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과학과 검증 방법의 모색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0. 8. 15:38

과학과 검증 방법의 모색


우주왕복선을 발사하고 컴퓨터 및 로봇을 만들고 있는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물질문명의 시대에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는 다수의 집단 행동이 사회경제적인 이해관계 및 정치적인 목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고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사람의 말과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교육의 평준화가 최소한 학교 교육 및 국가의 행위에 관한 한 모든 국민에게, 특히 현재의 고등학교 교육까지는, 동등한 교육의 기회 및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고 그런 것도 학문, 과학기술, 경제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개인의 성공이 전적으로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회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수 천 년 동안의 미지의 인류의 행위의 결과와 관련이 있으니 그런 것인데 교육 평준화가 특정한 엘리트 집단을 상대로 다수의 인해전술로 공격하여 지식과 정보와 저작권 등의 경제 가치를 가로채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심지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생명을 위협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돈으로 돈을 벌고 사람을 부리는 사람을 공격하여 사교육비를 강탈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의 국내외의 전쟁, 생화학 무기의 사용, 원자폭탄의 사용, 사람과 세상의 생존과 활동과 변화에 의한 조선시대와 같은 왕권에 기초한 국가의 몰락 등에 대해서 과거사 정리, 한풀이, 복수무정,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말로서 특정한 사람들을 상대로 다수의 인해전술로 공격하여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정한 사람을 수 십 년 동안 에워싸고 그 사람의 말과 행위에 시시비비를 걸어서 사람의 말과 행위를 무너뜨리거나 새로운 국외의 이론을 도입하여 사람의 말과 행위를 무너뜨리는 조직 범죄 행위를 애국, 애족, 경쟁으로 알고 있는 다수의 집단 행동이 조직, 자본, 권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등으로 나타난 것이 그렇게 먼 과거 이야기가 아니고 오늘날의 어른의 어릴 때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어릴 때에는 흔한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지식이고 물질문명의 세계라고 말하는 서양에서 조차도 성경(The Bible)이란 기록으로 수 천 년 동안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그 능력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확인은, 물론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에서의 확인은, 인류의 과학 기술 여하에 따라서 미지의 사실로 존재할 수 밖에 없을지라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관련된 현상 자체는, 즉 성경(The Bible)이나 제 글에서 말하고 있는 능력과 현상 자체는, 비록 비 물질로서 발생해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도 관련이 되는 것이니 사람의 신체 안의 뼈까지 볼 수 있는 X-Ray, MRI 등을 비롯하여 적외선감지기, 열 감지기 등 오늘날의 과학`기술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 기술이 사람의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더라도 인류의 과학 기술이 점점 발달하게 되면 최소한 사람의 방식과 인지 능력 기준으로 추측할 수 있는 날도 올 수 있을 것인데 오늘날의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오히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도, 즉 오늘날의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기술의 기원인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부정하는 현상도, 과학기술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경부터 약 40년 동안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의 결과로서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 또는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산신령과 옥동자 등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오늘날의 그런 행위가 오늘날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니고 1965-70년경부터 시작된 말이 그 당시의 시대 상황 및 때때로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의 불규칙성으로 인하여 오늘날 나타난 것이면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종교의 내용을 알고 성경, 코란, 사서오경, 노장사상,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 지구상의 종교의 내용을 알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알려고 하는 방향으로 사람의 확인 및 검증 행위가 나타나야 할 것인데 동서양의 지역 개념, 전통과 관습,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종교적인 신분, 물질과 원소의 개념 등으로 사람의 말을 반증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비물질의 세계의 일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과 관련된 것이란 말로서 경시하는 경향으로 나타나는 것도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비학문적인, 비과학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1965-77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대화가 되고 약속이 된 것처럼 그렇게, 즉 1965-77년도 무렵부터 약 3-40년이 지난 오늘날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의 결과로서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에 의하여 44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에 대한 몇 년 동안의 글의 작성 외에도 간혹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이런 저런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자체는 비물질로서 발생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현상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서 나타나고 있고 사람의 신체는 물질의 것만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갭이 발생하고 있으면 그런 사실에 대한 확인 및 검증 행위가 어떻게 추구되어야 할까요? 최소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결과로서 그 정체성을 말하는 사람 및 그 결과를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사람의 방식으로 추구할 수 있는 확인 및 검증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인데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이나 종교계의 신분으로만 앞의 사실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도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비학문적인, 비과학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다가 사람으로서의 온갖 종류의 아집, 고집, 권력, 권위에 부딪히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해외의 어떤 왕궁에 관련된 곳에 나타나서 왕궁 및 왕과 관련된 어떤 권위를 받고서 선지자 같은 선교 활동을, 그러나 수도원이나 성직자가 아닌 보통의 사람처럼 인생을 살면서 선교 활동을, 행하는 것을 말하게 된 것도 앞과 같은 사람의 사고 방식과 관련이 있다고 하면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1965-70년도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영화 속 세상이든, 가상이든, 실상이든 해외의 어떤 왕궁이나 왕과 관련된 직위를 받은 사람이 선지자와 같은 선교 활동을 하는 중, 그러나 수도원이나 성직자가 아닌 보통의 사람처럼 인생을 살면서 선교 활동을 하는 중, 국방의 의무를 행하는 약간의 아이러니컬한 경우를 찾으면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결과 및 정체성을 성경(The Bible)과 연관을 지으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이해를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결과 및 정체성을 이해해야 할 것인데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으로만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비학문적인, 비과학적인 요소를 넘어서 대한민국 교육의 몰락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의 사실이 성경(The Bible)에 관한 것으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 및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결과 및 정체성을 증거하는 사람을 치는 손자병법의 기획 연출이라고 말하면 전후 내용이 어떻게 추측될 수 있을까요?


