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해 맑은 안경 콘텍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17. 21:39

 

아래 글은 현실과 사실에 관한 것만 참조를 하시기 바라며 해당 장소 및 사람과 연관을 짓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 행위 시 발생하는 심령 관찰의 한계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과 의지대로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니고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발생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긴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부터도 검증을 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더불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이나 지인이 있어서 이 글을 읽게 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연락을 해서 수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노동자나 근로자가 권리를 외치고 인권을 위치는 것만큼 중요할 것이고 국가 기관에서 인권위원회를 설치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논하는 것만큼 중요할 것이고 방송과 언론에서 언론의 자유를 외치는 것만큼 중요할 것이고 국가 기관에 입법부, 사법부, 경찰청, 검찰청 등의 기관이 있어서 범죄자를 수사하고 세금을 받는 것만큼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저작권 위원회를 설치하여 저작권 등록을 받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만큼 중요할 것입니다.


어느 국가이든 이민자가 해당 국가에서 생존 및 생계 및 사회 경제 활동에 관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제일 먼저 해당 국가의 언어를 배워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고 해당 국가의 생활과 문화에 관한 것을 알고 지식, 기술 등을 익히고 신뢰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러나 어떤 이민자가 40년 동안 겪은 고초를 알게 만든다고 사람의 언행을 관리, 통제, 조절하는 기획 연출을 하게 되면 그런 것은 극복이 되는 문제가 아니고 다수의 개인을 상대로 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왜 당사자가 직접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가서 직접 사건 사고로 신고를 하지 않고 이런 말을 글로서 말할 수밖에 없을까요? 오늘 작성한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PROPHET)와 제사장이나 장로 또는 선지자(PROPHET)와 오늘날의 목회자와 전도사의 행위 차이 같은 것이 일부 해답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오늘날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조선시대의 생활 패턴 같은 것도 일부 해답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사건 사고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이 일부 해답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제가 도서관의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중 발생한 에러에 대해서 컴퓨터와 인터넷과 USB에 발생한 현상으로 말을 하고 그런 것이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과 저작권에 관련된 경제 가치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차원에서 말을 하는데 정체 불명의 정치 단체로부터의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명, 디지털 자료실의 설치와 운영 등의 터무니 없는 주제가 논쟁 꺼리가 되고 디지털 자료실 관리자나 도서관 관장의 말의 주관적인 판단의 말이 앞의 말을 부정하면 그 결과가 경찰서의 수사 기관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앞의 말은 제 개인의 행위인데도 그런 것에 대한 확인이 도서관의 컴퓨터와 인터넷이란 매체에 관련이 되어 있고 도서관이란 장소에 관련이 되어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입증이란 사실과 관련이 있으니 디지털 자료실 관리자나 도서관 관장의 말의 주관적인 판단의 말이 앞의 말을 부정하면 그 결과가 경찰서의 수사 기관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이렇게 말을 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연락을 하는 일의 중요성과 지금 글을 작성하는 것의 중요성을 논하고 오늘 어딘가에서 만들어진 파이를 먹는 사람도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원시에 '해 맑은 안경 콘텍트'란 SHOP이 있습니다.


오늘 오후 18시에서 19시 사이에 '해 맑은 안경 콘텍트'란 SHOP 안에 어떤 청년과 어린 아이가 앉아 있는데 어린 아이가 청년에게 무엇인가를 건네는 장면이 있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도 유사한 상황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해당 지역에서 볼 일을 보는 중 어린 아이를 잠시 맡긴 것이고 어떤 사람은 그 상황으로 사람과 교육 등에 대한 무엇인가 판단을 한 것이고 오늘날 저는 제 어릴 때 발생한 일과 그로부터 약 40년이 경과한 후 그와 유사한 상황을 보고 제 어릴 때 발생한 일을 기억하여 그 사실에 관한 것을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 어떤 사람은 1965-70년도의 상황 및 오늘의 상황을 알고 있는 것으로 조직적인 거짓말을 만들고 오늘 어딘가에서 만들어진 파이에 대한 권리를 말하고 있을 것이고 심지어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저작권 등을 논하고 있을 것이고 그것도 행정부, 정치권 등의 사람들과 그런 일을 논하고 있을 것입니다.


