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일상의 행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12. 21:10

일상의 행복


아래의 글은 일상의 행복이란 주제에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글이지만 일상의 행복이란 말을 보고 몇 마디 글을 작성하다 보니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이후에 저에게 발생한 일과 연관된 일이 있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일상의 행복'이란 말이 시간이 쫓기는 것이 목적이 되어버린 것과 같은 시대를 반영하는 말 같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세상에서 정말 비참한 인류의 모습이고 인류가 인류에게 굴욕감을 주는 모습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과학, 기술이 발달하니 사람들만 있으면 건축 기술을 배워서 국가 예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개인에게서 기부금을 협박하지 않고도 공주문화관, 공주청소년 문화센터, 공주 예총 등의 건물들을 과거의 건물의 모습을 가진 그러나 규모가 커진 것으로 건축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도시에서 태어나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시골의 정서가 맞는 사람들이 시골을 찾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골에서 살려면 땅 한 평으로 생계 및 생존 기반으로 만들려고 해도 육체 노동이 가능해야 할 것이니 그 점을 망각하면 곤란한 일이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부역과 기부금이란 말로서 말을 한 사람 및 관련된 이곳저곳의 사람들을 동원하거나 재산을 갈취하고 애국애족이란 말을 붙여서 공사를 하려는 진풍경도 과거사의 복수무정이나 경영기법이 동원된, 또는 이윤추구의, 정치 활동으로 통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현실이란 것이 있으니 북한과의 관계가 어떻던 중국이나 블라디보스톡으로 통하는 고속도로와 철로를 개설하여 최소한 지구와 인류가 도로로 통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는 말을 하고 대한민국의 4대강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강을 연결하여 소형 선박이 다닐 수 있도록 추구하는 말을 하니 앞의 행위를 정치 활동으로 추구하려면 국가와 국민이 예산과 세금과 부역에 관한 부담이 전혀 없도록 추구하는 것이 정치 활동일 것이고 국가 활동일 것이고 그래서 그런 역량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국가 시험을 통해서 선출하고 오랜 정치 활동 방식으로 정치인을 찾는 행위가 있는 것인데 자본의 규모가 커지고 정치 단체의 규모가 커지고 그 결과가 사회와 국가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니 정치 행위와 사람의 능력은 고려하지 않고 온갖 정책에 대한 거래만, 특히 무엇을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국가의 정책을 말을 한 사람이나 정치활동을 할 사람의 희생을 담로서 만드는 거래만, 성행하고 그런 것이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행위를 대상으로 부당 거래를 만들거나 그 결과인 제 글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에 관련된 것을 대상으로 부당거래를 만들거나 제 정치 활동 및 대선 출마에 관한 것으로 부당 거래를 만드는 경우도 존재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종교 및 정치 활동에 관한 제 일들이 실제 사실이고 그러나 개인의 행위가 개인의 행위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와 인류사에도 관련이 되니 오늘날부터의 제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국내외로부터 정체불명의 원조 및 십시일반이 많았던 것인데 현실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종교적인 지위와 신분과 권력에 의해서 판단력이 흐려지고 현실의 자본과 조직의 규모와 권력에 의해서 활동력을 상실하게 되니 오늘날부터의 제 일에 관련된 것을 글, 책, 영화, 종교, 정치 등등의 분야로 나누고  과거사 정리 등등의 온갖 명분으로 약탈하여 제 3자에게 어부지리로 주는 기획 연출을 하면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었던 실제로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니 그런 작은 말과 행동들이 시간의 결과와 더불어 모이고 모이면 그 결과는 너무 명확할 것이고 앞에서 언급된 제 행위는 제가 1965년의 출생부터 살아 온 것이 있고 활동을 한 것이 있고 2004년 후반부터 5-6년 동안 매일 글로서 작성한 것이 있고 향후에 해야 할 일들도 현실의 일로서 있고 그런 것은 대한민국의 정치 정당이나 종교 단체를 모두 동원하여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다고 해결이 될 것이 아니고, (만약에 지금 현재의 정치인이나 국회의원이나 종교인에게 대리, 대행, 민원처리란 말로서 앞과 같은 말을 하면 어떤 행위가 될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제 글뿐만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지금 현재의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 교육 제도 등에 대한 제 의견을 보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며 앞의 행위 자체는 이런 저런 명분에 기초한 기획 연출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국가의 법으로도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국민과 국가로부터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 인생 및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 권한과 활동을 보장 받고 연봉을 받고 있는 국가의 법조계 및 행정부 및 국기 기관에서 피해자의 신고가 없어도 사건 사고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국가의 법조계 및 행정부 및 국가 기관에서 피해자의 신고가 없어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란 말이 언급되니 피해자를 사회로부터 제거하고 국가로부터 추방하여 이민을 가게 만드는 기획 연출이 성행하는 것이나 또는 국가 기관으로서 활동을 하는 기회를 주는 기획 연출을 하는 것은 웃을 일이 아닌 또 다른 범죄가 국가의 권위 및 기획 연출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모습일 뿐입니다. 