영을 보여주기도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알지 못하는 언어를 또 다른 사람의 언어를 읽어서 말하게 하는 능력이 있지만 비 물질의 존재로서 비 물질의 방식으로서 세상만물을 보게 될 것이니 어떻게 볼 수 있는지는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고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고 물질의 육체로 세상만물을 보는 것처럼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사자, 호랑이 등의 동물도 물질의 육체로 세상만물을 보지만 어떻게 볼 수 있는지는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고 오직 사자, 호랑이 등의 동물만 사자, 호랑이 등의 동물이 보는 것을 알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의 3-4살 또는 초등학교 입학 전의 일로서,

마루에서 누구가의 부탁대로 가부좌와 같은 앉은 자세를 하고 앉아 있는 상황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의 와불어 있는 지역을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환영으로 하늘에서, 즉 인공 위성으로 축구 시합이 중계되듯이 그렇게, 볼 수 있었던 것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초능력적인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상대방의 종교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상대방의 초능력, 영적능력, 기도능력이나 상대방이 교통하는 성령(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시골에서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 그 당시까지 대한민국에서 간혹 볼 수 있는 신(God and Angels; Spirit) 들린 경우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과 다른 것 같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존재론적인 본질, 정체성 등을 알고자 하는 행위가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해서, 즉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일까요?

형상이 무엇이든 사람의 영혼처럼 비물질로서 살아서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것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이 있었을 때의 사람의 자세, 즉 기도하는 자세, 양반자세, 가부좌, 의자 등의 자세, 및 사람의 위치, 즉 집, 마을, 들, 산, 강, 바다 등의 위치로, 판단하고 사람의 동양서양의 지리적인 개념으로 판단하고 사람의 사회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하던 상황이었으니 가부좌 상태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이 그 당시 그 장소에 있었던 사람의 각자의 기준으로 판단이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이 사람의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었을 뿐이지 1970년도 당시에는 그렇게 이상할 것이 아닌 사실이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이 어린 아이에게 발생하니 그 사실은 인정이 될 수가 있는데 문제는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등을 모르니 어른의 지식, 종교 기준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기보다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어린 아이와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서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습관, 관습, 지식, 한계가 있고 또한 모든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처럼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것이 아니니 오해가 많고 그런 상황이 1965-76년 사이에 계속 이어진 것이고 그래서 1977년경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글을 작성하는 것 등등의 오늘날의 현실에 맞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증거 방법이 생긴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여러 사람들이 알고 있었고 특히 제 나이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으니 각자의 기준대로 해석이 되었을 것입니다만 재연 및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저를 다른 사람으로 알고서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듯이 정치단체, 종교단체에서의 단체행동이 많고 문화 예술 분야도 문화 예술 분야 대로 팬들을 중심으로 한 단체행동이 많으니 전후 사정 없이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난무할 수도 있는데 그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 수사 및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가방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데 어딘가에 두고서 잃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었고 그러나 그 원인을 모르게 가방 안에 핸드폰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상황이 과거에 있었고 앞의 사실은 이미 수없이 설명한 것처럼 사람의 초능력, 영적능력, 종교, 신앙심 등과 관련이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이 세상이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그렇게 투시로 나타난 것이고 그런데 오늘날 그런 사실을 사람의 마음대로 확인을 한다고, 특히 과거에 투시로 나타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던 1977년부터 오늘날 사이에 발생을 했으니 저로부터 별다른 말이 없고 이런 저런 가능성만 말을 하니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 있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것으로 말을 했으니 그런 사실을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한다고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저로 하여금 투시가 가능하게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핸드폰에 관한 상황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 동행, 심령관찰, 전지저능 등의 검증 행위로는 적합하지 않는 경우이고 그 이유도 그 아이디어가 문제가 아니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사람의 기준으로 무작위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발생하니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선지자에게 나타났을 때 선지자조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알 수가 없으니 텔레파시, 불기등, 환영, 바람, 구름, 씨름, 물 위를 걷는 것 등과 같은 여러가지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그렇습니다.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 제가 말을 한 것을 기록을 해둔 것을 특정한 말만, 특히 1986년도 이후 또는 2003년의 직장 생활부터 제가 말을 한 것을 특정한 말만 기록을 해두고, 오늘날 그런 말로서 증거나 물증으로 삼아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제 말이나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조직적인 사기 행위에 불과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그런 것에 대한 시시비비는 법정에도 공개 방송이나 국회의 청문회처럼 논쟁이 가능한 것이지만 제가 직접 참여를 해야 할 것이지 제가 다닌 교회, 직장, 학교, 국방의 의무 기관 등의 사람으로 하여금 대리, 대행을 하게 해서 검증을 하면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이 2010. 11. 14일 일요일이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어도 그 과정에 저로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을 확인하여 스스로의 신앙의 마음을 알고 그 결과로 인생 행로를 결정하고 어떤 일의 방향을 결정하고 싶은 어떤 사람의 생각이 우연히 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등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통해서 제가 환영으로 보거나 텔레파시를 듣게 되면 제가 환영으로 본 것이나 텔레파시로 들은 것만 존재하지 그 외의 것은 대체로, 물론 경우마다 다르지만, 사람들이 사람의 시각, 청각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0. 11. 11.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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