'해 맑은 안경 콘텍트'란 SHOP 안에서 어린 아이가 청년에게 무엇인가를 건네는 장면은 1965-70년도 사이에도 동일한 장소 또는 유사한 장소에서 또 다른 아이를 통해서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SET-UP한 사람이 누구이고 그 목적은 무엇인지 몰라도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그 사실을 말을 하니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사람에 관한 사실을 알 수가 있었던 비 물질로 존재하고 있으니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신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알게 되었던 제가 글로서 앞의 사실을 말을 할 수가 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물론, 제 입장에서도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 저에게 발생한 많은 사건 사고들 중 하나를 말을 하고 있으니 감사할 일인데 관련자들이 제 글의 내용을 인정하는 것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제 글을 바탕으로 한 것이든 자신들의 기록 및 쇼에 기초를 한 것이든 다른 아이 및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만 인정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그저 그렇게 그런 일이고 씁쓸한 일일 것입니다. 만약에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 저에게 발생한 많은 사건 사고들에 관련된 사람들이 각자가 알고 있는 것을 사실대로 인정을 해서 제 글에 관련된 것이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책, 영화,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그 결과가 십일조 또는 책의 판매권의 십분의 일의 기부금으로 이어지는 것이 제가 취할 수 있는 감사의 행위일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있으니 제 입장에서는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저와 유사한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유가 무엇이든 앞의 사실로서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행위로 이어지고 있고 사람이 작성한 글에는 저작권 등의 경제 가치가 발생하니 언급하는 말임.),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제 글의 책, 영화에 관한 행위는 추구될 것이고 그 결과로서의 십일조나 기부금 등도 발생할 수 있을 것이고 지금 작성하는 글의 행위 주체도 저이고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행위 주체도 저이고 그 외 여러 가지 일들도 제가 추구할 것인데 사람의 행위나 일이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세상 속에서 이루어지니 그럴 뿐입니다. 이론 논쟁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나 비지니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만들면 영화를 만드는 주체가 있겠지만 한 편에 몇 천 원씩 주고 영화를 보는 관객도 있고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일체의 것 및 관객이 돈을 주고 영화를 볼 수 있는 것과 관련 된 일체의 것이 어떤 개인의 것만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과도 관련이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노래를 부르고 음반을 낼 때도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있고 가수의 능력은 전적으로 가수의 재능이고 그런 재능이 없으면 사람들에게 판매될 노래와 음반이 제작될 수가 없겠지만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음반을 내는 것에 관련된 일체의 것 및 사람들이 돈을 주고 음반을 구입하는 것에 관련된 일체의 행위도 어떤 개인의 것만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과도 관련이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과거에는 사람의 지식, 학문 등을 중심으로 사회와 국가가 구성이 되었었는데 오늘날에는 사람의 지식, 학문 등을 몰라도 돈을 벌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지만 그런 것 자체도 개인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등의 요소만의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과도 관련이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일 것입니다.  


'해 맑은 안경 콘텍트'란 SHOP 안에서 어린 아이가 청년에게 무엇인가를 건네는 장면이 우연의 일치든 기획 연출의 결과이든 중요한 것은 1965-70년도 사이 및 오늘의 그 장면에 관련된 사람들이 제법 있고 심지어 1965-70년도 사이의 저에게 관련된 장면으로서 오늘날의 사기 행위를 계획하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어부지리' '기는 놈 뛰는 놈 나는 놈' 등과 같은 기획 연출로 둔갑을 시키려는 계획을 한 사람도 있으니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에서 말하고 있는 장면을 제가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즉 제가 오늘 길을 걸어 가는 중 보게 된 것으로서 과거의 일을 연상하는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에 관련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저작권 등은 오늘날 제가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련이 되는 것이고 오늘날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그 정체성이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란 것과 같은 그 내용에 관련이 되는 것이고 물론 제가 제 글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도사님, 조상님, 부처님, 무속인 및 그 영혼이란 사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니 '해 맑은 안경 콘텍트'란 SHOP 안에서 어린 아이가 청년에게 무엇인가를 건네는 장면의 기획 연출과도 직접 관련이 없는 사실일 것이고 '해 맑은 안경 콘텍트'란 SHOP 안에서 어린 아이가 청년에게 무엇인가를 건네는 장면이 기획 연출된 것이라고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한 증거 행위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사람이 기획 연출한 상황에서, 특히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발생에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및 사람에 관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면 서로가 감사할 일일 것입니다.


