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요즈음의 지능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16. 14:17

요즈음의 지능 범죄,

 

사람을 직접, 신체적으로, 물리적으로, 가해를 하는 협박이나 폭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는 행위가 많습니다.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시 로그인 화면을 팝업을 시킬 수 있는 기술만 이용하여 웹 사이트의 로그인 화면과 유사한 화면을 팝업을 시켜서 개인의 정보를 유출하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성가시게 만들어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뽑아내고 다수의 사람들로서 짝퉁을 만들어서 사기를 치는 행위가 꽤 유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글의 중심 주제에 관한 것을 비롯하여 국가 정책이나 사회 현상에 대한 글도 작성을 하고 있는데 작성한 글 중 수정한 것만 파일이 사라지는 지능 범죄가 개인의 집과 공공 도서관에서 발생할 수 있고 서울시와 수원시 등의 특정 지역에서 공사 기관을 불문하고 자주 발생하니 정보시스템부 등의 기관에 수 없이 말을 해도, 즉 컴퓨터 문외한이라도 직업 의식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을 했으면 컴퓨터 전문가가 되었을 시간 동안 문제가 제기 되어도, 몇 년 동안 방치될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여 사회 경제 활동 등을 도모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돈을 주고 시간을 투자하여 추구하는 사회 경제 활동이 어느 정도로 방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앞의 상황이 컴퓨터 전문가가 정치인 등 다른 사람의 시중꾼이란 말로서 적대감이 형성되면 오늘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무슨 문제가 발생을 한 것일까요?

 

특히,

언제 어떻게 이민을 갔고 이민을 왔던 해당 지역에서 성공하려면 해당 지역의 언어, 생활, 지식, 기술 등을 하루 빨리 습득하고 특히 성실성 등으로 신뢰 관계를 구축을 해서 사회 경제 활동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해당 지역에서 수 천 년 또는 수 백 년 동안 자손 대대로 살고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이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것인 줄 알고서 이민을 갔거나 온 사람에 대한 원주민의 반응을 차별이나 무시로 오해를 하고 지역 간의 이동이 많고 실업자 등으로 단체 행동이 많은 오늘날 사람들을 모아서 과거의 복수를 한다고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복수를 하는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사회경제적인 지위를 빼앗고 재산을 갈취하는 방법이 되고 있는 모습이 제법 많아 보입니다. 심지어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고 사람의 육체의 한계가 있으니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것으로서 과거의 불쾌했던 감정이나 원한을 자극시켜서 그 사람의 복수무정을 핑계로서 특정한 사람을 해치는 행위를 성경(The Bible)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구절을 실현하는 것으로 호도하는 단체들도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위의 경우와 같은 사건 사고는 사회와 국가의 변혁과는 다르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고 삼국지 병법의 이간계를 이용하여 사회와 국가를 무너뜨리는 지능범죄로서 국가에서 법을 적용하려고 해도 아주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수사가 필요한 것인데 다수의 집단 행동이 많으니 정치,종교 단체의 활동에 관련이 되어 있고 정치, 종교 단체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으로는 사람들의 시각이나 의식으로부터 특혜 아닌 특혜를 받는 모습이 강했으니 오히려 다수의 단체 행동이 피해자를 가해자나 문제자로 만들어서 국가, 단체, 가문 등의 차원에서의 정보 수집이란 명목으로 이민을 보내거나 지방으로 보내고 범죄 수사 기관은 가해자의 인해 전술에 둘러 싸여 수사 및 사리 판단이 어려운 상태이고 심지어 가해자로부터 학교의 촌지 같은 상납을 받고 있어도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모호한 지능적인 다단계의 단체 행동이 많은 모양입니다.

 

지식을 존중하고 지식이 현재의 곤고한 처지의 유일한 탈출구가 되었던 시기에 학부모가 학교 선생님을 존중하여 촌지를 주는 것이 오늘날에는 벼락과 뇌성번개를 맞은 부자가 학교 선생님을 매수하여 학생을 차별하게 하고 과거 시대의 신분 차별의 악몽을 오늘날의 방법으로 재연하는 원초적인 뇌물로 둔갑을 하여 항간을 떠들썩 하게 하더니 그런 촌지가 국민과 국가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고 국민의 세금과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으면서 사람의 재산과 안전과 생명을 수호하는 경찰청, 검찰청, 사법부 등의 노고에 대한 보답으로 둔갑을 하여 뇌물이나 상납이 되어 사리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에도 이용되는 모양입니다.