행정관료나 정치인도 신앙이나 종교가 있고 심지어 무신론자가 있을 수도 있고 또한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입으로 말하고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 행위는 개인의 행위이기도 국가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실제 현실에서도 행정관료나 정치인이 정책으로서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을 하고 있고 투표로서 정치 활동도 하고 있지만 사람의 글과 책과 영화 등의 경제 가치는 국가의 법으로도 보호하고 있는 사람의 행위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및 종교 단체의 종교 활동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시대를 불문하고 정치 활동, 국가 활동, 종교 활동 등을 이용하여 기부금이나 후원의 명목으로 사기를 치고 재산을 갈취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사람은 부모 자식도 서로 다른 행위 주체이고 형제자매도 서로 다른 행위 주체이고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행위와 인생을 대신할 수가 없고 그 결과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한 것만 국가의 법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범죄 행위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고 사회와 국가란 불완전한 체계 내에서의 일이니 전후 사정 및 발생 경위 등에 따라서 정상 참작이 있을 것인데 단체 행동이 많고 심지어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관련이 되는 경쟁자를 제거 위한 방법으로 사람의 언행을 표적으로 정하여 조직적으로 시비를 만드는 범죄 행위도 많으니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 등의 속담, 사자성어로서 부류를 분류하고 국가의 법과 같이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방법이었던 ‘이는 이 눈에는 눈’이란 성경(The Bible) 구절을 근거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니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이 방해를 받고 그 결과는 사람의 생계나 생존의 위협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로 발생하는 대출이 자금줄 차단으로 인하여 연체, 연체이자 및 그 결과로 인한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와 제약으로 이어져서 재산 약탈의 수단이 되고 그 결과는 자본가가 자본의 규모를 커져서 국제적인 자본가나 금융회사가 될 수 있는지 몰라도 국민 경제가 침체 되고 사람의 인생이 파괴 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사실을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제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사실의 기획 연출의 주체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정도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정도가 되었고, (참고로서, 1970년도 무렵만 해도 무속인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산 속에서 귀신(Spirit)에 홀린 현상 - 대체로 도움을 받는 경우임 - 등이 가끔 있었고 사람을 상대로 한 예언의 말도 있었고 심지어 점쟁이의 행위도 있었으니 사람이 사람의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 신앙, 종교 및 사람의 인생, 투자, 사업, 정치활동, 학문연구 등등에 필요한 신통력의 정도만 궁금할 뿐이지 그 사실 자체가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음), 그리고 그 결과가 모이고 모여서 먼 훗날 불혹의 나이게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로서 작성될 것이란 말이 언급되었었고 그런데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이 외지의 사람들에게도, 특히 1970년대가 교황의 world tour가 있던 시기로서 해외에서 선교 차 방문한 선교사를 비롯하여 동행중인 투자자나 기업인에게도, 알려져서 책의 출판과 저작권과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 등의 경제 가치를 기획 연출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졌고 그 결과가 1970년도 무렵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기부금을 비롯한 몇 개의 기부금이 언급되었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1천억원이 언급된 것을 비롯하여 몇 개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되었고 제 글의 내용을 정책화 하고 비즈니스화 한 결과로서 300억원이 언급되는 일이 있었고 또한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40대에서 60대의 연령의 기간 동안의 정치 활동 및 그 기간 중의 대통령 선거 출마란 말이 언급된 이후 정체 불명의 단체나 행위로부터 시도 때도 없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행위의 기획 연출의 대상이 되니 지금처럼 글로서도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어도 저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기획 연출에 관련된 생각 및 현상만 알 수가 있지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사람의 물질 개념에 관련된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가 없고 그 구체적인 이유는 최근 5-6년 동안의 제 글을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을 것이며 사람의 영혼이 있어도 물질의 육체의 눈으로 물질의 세상만물을 보고 동물은 동물의 물질의 육체의 인지 방식대로 세상만물을 보고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대로 세상만물을 보는 것이고 전지전능의 능력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그 주제가 무엇이고 그 내용이 어느 정도이든 사람이 글을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이 될 정도이면 그 결과가 여러 가지 경제 활동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저작권이란 경제 가치를 보호하는 법이 있는 것이고 그런 행위를 국가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 저작권 등록과 같은 행위가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저작권과 저작권 등록은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고 부동산 등기처럼 저작권이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은 제사장, 랍비, 교황청, 교회 등을 설립할 수 있었던 근거가 될 수 있었던 사실이니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간주가 되었는데 앞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으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과 생명이 위협을 당할 정도의 기획 연출이 약 3-40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것도 국가의 법을 입법하는 국회 및 대한민국의 법학과 및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법치주의란 말이 무색할 정도의 오늘날의 시대상인 모양입니다.