비록 사람의 행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관련이 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란 것이 사람의 행위를 판단하는 것에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종교계의 일이란 것이 사람의 행위를 판단하는 것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 사실은 제가 저에게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하고 글을 작성하는 것도 사람의 행위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발생하는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등도 사람의 행위 및 경제 활동이고 국가, 정치, 다수, 조직, 종교계의 직분, 물질과 비 물질, 전쟁, 경쟁, 약육강식, 먹이사슬, 생태계의 법칙 등으로서 제 말과 행위를 부정하는 것도 사람의 행위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제 말과 행위를 부정하는 것도 사람의 행위이니 사람과 행위 및 성경(The Bible)이란 물질이 있으니 충분히 판단이 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이나 제 글의 내용의 사실성 등은 개인의 문제처럼 보이고 신앙과 종교에 국한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국가활동과 정치활동에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과학기술의 발달을 추구하더라도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에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국가의 탄생과 그 결과로서의 국방의 의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4대강 살리기나 세종시 건설이 국가와 국민과 사람의 미래와도 관련이 있으니 4대강 살리기나 세종시 건설을 추구할 때도 무엇을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종교계에서 4대강 살리기를 반대하는 근본적인 목적이나 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런 사실과 무관한 일입니다.


세종시를 건설할 때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국가의 행정부처를 옮기는 것을 논의를 한 것과 세종시 건설을 할 때 도시 건축의 입장을, 특히 사람과 주거환경과 비지니스 환경을 위한 도시 건축의 입장을(생태환경에 관한 말이 아님), 고려해서 건축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입니다.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의 문제는 현실에서 존재하고 있는 문제이고 정치정당의 생성소멸과도 직접 관련이 없이 존재하고 있는 문제이고 남북이산가족의 존재하는 것 여부와도 직접 관련이 없는 문제이고 오늘날의 어떤 통일문제연구소에서 향후 남북 회담의 계획이 없다고 말을 하는 것과도 관련이 없는 문제이고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의 문제는 동일한 사실을 두고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는 시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특히 지금 현재의 정부 주체의 문제가 아니고 언제까지 존속될지 모를 일본, 한반도, 중국 등의 지역의 후손들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만 해도, 즉 1945년도 이후 2005년까지 약 60년 동안 대한민국의 모습만 보고 1965년도 이후 2005년까지 제 인생에 관한 것만 봐도 불과 몇 십 년 사이에 너무나 다른 사람과 세상의 사고 방식과 행동 방식을 보고 있는데 1945년도 또는 1950년도에 발생한 남북 관계를 수 천 년 전에 발생한 문제로 본다고 그렇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앞의 문제는 지금 현재의, 즉 영화 속 현실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전쟁 세대가 살아 있는 지금 현재의,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관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활동이 지금 현재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행위 주체 및 그 후손들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을 할 것은 아니고 또한 지금 현재의 모습이 대한민국의 모습이란 말로서, 특히 어느 날 어떤 장소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때 결정한 사실이란 말로서, 영구히 고착시키는 방식으로 추구할 것도 아니란 것이고 지금 현재의 정부 주체는 임기가 5년이고 단임제이고 행정부의 직원도 공채를 통해서 채용이 된 것이든 경력, 능력 등과 같은 특채로 채용이 된 것이든 각자의 임기가 있는 것이고 자손대대로 물려 줄 수 있는 영구직이나 세습직이 아니라는 사실은 사무실 책상에 붙여 둘 문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1965-76년도 사이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의하여 제가 말을 하게 된 것처럼 그렇게 오늘날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하여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있으면 그래서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할 때마다 수돗물 등에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검증 행위를 할 것이 있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사람의 생각이나 사람의 일을 바꿀 수 있는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엉터리로 생각한 정책들을 실행에 옮기거나, 물론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더라도 인터넷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거나, 또는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멈추고 어떤 곳에 와서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엉터리로 생각한 정책들을 실행에 옮기고 있으면, 물론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더라도 