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Concerned.

To The Concerned.

인생에서, 특히 2001. 8. 16일 및 그 이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1986년도부터의 정체 불명의 단체로부터의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중 왜 심령관찰 능력이 언급되었을까요?),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해서 알고 싶은 생각이 있었거나 그런 말을 했거나 그런 기록을 메모로 남긴 경우가 있는 분이 있으면 전달을 해주시면 서로에게 유익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성경(The Bible)의 사실성과 요한복음 1장 1절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 시간될 때 소설처럼 읽어 보면 감사할 일입니다.

간단한 예로서, 지난번과 동일한 경우로서,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의 결과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How does he look lik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Handsome? Tall? Muscular?, 수원시청 민원실 프린트 에러에 대한 전화를 하니 민원실에 대기 중인 성경(The Bible)=예수님이나 성경(The Bible)=신화 또는 소설처럼 성경(The Bible)은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검증자가 마음대로 대답을 하고 선지자 같은 신앙인이 대답의 진실 여부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나 진실 게임처럼 사람의 지식과 기획 연출로서 다른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사실성 여부를 검증하려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원시청 민원실에서 컴퓨터와 인터넷과 프린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람의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 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 결과로서 앞의 사실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서 다른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사실성 여부를 검증하려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비 물질로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앞의 두 경우에서 종교 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경쟁이나 사람 간의 기도 능력, 신앙심, 성령의 충만함, 성령의 능력을 비교 경쟁하는 것도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권력과 조직의 힘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신뢰가 없이 실험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그 결과는 너무나 자명하고 앞의 경우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수원시청 민원실의 응답자가 거짓말을 해도 상대방의 말에 근거해서 대화를 해야 정상적으로 대화가 되는 것이고 그런데 응답자가 거짓말을 한 것이 사람의 방식 및 물질 개념으로 확인이 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초월하는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은 사람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우로 발생하니 사람 간의 신뢰와 믿음이 있을 때는 직간접적으로 추측 및 확인 가능한 일이고 단지 사람이 사람의 마음대로 검증하가 확인하고 영향을 미칠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그 때는 그에 맞게끔 규정이나 법에 따라서 처리를 해야지 사람의 마음대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어릴 때 사람들이 이런 저런 기획 연출에 대해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자주 발생한 것은 기획 연출가의 신앙심, 기도능력 영적능력 등 그 어떤 것과도 관련이 없고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고 그런데 제 자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만 알 수 있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런 것이 비 물질로 존재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비 물질의 영혼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는 사람과의 인지 방식 및 능력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찾은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특히,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이에는 정말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주 사람의 기획 연출과 통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릴 때 저를 상대로 기획 연출을 한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한 것으로 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은 사실을 사실대로 알아야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사기 행위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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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을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을, 특히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이나 사람의 물질의 과학 기술의 개념으로는 나타낼 수 없는 능력을, 일으키고 그런 것이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을 보게 하고 투시가 되게 하고 줌인이 되게 하고 텔레파시가 되게 하고 미지의 방언외국어)을 말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심지어 육체의 질병이 치료 되고 죽은 자가 살아나가 물질의 순간이동이 대륙 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러나 사람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와 활동이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앞과 같은 능력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행위와 활동으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런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사람과의 교통,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는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로 존재하니 사람의 기준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텔레파시(telepathy)와 같이 그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그 실존을 알게 되니 요한복음 1장 1절과 같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란 말도 생깁니다.

앞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사실을 이용하고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무지를 이용하여 컴퓨터와 같이 원격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서 에러를 유발하고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처럼 행동하거나 복화술이나 미지의 장소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이런 저런 편법으로 텔레파시를 흉내 내어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처럼 행동하여 사람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저작권 및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사기 행위도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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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이상사회나 사회활동이나 정치활동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거리인데 제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해서 일을 추구하여 저도 유익하고 상대방도 유익하면 더 좋을 것인데 제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 홍익인간, 어부지리, 일하는 사람 돈을 버는 사람 돈을 사용하는 사람 수익을 챙기는 사람 재미를 보는 사람 따로, 대리, 대행, 접신, 공생 등 온갖 말로서 제 말과 행동을 막는 식의 시비와 동문서답만 존재하거나 또는 사기꾼들의 인생 설계 및 기획 연출대로 제 행위를 유발하기 위한 시비와 동문서답만 존재하니 언급하는 말이고 아무런 이해관계 없는 말입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을 위해서 컴퓨터 및 프로그램에 관한 기초적인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자, 컴퓨터, 인터넷 회사에서 서비스 방법을 찾는 것도 회사의 수익에 좋을 것이고 사용자에게도 좋을 것입니다. 컴퓨터 및 인터넷의 경우에는 시력상 피곤한 점이 있어도 나이에 관련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니 오늘날에는 평균 8-90세까지 컴퓨터 및 인터넷의 사용이 가능한 것이고 그래서 40대 중반에 컴퓨터 및 인터넷을 사용을 해도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프로그램을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의 부가적인 행위로서 배우려는 욕구는 생기는 것이고 그럴 수 있는 시간도 약 40년은 될 것이고 그러나 컴퓨터 및 인터넷 프로그램 작성 등이 본인의 전문직이 되기도 어렵고 또한 본인의 능력, 재능, 나이 등에 맞을지 맞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컴퓨터 및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한 것으로서 최소한 수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의 비용을 사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맞지 않는 것이니 전자, 컴퓨터, 인터넷 회사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자가 컴퓨터 및 프로그램에 관한 기초적인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도 서로에게 유익할 것이고 국가 발전에도 유익할 것이고 특히 국가의 과학 기술 개발에도 유익할 것입니다.