 

비록 국민과 국가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고 국민의 세금과 국가로부터 급여를 받으면서 사람의 재산과 안전과 생명을 수호하지만 잠복근무 등의 여러 가지 노고도 많으니 박봉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가끔 십시일반으로 발생하는 학교 교사의 촌지 같은 성의에 해당하는 행위가 난도질 당하는, 즉 국가의 공무원 매수용의, 뇌물이나 상납도 국가 기관 자체가 가해자의 인해 전술에 둘러 싸여 있으니 사리 판단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모호한 지능적인 다단계의 단체 행동이 많은 모양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실제 인류의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이나 산신령과 옥동자 등에 관한 것도 실제로 가능한 사실이고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 득도 무념무상 등의 정신적인 경지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불질의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지구상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이 동서양 및 남북반구 동일한 것 등등을 오늘날 수 십 년 동안 발생하고 있고 향후에도 발생할 그리고 1965-70년도부터 공개적으로 진행이 된 사실들에 기초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이 최근 몇 년 동안의 글을 작성하는 중에 다단계의 단체 행동에 대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자라 보고 놀란 사람이 솥뚜껑 보고 놀라는 것이나 단순히 범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관심에 기초해서 살아 가려고 하기 보다는 사람들을 보아서 조직을 갖추고 다단계의 역할 분담으로 특정한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이나 지위나 재산을 사기치고 가로채고 그 결과로 특정한 지역의 사회 경제 활동을 지배하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 것이 개인을 상대로 한 조직 범죄의 수준을 넘어서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 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는데도 구의원까지 있는 오늘날 정치, 종교 단체의 활동에도 관련이 되고 있고 경찰청, 검찰청 등과도 호형호제를 하면서 지내는 상황이니 개인을 상대로 한 조직 범죄나 사회 경제 활동을 침체 시키는 주범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도우미, 인간미, 인지상정, 국가의 정치, 종교 단체의 후원자, 공헌자 등으로 이해가 되고 있고 나중에는 상납과 뇌물로 직위 해제까지 당하는 경우로 이어지고 있는 사실과 현실에 대한 말입니다.

 