인터넷으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거나, 저에게 직간접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존재를 한 앞과 같은 생각들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심령관찰과 오늘날의 현실에서 제가 본 것과의 연속선상에서 지금처럼 말을 할 수가 있어도 그 외의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는 대체로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물질계와 관련이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비 물질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을 통한 증거 행위로서의 심령관찰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기도(사람의 생각)에 대한 응답을 하는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을 읽는 것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두뇌 속을 헤집고 다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하는 것은 전지전능이란 단어로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으니 선택한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사람의 행위의 주체는 사람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의 유다와 예수님의 관계, 모세와 파라오 왕의 관계 등으로부터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그런 사실에 관한 것이지 사람 자체를 로봇으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탄이 유다에게 이런 저런 생각을 유발하는 것도 유다의 생각 및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이지 유다 자체가 로봇화 되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사람의 이끌림이나 홀림이나 환영을 보는 등의 말도 있는 것일 것입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을 부린 경우가 많아서 서로의 행위가 겉돌고 있는 경우가 제법 있으니 오늘날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 인하여 저에게 전할 말이 있으면 저에게 직간접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라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관한 검증으로만 말을 하려고 하면 서로에게 피해가 갈 뿐입니다.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일 1965년도부터의 연속선상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제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추구될 것이며 그러나 앞의 사실에 사람으로서의 제 행위가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행위가 더 중요한 것이고 인류의 관점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에 대한 제 말이 제 말로서 통할 수 있으면 그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그 반대의 경우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저와의 관계 속에서 이런 저런 행위가 제 글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후자의 경우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수 대 개인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나 인권 유린의 행위가 될 뿐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에 대한 제 말이 제 말로서 통할 수 있으면 그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는 1965-76년도 사이에 저로부터 언급된 것이나 그 이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는 동안에 발생한 것과 같이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간접적으로 알게 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에는 질병 치료, 환영을 보는 것 등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지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행위와 직접 관련이 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제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려면 그 결과는 그 어떤 사람도 직접 알 수가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고 그 과정에 제 생각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컴퓨터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제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지혜와 지식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 글에서 컴퓨터 프로그램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그 정체성이란 말만 보고서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만 일으키면 시간만 흘러가는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가 될 것이고 그 댓가로 돈만 낭비 되는 컴퓨터와 인터넷 에러가 될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으로 사람을 상대로 사회 경제적으로 사기를 치면 그런 것은 국가의 법으로도 문제가 될 수가 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과 무관하게 국가의 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검증 행위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조직적인 시시비비로 발생하면 그 경우는 다수 대 개인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나 인권 유린의 행위가 될 뿐입니다.