향후의 대한민국과 인류의 교육 방법이 백령도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녀도 학생의 여러 가지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관심 중 학업 능력이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으면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와 방법에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학생의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성, 관심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과 원소 개념으로만 검증을 하려는 것이 어느 정도로 비학문적인, 비과학적인 요소일까요?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이 움직이고 활동하고 자본이 움직이게 되고 제도나 규정이 만들어 지게 되는 사람의 일에 대해서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을 준비하는 것이나 또는 오늘날 정치 활동을 할 것에 대해서 일을 계획 할 때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일을 하는 사람 돈을 버는 사람 돈을 써는 사람 혜택을 받는 사람 실리를 챙기는 사람 따로따로, 죽 써서 개주기,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기, 천국의 복 쌓기,,,등으로 기획 연출을 하면 그 결과가 그렇게 되는 것이 사람의 행위이고 일이고 앞의 경우는 계획, 기획 연출에 해당될지라도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앞과 같은 2-30년 동안의 기획 연출 행위를 두고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바꾸는 것이나 또는 예수님과 동행하던 천사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우가 있었던 것처럼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기획 연출을 하면 그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성경(The Bible)에 대한 그릇된 이해 여부를 막론하고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어딘가의 말, 기획 연출이란 말만 하면 2-30년 동안 통할 수 있는 수 천, 수 만, 수 십 만 명의 행위의 기원은 어디일까요?


고성의 공룡박물관에 공룡 및 고생물에 관한 전문 도서관, 영화관, 연구소 등을 갖추고 공룡을 만들기 위한 컴퓨터 및 로봇 연구소를 갖추는 것도 오늘날과 같은 정년퇴직의 대학교 교수가 풍부한 인적 자원의 시대에는 나름대로 가치가 있을 것이고 특히 고성군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성장 및 교육에 영향이 클 것이고 그렇게 많은 예산이 들지도 않는 일일 것이고 사람이 가는 곳마다 사람을 동원하고 상황을 연출하여 5년, 10년, 15년이란 시간을 말할 것도 아니고 특별히 국가 기관의 인력을 충원할 일도 아니고 앞의 사실로서 정치, 종교 분야에 관한 사람의 할 말이나 사람과 사회에 관한 사람의 할 말을 대리, 대행한다고 그 댓가와 희생양, 산제사, 산제물, 담보물이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상해 및 살해하는 행위를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란 국가, 정치, 국민에 관한 일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에 대한 상해 및 살해를 댓가로 말하면 국민이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무원이나 정치활동, 선거활동 결과로 국가로부터 세비를 받고 정치 활동을 하는 정치인의 인생과 생명에 대한 상해 및 살해는 누구 행할까요? 북한, 일본, 중국 등의 국가가 전쟁으로 행할까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섭리로 행할까요?


고성군의 공룡발자국이 지금 현재의 인류의 과학, 지식으로는 실제의 공룡의 발자국에 대한 화석으로 추측이 될 수 있으니 하이면 지역에, 특히 공룡 박물관 지역에, 50-100미터 정도 자랄 수 있는 원시림을 조성하는 것도 오늘날 같이 수목 및 식물에 관한 학문, 과학이 발달한 경우에는 당연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예산의 문제도 아닐 것이고 학문, 과학기술, 기업의 발달에도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협조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학문, 과학기술의 입장에서 너무도 당연한 앞의 사실이 비웃음이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행정수반의 주체나 Mr KILL,,,,or Mrs KILL,,,,의 패밀리가 아니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태초부터 인류가 살아가는 모습의 반영에 불과한 도시와 농어촌 또는 물질문명과 자연이 마치 서로 대립 되는 것처럼 대립 관계로 만들고 경쟁 관계로 만드니 마치 사람과 세상 자체가 그런 것처럼 오해하는 오늘날의 다수의 집단 행동 때문에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10.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