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보기 위해서 생각할 것,

기적을 보기 위해서 생각할 것,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에 의해서 교통이 가능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생존, 생계, 종교, 사회 경제 활동을 위한 활동이 있는데 사람들과 다단계의 기획 연출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상황을 만들거나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직업을 찾는 적성 검사나 적재적소 검증을 하고 있으면 어느 정도의 인권유린이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일까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에 의해서 교통이 가능해도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으로서의 생존, 생계, 종교, 사회 경제 활동을 위한 활동이 있는데 사람이 가는 곳마다 준비된 사람이 나타나서 검증자의 거짓말을 알 수 있는지 검증을 하고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습관을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전지전능 능력으로 바꿀 수 있는지 검증을 하고 있으면 그 결과는 상호 간의 인생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에 의해서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만난 검증자가 거짓말을 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기 위해서는, 특히 심령관찰을 통해서 앞의 사실을 알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에 의해서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만난 검증자가 거짓말을 말하고 있는 것을 알고서 그 사실을 말을 할 때 검증자가 긍정하거나 부정하면 그 결과는 상호 간에 어떻게 작용을 할까요? 앞의 상황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나타나서 검증자에게 영향을 미치면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앞의 상황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나타나서 검증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어도 사람들의 기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검증자의 세치 혀에 의한 말이나 연기만 존재하는데 앞의 상황을 통해서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신앙이 지나쳐서 잘못되면 오히려 신앙의 마음 없이 사람이 사람과 우주를 창조할 수 없으니 사람과 우주를 창조한 절대적인 존재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있을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대한 천벌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의 내용에 충실한 것보다 더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하나님이나 천사님 대 사람이란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동서고금의 종교적인, 사회경제적인 요소와 직접 관련이 없고 사람이란 사실에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 결과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고 직접 알 수가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여러가지 행위가 필요하고 그 결과가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1965-76년도 사이의 제 어린 시절에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졌을 때의 경우로 저를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저를 통해서 제 혼자 있을 때나 다른 사람과 대화 중에 있을 때 여러가지 능력이 발생한 것에 해당될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것 및 일생 동안의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행위 외에도 저의 20대, 40대, 60대, 90대 연령에서의 일과 같이 다양한 방법들이 발생하게 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을 사람의 언어, 지식, 물질 개념으로 알기 위한 사람의 교육과 기획 연출만 사람의 행위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 마치 사람의 교육과 기획 연출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특히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도 가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니 그런 오해를 부추기는 역할이 되고 있음), 그 결과가 올바른  신앙 생활 등으로 이어지는 것이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믿음이 필요할 것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제 말을 믿고 믿고 믿지 않는 것이나 성경의 내용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는 하나님이나 천사님 조차도 가타부타 말을 하기 힘든 이유가 존재하지만 저를 통해서 단 한명의 질병이나 장애가 치료 되는 기적을 보기 위해서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최소한 제 말이 제 말로서 통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고 그 결과가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저와의 교통 동행에 대한 믿음도 필요하고 마가복음 5장28절과 같은 믿음도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저를 비롯한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일 것입니다.

 

5-2천 년 전의 선지자도 살과 뼈와 피의 물질적인 육체가 있었고 예수님도 동일한 경우였고 그래서 그 결과로 여러 가지 부족한 모습이 있었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으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에 대한 말을 하고 약 40년 전이 약속처럼 그렇게, 특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할 수 없었던 시기에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이나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저도 살과 뼈와 피의 물질적인 육체가 있고 그래서 사람으로서의 이런 저런 모습과 특성이 있는 것이고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심지어 육체의 근육이 운동이나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단련이 되지 않으니 스포츠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해도 스포츠인이나 음악인이 될 수가 없는 한계가 있고 연기와 연출을 해보려고 해도 활동의 제약이 많고 육체노동을 할 수 없으니 사회·경제 활동에 제약이 많고 아이디어가 있어서 발명품을 발명하고 기술 개발을 시도 해보려고 해도 그럴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고 앞의 사실은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 및 여타의 사회 활동에 대한 자격 검증과 무관한 것이고 텔레비전에서 인생역전이나 성공사례를 보여 주는 것으로 훈계와 설교를 할 것은 아니고 만약에 제 말에 대한 훈계와 설교를 목적으로 인생역전이나 성공사례를 텔레비전으로 보여 주는 것은 1970년도 무렵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처럼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인권유린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말에 대한 일방적인 폭력과 희롱일 뿐이고 특히 제 말과 활동을 돕는 것을 핑계로 사기를 치고 비용만 낭비하고 사회 경제 활동만 방해하는 행위일 뿐이고 앞의 사실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존재 유무가 의심스럽고 그 활동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최근 몇 년 동안의 사람들의 시시비비에 대한 핑계의 말이 아니고 초·중·고·대학교를 다닐 때 및 1986년 중반부터 1988년 후반까지의 국방의 의무 기간 및 약 10여 년 동안의 직장 생활 중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과 기적에 대한 사실을 이유로 또는 제 글의 내용에 대한 반증으로서 제 언행을 거짓이나 사기 행위처럼 만들고 그 결과로서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자격 검증을 하는 경우에는 국가의 법을 어기는 경우일 뿐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기만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1. 9.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