제 글에서 언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글에 대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은 사기 행위가 아니고 오늘날 작성할 제 글과 책에 관한 사람의 기부 행위 및 경제 활동 행위이고 문제가 된 것은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1970년도 무렵에 발생했는데 제 글이 2005년경부터 5-6년 동안 작성될 것이니 약 37-8년 정도의 갭이 발생하는 것이 문제였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비 물질로 존재하는 사실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로만 증명하려는 사기 행위가 문제였을 것이고 특히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글의 저작자 및 행위 주체를 바꾸어 치기 하거나 각자의 기획 연출 결과로 제 말을 반증하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제 말을 반증하려는 오늘날의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도 문제일 것입니다. 혹시라도 대한민국 또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 또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하여 제 글의 내용을 반증할 사실이 있는 분은 이미 2010. 4. 4일부터 15차례의 기회가 주어졌지만 조만간 2011. 4. 4일까지 기회가 주어질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하시면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며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근거 자료를 가지고 오시면 하루 3-4시간씩 1년 정도는 사람과 사람의 지식, 논리로서도 공개적인 대화 및 검증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도 교통, 동행, 능력 그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과 인지 능력으로는 알 수가 없다는 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할 일로서 언급된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의 정치 활동 및 그 기간 중의 대선출마가 포함된 정치 활동에 관한한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민 및 거주자로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고 어떤 불법의 행위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고 5개 지방에서 2,500-5,000명의 후원자를 찾고 5억원의 공탁금을 준비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도 아니고 선거 기간에 일시에 추구될 것도 아니니 정치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1986년도의 대화에서도 앞의 사실을 위한 불법의 행위를 논한 것은 없었고 특히 오늘날 1965년도부터의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 물론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물질 개념의 연구 행위가 아니니 당사자를 비롯하여 그 어떤 누구도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일이 있었으니 오늘날의 그 결과가 어떻게 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나 지옥과 현실의 법과의 관계가 어떻든 간에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것이 사람의 할 일과 인생이 시비에 걸리는 것이 되니, 물론 앞의 사실을 악용하여 영화 ‘구타유발자’ 같은 행위가 2-30년씩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국가의 법을 어기는 정치 활동을 추구할 수는 없는 일이니 국가 기관이나 정치 단체에서도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없을 것인데 한반도의 기원이나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이 어떤 사람의 전유물이나 생산물인 것처럼 조직적인 시비 꺼리가 만들어지고 있고 다수의 개인을 상대로 한 행위가, 특히 사람의 행위 유발을 하여 폭력을 행사할 명분을 얻기 위한 것과 같은 조직적인 단체 행위가, 서울시 옆의 수원시 같은 곳의 대낮에, 공공기관과 같은 곳에서도,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 같으니 비록 사건 사고를 통해서 신고가 되지 못해도 국민의 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방해하고 위협받는 행위가 될 수도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도 신경을 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주왕복선, 컴퓨터,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오늘날 사람이 사람과 지구를 비롯한 우주를 창조한 것은 아닌 것이 확실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사람과 지구를 비롯한 우주를 창조한 것은 아닌 것도 확실하고 그런데 오늘날 현실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증거 행위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기 시작한 후 약 40년이 지난 시점에 5-6년 동안이나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의 육체가 사람인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경우를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인데 사람의 비유적인 표현을 이용하고 대화 중의 특정한 단어를 이용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근거로서 사람을 상대로 성령치료, 전신갑주, 영생을 검증한다는 핑계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질병을 유발하고 장애인으로 만들고  살해하려는 행위가 우발전인 사건, 사고인 것처럼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면 그런 경우에는 누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사람의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의 한계는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고 특히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능력의 한계는 두 말할 것도 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고 사람의 행위는 사회와 국가 속에서의 행위이니 채권, 채무 관계에서 신체포기각서와 같은 각서를 작성을 했다고 해서 그런 것이 사람에 대한 어떤 폭력을 행할 수 있는 권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유형무형의 폭력은 폭력일 뿐이고 사람 대 사람의 도리나 행위에서 어긋나는 폭력이고 국가와 사회의 규범에서 어긋나는 행위이니 채권, 채무 관계에서의 채무는 경제적인 권한만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이지 사람을 상대로 어떤 유형무형의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채권, 채무 관계에서의 이자도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관련이 되고 사람으로서의 행위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의 한계는 스스로가 더 잘 알 것이고 특히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능력의 한계는 두 말할 것도 없이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이고 사람의 행위는 사회와 국가 속에서의 행위이니 이자율을 마음대로 정한다고 통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국가의 법에서 정한 이자율도 모든 이자율을 합한 최고 한도가 그런 것이지 연간 이율이 그런 것은 아니고 다른 한편 국가에서도 보험이나 부실 대출 발생 방지를 막는 것 등을 통해서 채권, 채무 관계에서 채권자의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11.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