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F1대회 수익 180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12. 01:10

F1대회 수익 180억..대규모 적자 현실화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01111150210542&p=yonhap


서로 도와도 살기 어렵고 일을 도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한국관리, 인력관리,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조직, 정체불명의 애국애족의 논리로 어떤 정체불명의 권력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들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과 행동에 사사건건 시비를 만들고 주거 침입을 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의 정보에 장난을 치고 공사 기관 불문하고 전화, 컴퓨터, 인터넷, 팩스 사용을 컨트롤하는 조직과 기술은 누가 어떻게 수사를 하고 사회로부터 추방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정치단체의 정치활동이나 선거활동의 결과로 국가 행정부의 활동이 정치단체의 이해관계 대변인 역할을 하고 정치단체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인하여 사람, 시민, 국민을 차별하여 대하니 사람, 시민, 국민에게 몇몇 조직의 색깔이 입혀지거나 번호가 매겨져서 인력 관리가 되고 로봇화 되기 전에는 정상적인 업무를 보지 못하고 국가에서 무슨 이를 하던 희생자나 볼모를 찾게 되고 권력을 찾게 되는 방식으로 국가 활동이 이루어지며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관계에서 무엇이 문제일까?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유형무형의 사기나 폭력으로 왜곡되지 않고 파괴되지 않고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국민과 국가로부터 국가 활동의 권한을 위임 받고 급여를 받고 활동을 하는 사람이 정치단체의 색깔에 따라서 분류가 되고 그 결과 국민의 사회경제활동이 어떤 정체불명의 권력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관리, 통제, 지배가 되면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관계에서 무엇이 문제일까?


특히, 위에서 언급한 북한의 5호 담당제 같은 활동이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의 한계를 이용하여, 즉 지적 능력이 아무리 탁월해도 사법고시 공부를 해서 패스를 하는 것에는 어릴 때부터 약 20년의 시간이 걸리게 되고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개발을 하여 수익을 올리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과 같은 것을 이용하여,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활동을 무시하고 사람의 존엄성, 인권을 무시하고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면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관계에서 무엇이 문제일까?


특정한 지역의 국회의원이 몇 번에 걸쳐서 재선을 하게 되면 국회의원의 정치 활동이란 관점에서는 '구관은 명관'이란 말이 언급될지 모르지만 아무리 탁월한 사람도 신체가 하나이고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의 한계가 있으니 그 활동에 한계가 있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국회의원의 정치 및 선거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의 조직이나 활동으로부터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고착화되고 왜곡되어 지역 사회의 발전 및 개인의 발전이 지장을 받게 되고 그런 것은 실험과 연구의 대상이 아니고 과거 관료주의나 가부장주의란 말을 통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인품, 성품, 본성과 무관한 조직의 지위, 신분, 규모가 가지는 힘의 속성이나 자본이 가지는 힘의 속성을 생각해도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고 과거 왕권주의 한계나 왕권주의 시대의 왕의 인품, 성품, 본성과 무관하게 왕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귀족, 관리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조직체계가 백성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고 공산주의 한계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왕권주의나 공산주의에서 볼 수 있는 엘리트나 열성 당원의 집단창작과 같은 단체행동이나 일당독재의 한계를 통해서도 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을 관리하고 통제하고 조절하는 방식의 사회구조나 국가구조가 겉으로는 안정되고 질서 있는 사회처럼 보이고 범죄가 없는 청렴한 사회처럼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먹이사슬처럼 연결된 조직구조와 지배구조에서 발생하는 얽히고섥힌 무질서, 부정, 부패, 타락, 범죄가 구조와 권력으로 묻혀 있을 뿐이다. 오늘날 역사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몰라도 역사 교사의 말에만 세뇌되지 말고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및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면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오늘날의 정치제도에 대해서도 어떤 학자나 정치인의 어떤 이론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던 공산주의 사회나 자유주의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언론을 통해서 보면 쉽게 추측을 할 수 있는 일이다.


