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내셔널지오그랙픽 가방과 냉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1. 6. 00:14

 

내셔널지오그랙픽 가방과 냉수


아래의 글은 생각 및 생각에 관련된 상황에 대한 말이고 사람에 관한 말은 아닙니다.


아래의 글에서 언급하는 사실의 배경이 된 시기는 약 10년 전이고 약 10년 전에 생각을 한 주체와 오늘날 그런 상황에 노출이 된 사람이 서로 다른 사람일 수가 있을 것이니 오해 없기 바라며 단지 성경(The Bible) 및 제가 증거하고 있는 심령관찰에 대한 참조 및 그 결과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에 대한 사실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0. 11, 5일 10시경에서 12시 사이에 청량리에서 서동탄까지 가는 지하철에 어떤 사람이 내셔널지오그랙픽 가방과 냉수가 든 가방을 들고 탄 상황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그 실존을 알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그 생각에 관련된 사람의 인적 사항은 모르고 단지 그 생각만 알 수 있고 그 이유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은 심령관찰에 관련된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으니 그런 것입니다.


특히,


주의할 것은 최근에 누명 씌우기로 범죄의 피해자를 제거하고 경쟁자를 범죄자를 만들어 감옥에 보내는 기획 연출도 유행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쉽게 말해서 내셔널지오그랙픽 가방을 들고 지하철에 탄 것이 어떤 범죄의 범죄자나 어떤 자금의 횡령 주체라도 되는 것처럼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말과 말을 만들어서  범죄의 피해자를 제거하고 경쟁자를 범죄자를 만들어 감옥에 보내는 기획 연출도 유행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심지어 한글, 영어 등 사람의 언어로 작성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문자 그대로', '글자 그대로', '액면 그대로' 등과 같은 사조나 주의로 그릇되게 이해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그릇되게 이해하니 서로 논쟁하거나 다툴 것이 없는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의 종교에 대해서 동서양으로 이해를 하거나 인종, 민족, 국가로 이해를 하여 종교로 종교를 치는 범죄도 유행하니 조심할 일입니다.


2010. 11, 5일의 15-16시 사이에 청량리 역에서 발생한 몇몇 사람들의 상황이나 오후 16시 10분부터 17시 55분까지의 남춘천역까지의 상황이나 18시경부터 20시경사이의 춘천시의 시청 및 도청 부근에서의 상황이나 22시경에 청량리 역의 롯데 백화점에서 나온 아이들의 행위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그 실존을 알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러나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 생각에 관련된 사람의 인적 사항은 모르고 단지 그 생각만 알 수 있습니다. 춘천시의 '손에 땀이 날 때까지'란 PC 방도 실제는 언제부터 존재를 한 것인지 모르고 '손에 땀이 날 때까지'란 말이 누구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손에 땀이 날 때까지'란 생각 자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그 실존을 알고자 하는 생각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했었던 생각일 것입니다.


특히, 2010. 11, 5일 저녁 10시경에 청량리역의 롯데 백화점에서 나온 아이들의 행위는 제 어릴 때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제가 가는 곳에서 우연의 일치로, 늘 있는 행위의 하나로서, 제 어릴 때의 상황을 재연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1965년도 이후후의 제 언행을 재연하는 것으로서, 특히 다른 사람들의 언행을 섞어서 재연을 하는 것으로서, 오늘날 제 글의 작성이나 정치 활동 관련 발언에 대해서 저에게 무엇인가 할 말이 있는 사람은 인터넷의 블로그, 이메일, 문자메세지 등으로 저에게 직접 연락을 주시면 감사할 일이며 그렇지 않고 특정한 장면의 특정한 언행을 알고 있다는 사유로 오늘날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 및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탐구 또는 오늘날 제가 1965-76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한 것들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는 1977년도부터 오늘날까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것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을 확인을 하기 위한 것 등 어떤 경우이든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최근에 로마서 13장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악용하여 다수의 집단적인 권력과 폭력으로 교회를 지배하려는 경향이 있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막는 것에 교회의 직분으로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으니 교회에서의 직분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 및 사기 행위에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로마서 13장의 내용은 국가의 발생 및 활동도 창조된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비록 신앙의 행위와 직접 관련이 없지만 무시하지 말고 사람의 행위로서 존중을 하라는 말이고 국가의 권력을 사람을 해치는 것에 악용하지 말고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라는 말입니다.


