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쟁점 타결’ 쇠고기에 발목… 발효시점 다시 안갯속으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12. 00:36

 

 

혈육 관계


‘쟁점 타결’ 쇠고기에 발목… 발효시점 다시 안갯속으로

세계일보 | 입력 2010.11.11 19:46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01111194608206&p=segye



'머나먼' 한미 FTA…연내 타결될까?

노컷뉴스 | 입력 2010.11.11 19:0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전

[CBS산업부 정재훈 기자] floyd@cbs.co.kr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1111190930749&p=nocut&RIGHT_COMM=R2



2001. 8. 16일 오후에 G20의 의미를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에 관한 것과 연관지어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오늘날 제 글이 심령관찰로 참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문제는 아닐 것이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생선회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음식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평등한, 음식이 될 수 있도록 국가간의 협조 및 유통 분야의 개선이 기대되고 농어촌의 이상 사회 추구는 비록 시간이 걸리겠지만 농수산물 수출입 통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국가 간의 문제도 사람과 세상의 이치에 따라서 추구를 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길일 것이다. 무슨 말일까?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면 서로 모르는 것이 상식이다. 사람은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는데 산모는 출산 후 산후 조리로 어린 아이를 볼 경우가 아니고 또한 어린 아이를 보아도 어린 아이의 얼굴이 구분될 시기가 아니고 어린 아이는 이 세상에 태어난 상태이고 아직 세상만물을 사람의 혈육의 관점이나 사회적인 관점에서 볼 시기는 아니니 그렇다. 앞의 경우는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부모와 자녀가 모두 이 세상을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하고 동행하는 경우라도 마찬가지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전지전능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그런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천지가 창조되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과 과학 기술로는 그 사실을 직접, 물질 개념으로, 증거를 하는 것에 한계가 있으니 그런 사실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방식으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인류의 혈육 관계를 찾거나 미아의 부모를 찾거나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 등등의 기적을 나타내는 것이 그 목적은 아니니 그렇다. 인류의 혈육 관계를 찾거나 미아의 부모를 찾거나 사람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 등등의 기적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과정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일 뿐이지 그 목적은 아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 및 모든 감정은 출생 및 성장과 더불어 형성이 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육체적인 감정의 교감이 이루어지고 또한 육체에 머물고 있는 영혼간의 감정의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시험들게 되면 서로가 서로를 몰라보는 것이 당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러니 이런저런 사유로 부모가 자식을 몰라보는 것이나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는 것이 부끄러울 것이 아니고 사람은 육체의 눈으로 물질의 세상만물을 보고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모습이고 오히려 사람 간의 관계를 시험 들게 한 사람이 문제일 것이고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사람에 관한 지극히 당연한 앞의 문제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대해서 만들어 낸 온갖 잡다한 허례허식으로 이상하게 이해가 되는 것은 사람, 부모와 자식, 세상을 올바른 인생을 위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 부모와 자식, 세상을 왜곡시키는 모습일 뿐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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