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부산의 지하철과 심령관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16. 12:47

물만골에서 중앙동

 

2010. 10. 15일의 물만골에서 중앙동으로 가는 부산지하철역에서 발생한 일로서 서면에서 승차를 하는 어른들 사이에 사소한 실랑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상황은 우연의 일치이든 재연이든 지난 번에도 유사하게 발생한 것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생각과 유사한 상황이다.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그 상황 자체는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생각과 유사한 상황이다.

 

물론, 언제일지 몰라도 외국인 남자와 정체 불명의 여자가, 화장이나 분장의 결과로 그 정체성을 알기 어려운 표현에 불과함, 탑승을 했을 때의 지하철 안의 상황과 유사한 경우이다.

 

그리고 중앙동 하차시부터 몇몇 곳을 들렸을 때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행위들도 그 상황 자체는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생각과 유사한 상황이고 물론 그 결과로서의 내 언행은 제한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오늘날 나를 통해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도움으로 약 44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에 의해서 나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전지전능의 능력이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바꾸어 개관천선 및 환골탈태 및 천지개벽이 되도록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왜?

 

앞의 경우에 대해서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의 결과가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는 것과 2001. 8. 16일 오후에 앞의 경우를 생각한 사람과 지하철에 탑승을 한 사람이 서로 다르게 알고 있고 이해를 하고 있을 것이니,

앞의 경우로서,

즉 지하철 내의 상황을 아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과 동행, 정체성, 심령관찰을 직간접적으로 논하기는 어렵고 단지 2001. 8. 16일 오후에 앞의 두 경우를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오늘날 내가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기로 하고 그 결과를 인터넷에 게재를 하기로 한 것은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 언급된 것이니 인터넷을 통해서 앞의 사실을 알게 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과 동행, 정체성, 심령관찰을 알고서 각자의 신앙의 마음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내 경우에는 나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 및 심령관찰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전도, 증거,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고 창작 및 경제 활동도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영화나 드라마의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고 사람 간에 저작권의 권리 주장을 할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말을 하고 있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도 몇 년 동안 말을 했듯이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심령관찰 결과로는 앞의 사실만 알 수가 있고 사람의 인적 사항, 사회적인 일 등은 전혀 알 수가 없고 그 사유도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사유일 것이고  특히 성경과 같은 증거를 위해서는 사람의 특정한 생각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읽고 그 결과를 선지자 같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지 사람의 두뇌 정보 전체를 읽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영혼에 저장된 정보 전체를 읽는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전지전능할지라도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비 물질의 존재이니 비 물질의 존재로서 활동하고 능력을 나타내는 모습이 있고 내가 영혼이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 동행의 현상이 있어도 내가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니 사람으로서 활동을 하는 모습이 있고 특히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 방식 및 한계가 있으니 그 갭은 사람이 상상할 수가 없다.

 

사람의 눈은 사람의 눈으로 본 것은 본 것이고 못 본 것은 못 본 것이고 처음 본 것은 처음 본 것이고 낯선 것은 낯선 것이고 익숙한 것은 익숙한 것이고 내가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이 나의 혈육이거나 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거나 나를 상대로 생체 실험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사람이고 특히 오늘날의 나의 글이 완료되고 투자자를 찾는 등의 행위를 포함하여 책과 영화를 제작할 준비가 거의 완료되고 18대 대통령 선거부터 정치 활동 및 선거에 출마할 정책에 대한 자료가 거의 완료되고 약 20년 동안 정치 및 경제 활동을 하면서 종교 활동을 할  준비가 거의 완료되는 시점에 맞추어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으로 만들고 식물인간으로 만들 생체실험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 결과 그 사실들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알려 주어도 나와 상대방의 관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는 처음 본 관계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의 관계와 감정이 형성되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가 있고 앞의 사실 중 법으로 처리할 것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사실을 알고 있든 법으로 처리하기 위한 절차, 방법, 권한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 나를 통해서,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도움으로 약 44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에 의해서 나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전지전능의 능력이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바꾸어 개관천선 및 환골탈태 및 천지개벽이 되도록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말과 글과 행위에 대한 검증 행위를 말할 것도 아닐 것이다. 사람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와 신앙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든 성경(The Bible)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의 기본은 사람은 살아 있는 생명체란 것이고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란 것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까지 이어지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 스스로의 고유의 존재론적인 모습, 생각, 행동, 의지, 정신 등이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과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는 질병, 장애, 가난, 범죄, 인류의 재앙, 자연의 재앙 등의 문제는 다른 문제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는 질병, 장애, 가난, 범죄, 인류의 재앙, 자연의 재앙 등의 문제는 인류가 인류와 더불어 극복할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사람과의 교통, 동행에 대한 것이 시시비비가 될 문제가 아니다. 

 

지하철의 상황이,

사람의 전도 능력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으로의 전도 능력과 비교 대상이 아니다.

지하철의 상황이,

사람의 능력에 의한 정치 활동 및 후원자 구성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의한 정치 활동 및 후원자 구성과 비교 대상도 아니다.

지하철의 상황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는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으로 알게 되는 경우들 중 하나이다.

 

내 글을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행위에 정치와 공정한 경쟁이란 말로서 국가의 법을 어기는 반인류의 시시비비를 논하는 정체 불명의 사람들이 있어서 몇 마디 말을 언급하게 되면 내 글을 책과 영화로 제작을 할 때 관련된 행위 중 글의 작성은 내가 오늘날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도움으로 약 44년 동안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이 직접 관여할 것이 없고 다른 사람이 내 언행 및 컴퓨터와 인터넷에 사사건건 방해 꺼리를 만들면 내가 글을 작성하는 것을 방해할 수는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이 내 언행 및 컴퓨터와 인터넷에 사사건건 방해 꺼리를 만들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글을 작성하는 것 외의 영역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가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기적과 같은 질병 치료로 나타나는 것을 막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고 책의 출판이나 영화 제작은 지금까지의 내 활동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영역을 벗어난 것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일과 행위에 관한 것이고 그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직접적인 간섭도 없는 다른 사람들 사이의 일과 행위에 관한 것이고 내가 간여할 수 있는 것은 내 글이 충분이 이해될 수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충분이 이해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일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내가 투자자 등을 직접 찾아야 할 경우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선지자의 행위를 통해서 말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근거로 전지전능, 천지창조란 말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경우가 아닐 것이다.

 

또한, 내 글을 책과 영화로 제작하는 행위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오늘날에도 성경(The Bible)처럼 존재하고 있어도 그 사실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목회 및 전도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아니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고 약 44년 동안의 결과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도움으로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이 사람의 지식, 이론, 논리로서 알 수 있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내 이름이 아닌 출판사의 편집부의 이름으로 제작할 수도 있을 것이고,,,앞의 말은 저작권의 문제와는 다른 문제일 것이다.

 

내 글의 책, 영화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의 인류의 어떤 연구나 활동도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에서처럼, 특히 수 천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인류를 통한 증거 행위의 연속선상에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의 연속선상에 있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처럼 그렇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유작으로 알려지고 회자 되는 것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고 그 이유들 중 하나로서 수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는 동일한데 사람의 생각, 사고방식, 행동 패턴 및 비지니스 패턴이 그렇게 바뀌어 가고 있다.

 

The Film Scenario

 

2010. 10.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