오늘날 과학 정도면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의 옆에서 whispering을 한 것이 그 다음날 또는 몇 년 후 또는 몇 십 년 후에 어떻게 사람의 기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여부 또는 사람이 꿈을 꾼 것이 그 다음날 또는 몇 년 후 또는 몇 십 년 후에 어떻게 사람의 기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인지 여부 또는 사람의 이론이나 지식으로 말을 한 것과 사람의 행위를 통해서 일상 속에서 발생한 일의 차이 정도는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일이고 실험 및 검증 대상이 아니라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을 이용하면 너무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일인데도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한 다수의 단체 행동이 끊이지 않는데 문제 해결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만약에 블로그에서 볼 수 있거나 또는 블로그를 보고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아름다운 일상의 모습이 다른 사람의 행위 및 결과에 대한 비교 경쟁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로서 정치, 종교 관련 발언권이나 효용성이나 영향력을 논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이 오늘날 사용할 유형무형의 재화를 전용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광고를 하고 집단행동을 하는 약탈 행위를 보면, 그런데 공동체나 지인의 거짓말 속아서 정의를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씁쓸할까요? 그런데 씁쓸한 것 여부를 떠나서 그 사실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오늘날 불어난 정치 세력을 이용하고 종교 세력을 이용하여 사실을 은폐하는 것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런 반인륜의 불법의 행위의 은폐를 과거 시대의 복수무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을 경찰국가나 법치주의 국가라고 알고 있는 정치 단체도 있는 모양입니다. 정체불명의 정치 단체에게는 경찰국가나 법치주의 국가의 개념이 법조계에 관련된 사람이 사람의 행위와 재산권과 권리에 대하여 국가의 법을 초월하여 마음대로 판단을 하는 것으로, 즉 과거 수 백 년의 왕권 국가의 모습 중 불법의 폭력의 왕의 모습만 왕권 국가의 모습으로 잘못 알고서 법조계에 있는 사람의 말이 무조건 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상당한 사실들이 OBS의 경찰 25시처럼 오늘날 재구성이 가능한 사실로서 1965-70년도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실로서 존재를 했었고 또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있는 것처럼 인류사의 경험과 체험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특히는 컴퓨터나 로봇이나 왕복우주선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정도는 명확하게 알 수가 있으니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의 존재와 세상 외의 비 물질의 존재와 세상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할 것도 없는 시대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특정한 순간의 능력의 현상이나 그 결과로서만 존재할 수 있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를 할 수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 및 현상이란 것을 이용하여 그 사실을 부정하려는 조직적인 행위를 보면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불법의 폭력의 왕의 모습이 존재를 한 것도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사람과 국가와 이상 사회 추구를 중심으로 모인 것이 아니라 왕 및 국가란 말을 핑계로 각자의 영리 추구하는 모습만 나타나 보이고 백제의 의자왕의 3천 궁녀처럼 여자를 붙여서 영리 추구하는 모습만 보이고 왕과 백성들 사이에 또 다른 사람들의 울타리를 만들어서 한약이나 약초 등으로 조직적인 암살 행위를 하는 모습이 있으니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태어나서 호흡을 하고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활동을 하고  배설을 하고 이것저것을 느끼고 알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그 중에는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도 있고 모를 수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피안의 것, 사후 세계의 것, 외국의 것 등등의 말처럼 오해가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천 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 화석 상태나 동면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을 보고 있는 것 같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공동체의 일원이나 지인이 사기를 치고 있는데도 공동체나 지인이란 사실로서 말이 말로서 통하고 오늘날 동시에 살고 있는 제 3자를 상대로 공격 행위만 하는 것이 가능한 모습도 있는 것 같은데 어디에서 왜곡된 의식화 교육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서로 간에 대화를 해도 상대방의 말을 상대방의 말로서 이해를 하지 않고 수학 공식처럼 분류를 하여 이해를 하거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여, 특히 성경(The Bible)과 신앙과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 근거하여, 분류를 한 것대로 이해를 하니 오해가 가중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당사자의 말과 행위에 무관하게 제 3자의 왜곡된 말에만 근거하여 판단을 하고 행동 교정을 하는 모습까지 범람하니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되고 있는데도 상대방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상대방이 있고 전후 상황이 있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특정한 말을 이용하거나 또는 사람의 활동 중 중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스페이드 게임’을 가끔 즐긴 것과 같이 특정한 순간의 행위만 이용하여 사람을 판단하고 행동 교정까지 하는 모습이 범람하니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 행위가 되고 있는데도 