경찰대학교까지 생긴지 오래이고 그 동안의 자유민주주의 운동 및 노동 운동에 의한 사회의 변화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인권 및 개인의 생각, 감정, 의견을 존중하는 풍조도 많이 생겼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법조계의 활동이 많이 개방이 되어도 사람의 행위 및 사회 현상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법조계의 아주 신중한 활동일 것인데 국가 기관 자체가 십 수 년 동안 인해전술에 휩싸여 있으니 물에 술을 탄 듯, 술에 물을 탄 듯 법과 사람의 행위와 인해전술의 조직 범죄가 구분이 되지 않는 모호한 현상도 덩달아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이 있는 교회에 신앙의 마음에 의한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사람이, 심지어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의 사람이, 특정한 목적으로 목회자나 전도사 활동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평범한 신도로 신앙 생활을 하고 목회자나 전도사에 대한 예의와 경우가 없는 사람으로 통하고 귀신이나 마귀와 통하는 말을 듣고 설교를 듣는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의 반증과 관련이 없는 사실인데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격앙된 신앙심이나 스스로 감동 감화된 감정으로만 판단이 되고 예수, 모세, 신약, 구약 등 특정한 개념, 분류, 방식으로만 이해 되니 사실이 왜곡되고 종교 단체가 범죄 행위에 동원되는 모습도 다수의 단체 행동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모세나 예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말을 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을 물질의 육체만 인지를 할 수 있고 모세나 예수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에게 발생할 일이나 미래의 일을 알 수 있었던 것이나 오래 전에 죽은 선지자의 환영을 볼 수 있거나 다른 지역의 환영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한 것이지 모세나 예수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이 그런 것은 아니었는데도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사람의 언어 및 사람의 행위를 중심으로 기록이 되어있고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에서는 직접 인지가 되지 않고 특히 사람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오해가 많은데 특정한 목적을 가진 단체들이 검증이란 명목으로 사람의 말과 행위를 막고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있으니 오해가 가중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성장 중 회개를 하고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신앙 생활을 하던 사람도 현실적인, 사회경제적인 모습으로 신앙 생활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스스로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되거나 또는 우주만물의 이치를 알 수 있는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만나 보겠다고 수도, 고행, 명상 등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이런 저런 활동을 하던 사람이 우연히 수도하는 중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통하여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두 경우의 종교  활동을 동시에 추구하게 되거나, (사람이 수도, 고행, 명상을 하는 중에는 사람의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 개념에 사로잡혀 있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천지가 창조된 대상이니 정체 불명의 신앙의 마음도 있듯이 사람이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통하는 것 자체가 이상할 것이 아니며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통하는 것이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또는 비록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 통한 것은 아니라고 해도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의 한계를 알아서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믿는 경우가 생겨서 두 경우의 종교 활동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 반대로 어릴 때부터 신앙의 마음이 있고 그 근거를 성경(The Bible)에서 찾고 그 결과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믿는 신앙 생활을 하고 기도에도 충실하지만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직접적인 교통의 경험이 없으니 비록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믿지만 산으로 가서 수도, 고행, 명상 등을 추구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2천 년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에도 예수를 통해서 신(하나님과 천사님들; 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만나 성령(Spirit) 세계를 받은 유다에게 사탄(Spirit)이 임할 수 있는 것이나 그 장소에는 예수와 동행하는 천사(Spirit)와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같이 있었던 것 및 예수만 천사(Spirit)의 도움으로 사탄(Spirit)이 유다에게 임하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나 그 결과로서 예수를 도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이 사명을 행해야 할 유다가 오히려 사람의 방식으로 예수를 시험들게 하는 것이나 앞과 같은 행위의 결과로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예수가 손에 못이 박히고 허리가 창에 찔리니 피를 흘리고 죽게 되는 것이고, (참고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전신갑주의 능력이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그렇게 발생하면 마치 무형의 방탄복처럼 사람의 손과 허리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고 물질의 순간이동처럼 사람의 신체의 순간이동의 발생하면 그렇게 사람의 신체가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비둘기의 환영으로 나타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어도 물론 앞의 경우에도 사람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만 보이며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직접 보이지 않음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로서 동일함), 예수와 유다의 경우에서 예수가 유다로부터 발생할 일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및 예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의 결과로 알게 되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도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그 생각과 상황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일에 열린 마음의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을 심어 주고 예수를 돕게 하는 경우까지 간혹 발생해도 그 사실로서 그치고 사람이 로봇이 아니고 사물이 아니니 사람의 생각을 의식화, 세뇌화, 로봇화 하지는 않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사람의 모습 그대로 자율에 맡기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동행하는 예수는 예수로서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비록 예수와 동행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예수가 유다의 생각 및 행위의 결과로 미래의 일을 예수가 알 수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은 예수만 알 수 있는 사실이고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 지식,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는 사실이니 유다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물질의 행위나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의 직접적인 근거가 없이 예수가 유다를 음해하거나 상해하게 되면 현실에서는,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의 문제와는 전혀 다르게, 오히려 예수의 언행이 문제가 되어 예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명이 곤경에 처하고 방해를 받게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러니 예수는 예수로서의 활동과 인생에 충실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와 유다의 문제는 경찰이나 국가 기관에서 해결할 문제인데 경찰이나 국가 기관이 유다 등의 밀고 등으로 알게 된 두 사람 사이의 문제의 본질을 알고 있으면서도 유다 및 전통적인 신앙인들로부터의 다수의 조직적인 인해전술 및 이해관계로 현혹되어 십자가 사건이 발생하는 것이고 심지어 두 명의 반 인륜의 범죄자와 예수가 실험대에 올라서 누가 더 신체가 튼튼하고 누가 더 생명력이 길고 누가 더 영생에 가깝고 누가 영생을 하게 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구원이 예수에게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 가를 검증을 당하는 상황이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와 몰상식으로 발생을 했고 그러나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도 예수님과 동행하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죽은 자가 살아나고 장애자가 치료되고 질병이 치료되고 예수는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고 말하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 또는 혀 굴림)을 말하게 하듯이 예수를 통해서 말하게 하는 것을 말하게 되는 일이 있었듯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해서 다시 살아 움직여 예수의 말과 행위가 거짓말이 아니었고 마술도 아니었고 귀신이나 마귀의 것도 아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행위였다는 것을 증거하는 일이 있었던 것이고,,,,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이 있는 교회에 신앙의 마음에 의한 목회자나 전도사가 아닌 사람이, 심지어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의 사람이, 특정한 목적으로 목회자나 전도사 활동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평범한 신도로 신앙 생활을 하고 목회자나 전도사에 대한 예의와 경우가 없는 사람으로 통하고 귀신이나 마귀와 통하는 말을 듣고 설교를 듣는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의 반증과 관련이 없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 현상의 반영일 뿐이고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한 인권 유린과 사기극이 교회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고 앞의 상황에서 천벌이 없었다는 것 자체가,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거짓말과 사기와 폭력이 생활화 되어 있는 사람들이 설교화 훈계를 하는 상황에서 천벌이 없었다는 것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의 반증과 관련이 없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 현상의 반영일 뿐이고 국가 기관 자체가 십 수 년 동안 인해전술에 휩싸여 있으니 물에 술을 탄 듯, 술에 물을 탄 듯 법과 사람의 행위와 인해전술의 조직 범죄가 구분이 되지 않는 모습의 반영일 뿐일 것입니다.