앞이 말이 국가제도나 정치제도에 대한 비교 논쟁이 아니고 왕권주의나 공산주의의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사람들이 그 제도를  잘못 악용한 것 등의 요소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고 있고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르고 부모와 형제자매지간에도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른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이 무시된 채  사람의 생각, 감정, 행동을 관리하고 통제하고 조절하는 방식의 사회구조나 국가구조가 형성되면 그 결과는 얽히고섥힌 무질서, 부정, 부패, 타락, 범죄에 이어지게 되고 그러나 앞의 사실들이 조직화 된 구조나 구조화 된 사회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묻혀 있으니 장시간 동안 드러나지 않고 있다가 쿠데타, 전쟁 등의 사회 현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을 말하고 있고 세계사 교사나 역사 교사에게 묻고서 그 말의 권위로서만 판단할 것은 아니고, 왜 이런 말이 언급될 수밖에 없는 사회가 되고 있을까?,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의 흐름과 한계를 알고 사람과 사람이 인간관계와 비지니스를 통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고대 및 근현대의 역사 속에서 발생한 것들을 책과 언론과 방송 등을 통해서 읽어 보면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방송 중에는 사실과 무관하게 사실이 각색된 듯한 말도 보도 되고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스스로의 모습 및 실질적인 사건 사고 등을 통해서 그 말의 사실 여부는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도 조상의 영혼에 대한 제사가 있었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만난 선지자들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중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대한민국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약 4-50년 동안 및 향후 2055년부터 미지의 시간까지 이어질 내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및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의 개념이 실제 사실이라고 해도 앞의 사실 자체를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육체로의 잉태부터 사망까지 몇 십 년이고 그 중에서 어린 시절 및 청소년 시절을 제외하면 십 수 년의 시간이 줄어들게 되니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자자손손 지상천국에서 살게 하고 사후에도 천국 보낸다고 수 천 년 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을 관리, 통제, 지배하는 것과 같은 사회구조나 국가구조는 일의 시작 처음 몇 년 동안 그럴듯해 보일 것이지만, 그것도 행위자를 중심으로 잠시 그렇게 보일 것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고 오히려 조직과 구조와 권력이 가지는 힘과 영향으로 인해 지금까지 인류사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모습만 반복될 수도 있다.


개인 대 개인의 관계이든 사회와 국가의 모습이든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개성, 흥미, 관심으로 각자의 인생을 만족스럽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추구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개인의 경험, 경력이 시간과 함께 존재를 하고 그런 것이 기득권으로 표현이 되듯이 가족, 가문, 단체도 마찬가지의 속성이 있으니 사람 대 사람의 자유방임의 무한경쟁이나, 물론 경쟁할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고 시간도 제한되어 있고 사람은 많고 사람의 욕심은 더 많으니 그 결과는 사기 상해 살육 등 다른 사람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고, 또는 그 반대로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정치단체나 국가조직을 이용한 사람의 관리, 통제, 지배는 행위자 중심의 권력 남용이 될 수도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및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의 개념이 실제 사실인 것에 대해서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한 사람 및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증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증거를 해주어도 이 세상에서의 생존, 욕심, 권력 등이 이유가 되어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인생 및 생명과 관련이 된  것을 사기, 상해, 살인 등으로 위협하거나 해치면, 물론 대체로 사회 구조나 국가 구조에서 파생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언제 어떻게 또 다른 사람이 인생과 생명의 피해자가 될지 모르니 사회와 국가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결과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과 무관하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영혼의 인생이라도 구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자자손손 지상천국에서 살게 하고 사후에도 천국 보낸다고 수 천 년 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을 관리, 통제, 지배하는 것과 같은 사회구조나 국가구조는 어떤 사람의 말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및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의 개념이 실제 사실인 것에 대한 증거 행위를 이용한 다수의 일당 독재와 같은 독재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