또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할 말과 할 일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의 에워싸고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막고  지식과 정보만 훔치고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사용될 기부금이나 유형무형의 원조를 전용하고 심지어 노동의 댓가란 말로서 재산까지 가로채려는 범죄 행위도 많으니 오늘날 제 말과 행위를 돕는 것이나 또는 제 말과 행위를 확인하는 것에 관련이 된 사람은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하여 서로 간에 오해가 없기 바라고 이간과 농간을 당하여 사기꾼의 피해자 겸 제 3자에 대한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종교 분야에서 오늘날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것에 대해서 저로부터 어떤 댓가가 지급될 것은 없는 것이고 오늘날 제가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은 1965-70년도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발생하고 그 결과 저로부터 언급된 것으로서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과정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에 대한 말이니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과 같은 사실로서 최소한 제가 감사의 말을 듣게 되거나 앞의 일로서 거래가 발생하면 제가 십시일반의 댓가를 받아야 할 처지일 것입니다.


물론, 정치 분야에서 오늘날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것도 종교 분야에서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것과 마찬가지로서 4대강 살리기, 세종시 건설, 교육 제도 등 최근 약 10년 동안의 국가 정책에 대한 제 의견이  누구의 발언과 정책이란 사실과 무관하게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각자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기업체와 자본이 있는 사람에게는 돈을 벌 수 있는 투자 꺼린 사업 꺼리도 될 수 있으니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과 같은 사실로서 최소한 제가 감사의 말을 듣게 되거나 앞의 일로서 거래가 발생하면 제가 십시일반의 댓가를 받아야 할 처지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 공무원, 정치인, 정당원이 아니고 건설업자 등이 아닌 입장에서 앞의 일은 어디에서 어떻게 추구를 하는 것이 좋고 제가 이 일에 조금이라도 일조를 하여 제 생계 활동이나 사회경제 활동을 하려면 어디에서 어떻게 추구하는 것이 좋을까요?


1965년도 및 그 이전부터 역사가 있는 것으로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오늘날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도우려는 사람들이 알아 두면 좋을 것은 저의 정치 활동은 제가 정치인으로서 직접 추구해야 할 경우이고 40대의 연령부터 60대의 연령까지 약 2-30년 동안 저에게 맞는 제 방식으로 추구할 것이고 1970년도부터 지금까지의 기간 중 저로부터 언급된 것들이 그 동안 국가 정책이나 사회 제도로 언급된 일이 있어도 마찬가지로서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 없는 경우이고 구체적인 것은 최근 10년 동안의 국가 정책에 대한 제 의견을 블로그를 통해서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제 정치 활동은 총선에 출마 하는 것 없이 바로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고, 물론 현재 대통령 임기는 5년 단임이니 독재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일이 없기 바라고, 앞의 사실이 국가의 행정 업무 및 정치적인 능력에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바라며 하루에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 비교하여 검증을 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수나 학벌이나 자본력 등으로 논할 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괴롭혀서 정보를 뽑아내고 그 정보로 사람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을 괴롭혀서 미치게 만드는 다수의 다단계의 집단행동도, 오늘날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어디에 가서 영화 촬영하고 비디오 촬영한다고 바쁜 것인지 모를 단체 행동도, 많으니 저를 상대로 검증하고 확인할 것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과정에 발생할 수도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지구상의 그 어떤 누구도 도울 수가 없는 일이고 그런 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약 44년 동안의 시간의 연속선상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글까지 작성하고 있는 제 자신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의 공동체가 필요한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선지자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경험과 체험으로 그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나 스스로의 신앙의 마음의 정체성을 알고 싶은 사람 등으로도 가능할 것이지만 그 사실을 증거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은 혼자보다 두 사람이 그리고 두 사람보다 세 사람이 더불어 하는 것이 좋고 특히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한 사람이 다수 있는 것이 혼자 있는 것보다 더 좋을 것이니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생계, 물가 등의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그런 점도 유의하실 일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모습은 그 당시에는 보편적인 사람의 모습인데 오늘날 뉴욕, 동경, 서울시의 모습에서는 배낭여행객, 낭인, 걸인 등의 모습과 유사한 면도 있고 그러니 오늘날 그런 모습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이 발생하면 실제 현실이 무엇이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전혀 다르게 이해할 수도 있다는 말에 대해서 증오감이 생기고 그래서 약 40년-44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오늘날 저의 사회 경제 활동 여건을 그렇게 만드는 기획 연출이 있다고 말을 하면 어느  정도로 성경(The Bible)에 대한 설교나 전도가 왜곡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앞의 말에 대해서 저와 대화를 할 것이 있으면 저와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바라며 하루에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람들을 동원하여 상황을 연출하고 그 결과로 비교하여 검증을 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수나 학벌이나 자본력 등으로 논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