상대방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백주 대낮에 몇 년 동안, 인력을 교대해서, 발생하고 있는 일이니 다른 사람들이 보면 행위 주체가 명확할 것이고 피해자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하지 못해도 범죄로서 문제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인데도 신 개념의 왕권국가나 또는 신 개념의 경찰국가나 법치주의 국가를 꿈꾸는 정치 단체에서는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 통제, 지배, 조절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막는 새로운 개념의 왕권 국가나 또는 신 개념의 경찰국가나 법치주의 국가를 세운다고 바쁜 모양인지 아니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의 지인들이 행위 주체인지 모를 일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천벌 등에 관한 것이 실제 사실인 것 여부를 떠나서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으니 서로가 각자의 인생을 사람답게, 인생답게, 살기 위해서 사람이 법의 정신이나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구절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과 이곳 저곳의의 사람들이 일당을 만들어서 일당 자체가 약탈자나 폭력배나 독재자가 되는 것은 다른 문제일 것인데 구분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만 존재하는 것으로 믿고 사람의 손에 들어 온 돈만 존재하는 것으로 믿는 교육과 훈련이 십 수 년 또는 수 십 년 동안 세뇌 교육처럼 발생한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현상이나 행위가 사람의 권력과 권위와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방해를 받고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이 방해를 받고 어린 아이의 상식이나 어린 아이가 보는 세상만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을 지식과 논리와 관습과 풍습이라고 주입을 하려고 하니 그런 사실의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게 되는 이런 저런 말이, 즉 세상을 없애고 지구를 없애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게 하는 것보다 더 쉬울 것이란 것과 같은 말이, 오히려 오해가 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오 사람이 악마로 분류가 되고 그 결과가 범죄를 예방을 한다는 핑계나 사람을 천국에 보내준다는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로도 나타날 수 있는 모양입니다. 행위 주체가 어디일까요?


정치, 종교, 경제 등 분야를 막론하고 현재와 미래의 일로서 자신의 할 일이 있고 어릴 때부터 할 일을 하고 있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각자의 현재의 이해관계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에 맞지 않으니 놀고 있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 그 생각을 바꾸고 할 일을 바꾸려는 단체 행동이 어린 아이를 상대로 발생하니 그 문제로 경찰서에 찾아 갔었고 먼 훗날, 즉 불혹의 나이까지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결과를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려는 활동을 하게 되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활동을 하게 될 오늘날, 어릴 때 발생했던 다수 대 개인의 문제가 재발을 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문제가 사람 대 사람의 행위의 관점에서 이해가 되고 문제 해결이 되어야 할 것인데 가족이나 가문이 사람의 인생에 대한 폭력배나 범죄자가 되어야 하는 문제 해결 방식이나 또는 범죄를 예방을 한다는 핑계나 사람을 천국에 보내준다는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로도 나타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어느 나라의 어느 시대의 문제 해결 방식일까요? 행위 주체가 어디일까요?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인생을 파괴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의 반인륜의 단체 행동이 어느 곳의 누군가가 허락을 하면 가능하고 통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회는 어떤 경찰국가나 법치주의 국가, 어떤 정치주의 국가, 어떤 종교주의 국가, 어떤 인본주의 국가일까요?


가족, 가문, 사회와 국가 등 어떤 종류의 사람의 조직이든 모든 사람의 행위는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남자와 여자로부터 태어나는 생명체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이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의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기초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못할 때는 폭력 조직이나 범죄 조직에 불과한 것이고 그 결과는 사회와 국가와 규범과 법의 개념이 무시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과 인생과 생명이란 개념이 무시가 되는 것이니 정말 중요한 문제일 것이고 국가 활동이나 정책 및 정치 활동에서 그런 기본적인 개념이 상실되고 있는데도 유치원생 교과서로 풍자하는 일은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요?


H, Y, M, M, J, S 등이 4대강 살리기나 세종시 등의 국가 정책에서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말 할 수 있고 그런 것은 시청자가 있거나 없거나 국회의사당이나 국회 방송을 통해서 수 없이 대화 및 토론을 해서 극복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정치인으로서 선출된 사람의 도리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사회와 국가에서의 정치 활동인데 정체 불명의 행동 대원이나 닌자 조직을 보내서 서로 다른 의견의 중심 주체를 유형무형의, 특히 생화학, 약초, 침술 등을 이용한, 공격과 가해로 막고 방해하면 그 때는 정치 단체가 아니라 불법의 반인륜의 폭력 조직 및  폭력 행위가 되는 것이고 국민과 국가로부터 그 활동을 보호 받을 수 없는 것이고 활동의 근거를 잃게 되는 것인데도 그런 것이 오히려 어느 곳의 누군가가 허락을 하면 가능하고 통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회는 어떤 경찰국가나 법치주의 국가, 어떤 정치주의 국가, 어떤 종교주의 국가, 어떤 인본주의 국가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11. 11.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