왕권 국가와 같은 소수 인력에서 그리고 왕권 국가와 같은 시대의 왕권신수설 시대에서의 행정부 조직의 한계가 정치 활동의 발생을 불러온 것이 인류의 역사이고 그 필요성을 잘 먼저 선각자처럼 인지를 한 곳에서는 지금까지 왕권 국가란 상징적인 모습이 남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왕과 왕궁을 중심으로 한 권력체의 모습만 존재한 곳에서는 그와는 다른 변화를 겪게 된 것이듯이 정치 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국가의 행정관료를 퇴직하고 국가의 정치인으로서도 퇴직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른 곳에서 논하면 충분히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지만  지금 현재의 정치활동이나 정치인의 행위가 사람과 국민과 국가의 관점에서 그렇게 타당하지 못하면 국가의 행정 관료도 퇴직을 하고 공탁금과 후원자를 모우고, (대통령선거; 5개이상의 시 · 도에 나누어 2,500인 이상 5,000인 이하, 시 · 도지사선거; 당해 시 · 도안 1/3 이상의 자치구 · 시 · 군에 나누어 1,000인 이상 2,000인 이하, 국회의원선거, 자치구 · 시 · 군 의장 선거; 300인 이상 500인 이하, 지역구시 · 도의회의원선거; 100인 이상 200인 이하, 지역구자치구 · 시·군 의회 의원선거; 50인 이상 100인 이하, /  대통령선거 ; 5억원, 국회의원선거 ; 1천500만원, 시 · 도의회의원선거 ; 300만원, 시 · 도지사선거 ; 5천만원, 자치구 · 시 · 군의회의원선거 ; 200만원, 자치구 · 시 · 군의장선거 ; 1천만원,  http://www.nec.go.kr/nec_2009/info_election/election03/20100118/1_1141.html),(It is not easy to meet 2,500-5,000 peoples in 5 provinces during certain period and also it is not easy to earn or collect 500 million won by one's work for basic requirements to attend presidential election. Therefore, it would be a harmful activity to hinder my social religious political activities to send any person who will try to verify my words and writings about the existence of God and Angels who had been proved by prophets in The Bible instead of attending my open conversation which will be held at least till April 4 of Year 2011), 선거 활동 기관에 자신의 정책을 어필을 해서 투표 결과로 국민과 국가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일정 기간 동안 정치인 또는 행정 관료로서 정치 활동을 하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국가의 법을 어기면 국가의 법에 따라서 처리를 하면 될 것이지 부국강병 등 이런 저런 핑계로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관리, 통제, 지배하는 것과 같은 사회구조나 국가구조는 어떤 사람의 말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및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의 개념이 실제 사실인 것에 대한 증거 행위를 이용한 다수의 일당 독재와 같은 독재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


북한의 5호 담당제를 모방한 기획`연출이 새로운 정치인, 종교인의 언행을 사사건건 막고 방해하고 조절하고 통제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그 사실이 비록 기획 연출일지 몰라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과 사회경제 활동과 인생을 막고 방해하고 해치는 행ㅇ위가 되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의 관점에서는 국가의 법을 어기게 되는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 순간의 생각을 읽어서 환영으로 보여주거나 텔레파시로 통하고 그 결과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말로서 확인이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간에 직접 확인이 되지 않으니 그 사실이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실제 현실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있었고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기계가 있었고 그런 일이 발생한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및 전통, 관습, 종교에 대한 그릇된 이해,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 등등의 사람에 관한 것으로 인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모습대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 지식을 기준으로 전혀 다르게 말이 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모습대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경험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 간혹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비롯한 이곳저곳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발생해도 그 사실이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실제 현실이다.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과 깨달음과 지식과 지혜로는 불가능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으로 추측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확인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과 깨달음과 지식과 지혜 등이 사람과 우주를 창조할 수 없는 것도 인류의 경험과 체험과 이론의 사실인데도 사람의 눈과 귀와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 불가능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실존 및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이란 이유 때문에  그 사실이 전혀 다르게 이해될 수 있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실제 현실이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이 아니라 사람의 행위에 관련된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11.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