학원에 가면 어느 정도의 컴퓨터 및 프로그램에 관한 기초적인 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할까요? 그렇다고 컴퓨터 및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길드제도나 공장제도나 장인제도로 컴퓨터 및 프로그램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니 그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고 그 사실로서 말을 하는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비 물질로 존재하는 것을 이용하고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없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수 십 년 동안 희롱과 농락과 인권 유린을 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앞에서 말을 한 것이 컴퓨터와 인터넷이 사람의 존엄성, 권리, 인권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기여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브라함 -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오늘날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 동행에 시비를 걸고 대한민국의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 성경에서 선지자가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에 시비를 걸어서 40세에 아브라함처럼 만들고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처럼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로 존재로 만든다고 제가 전화, 문자,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는 곳에 따라서 앞과 같은 기획 연출이 발생하도록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상대로 사람의 네트워크 형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을 하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일까요? 영화나 소설의 일일까요?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이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 동행에 대립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인류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도 사람의 행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국가, 상업, 기업, 학문 활동도 마찬가지로 사람의 행위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의 인생과 how to live에 관한 것이고 그런 것은 자연문명도 마찬가지이고 신(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사람과의 교통, 동행이 발생하여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사람의 영혼을 증거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을 증거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신체 능력과 범죄 - 제 신체 활동만으로는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행위가 거의 불가능하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및 중·고등학교 시절 및 국방의 의무 기간 중에 확인된 것입니다. 그러니 서류나 규정을 이용하여 제도상으로 범죄자로 만들어서 교도소에 보내기 위한 기획 연출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그것도 사람과 세상과 종교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의 일을 복수하고 인류의 생체 실험과 전쟁과 생화학무기의 사용과 재앙과 장애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심지어 1970년도부터 발생한 이간에 속아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일까요? 영화나 소설의 일일까요? 2천 년 전의 십자군 전쟁이나 중국의 백련교도의 난이나 대한민국의 동학혁명의 난처럼 종교로 인한 민란이나 전쟁을 막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의 회개와 갱생을 위해서 교도소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실존의 증거와 전도를 하도록 인생설계를 하기 위해서 서류나 규정을 이용하여 제도상으로 범죄자로 만들어서 교도소에 보내기 위한 기획 연출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일까요? 영화나 소설의 일일까요?

지금까지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로도 수 천 년 동안 미지의 존재로부터의 출생의 역사를 가진 사람은 스스로의 모습도 창조할 수 없고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기원에 대해서 스스로의 능력만으로는 알 수가 없다. 그런데도 마치 지구와 우주를 창조한 듯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사람의 시력, 청력, 촉감만으로 말을 하려는 교만함이 다수의 집단행동이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가능한 시대이니 사람이 과학기술을 알아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어린 아이도 사람의 시력, 청력, 촉감 등과 같은 5감이나 6감의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 세상만물을 볼 수가 있고 단지 사람의 사회적인, 지식적인, 물질적인 개념이 없을 뿐인데 어린 아이가 본 것을 본 것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무식함을 사람의 지식, 과학, 기술이란 생각하는 교만함이 다수의 집단행동이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가능한 시대이니 사람이 과학기술을 알아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지금 현재의 국가의 시험을 거친 행정 관료나 정치 활동과 선거 활동 등을 거친 정치인, 정치정당인이 아닌 사람이 국가의 정책에 대한 말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도 정책으로 실행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경찰이나 검찰이 아닌 사람이 사건사고를 국가의 법으로 해결하는 것에 한계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고 국가의 정책에 대한 정보는 정치 활동과 선거 활동에 관련이 되는 중요한 정보와 지식인데 그런 정보와 지식을 뽑아내기 위해서 사람들을 동원하고 자격검증을 실시해서 인권을 유린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에러를 유발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니 비록 컴퓨터와 인터넷 전문가는 아니라도 해도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자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특히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는 서비스 방법은 전자, 컴퓨터 및 인터넷 회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10. 10. 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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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있는 글이지만 서점과 도서관의 책처럼 정보와 지식을 얻기에 유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