 

물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의 조상들을 죽인 살인자들을 회개 시키고 세뇌 시키고 로봇화 시켜서 목회자나 전도사로 내세우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용서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회개가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사람의 방식에 의한 전도 능력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의 전도 능력을 경쟁하여 비교하고 강제적인 세뇌 교육에 의한 전도 능력과 자율에 의한 전도 능력을 경쟁하여 비교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증거 행위를 반증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증거 행위의 효율성, 영향력 등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대한 타당성과 권리를 논하는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의 반증과 관련이 없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 현상의 반영일 뿐이고 국가 기관 자체가 십 수 년 동안 인해전술에 휩싸여 있으니 물에 술을 탄 듯, 술에 물을 탄 듯 법과 사람의 행위와 인해전술의 조직 범죄가 구분이 되지 않는 모습의 반영일 뿐일 것입니다.

 

사람이 각자의 기획 연출 및 상황 set-up으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증거 행위를 반증하거나 오늘날 5-6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의 내용을 반증하면 그 행위는 반증이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 있고 특히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을 위한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대한 타당성과 권리를 논하는 것도 국가의 법이 관련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세한 것은 제 글을 읽어 보면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제대로 이해를 해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앞의 말에 대한 시시비비나 논의는 2011. 4 .4일까지 저로부터 있을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을 것이고 각자의 기획 연출 및 상황 set-up의 결과로 판단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명심할 일입니다.

 

국가의 발달에 대해서 중앙집권제, 지방분권제, 국가, 개인, 공공기관, 공사기업, 사기업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일에 대한 말이고 상호 공존하는 것인데 중앙집권제와 지방분권제로 나누어 양자택일하게 만들고 국가의 관리, 통제, 지배와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나누어 양자택일하게 만드는 것이 사람을 관리, 통제, 지배하여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언론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새로운 질서의 구축이나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란 명목으로 조직적으로, 범죄 조직의 행위로, 발생하고 있어도 국가 기관 자체가 십 수 년 동안 인해전술에 휩싸여 있으니 물에 술을 탄 듯, 술에 물을 탄 듯 법과 사람의 행위와 인지상정과 인해전술의 조직 범죄가 구분이 되지 않는 모호한 현상도 덩달아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어떤 미모의 여자를 어릴 때부터 타켓으로 정하여 사람과 인생을 관리, 지배, 통제하는 것과 같은 불법의, 반인륜의, 인면수심 같은 사육과 같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자본력과 조직력(네트워크 활동)과 단체 행동이 발달된 통신문명, 교통문명과의 결합으로 현실에서도 발생하고 있고 국가 기관 자체가 십 수 년 동안 인해전술에 휩싸여 있으니 물에 술을 탄 듯, 술에 물을 탄 듯 법과 사람의 행위와 인지상정과 인해전술의 조직 범죄가 구분이 되지 않는 모호한 현상도 덩달아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11.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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