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쟁이, 시나브로, 지어낸 것

점쟁이, 시나브로, 지어낸 것

오늘날의 제 행위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에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시나브로’란 말이 언급된 것은 어릴 때부터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몇 년 동안 글까지 작성하고 있는 저도 사람의 방식으로나 God and Angels의 방식으로나 직접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듯이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그 현상으로서 인정되고 믿어지면 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한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들의 기획·연출·방식으로 알려는 시도가, 심지어 앞의 결과로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환영을 보여주고 질병을 치료하게 되는 중에도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기준만으로는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성공을 거두기 어려우니 사람의 시도가 서서히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란 말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제가 오늘날 God and Angels에 대해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이 ‘점쟁이’의 말만 믿고 저런다는 말을 하는 경우는 God and Angels의 능력 중 예언의 능력을 아시아 지역의 사람 및 직업으로 의인화 시킨 말일 것인데 저에 대한 전후 내용은 모르고 ‘점쟁이’란 말만 들으면 어떻게 오해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오늘날 제 글이 ‘지어낸 이야기’‘귀신, 마귀에 대한 이야기’‘사후의 이야기’라고 말을 하는 것은 God and Angels에서 저를 통해서 창조하고 지어낸 God and Angels의 능력의 현상에 대한 말 중 한 마디만 뽑은 것일 것인데 저에 대한 전후 내용은 모르고 ‘지어낸 것’이란 말만 한마디만 들으면 어떻게 오해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11. 1.

정희득, JUNGHEEDEUK,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