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기부금과 소유와 공동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28. 13:28

기부금과 소유와 공동체,


지상천국, 유토피아, 이상 사회 등을 위한 종교 분야의 공동체를 구성하더라도 사람의 소유권을 인정을 해주는 것이 공동체의 유지 및 서로의 인생에 유익할 것이고 사람의 소유권에 관한 것은 사람이란 존재 및 생존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사회 활동에서 기인하는 것이고 사람의 소유권을 침범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에서도 금하고 있는 사람의 범죄 행위에 속하는 것이고 특히 후세인의 경우에는 공동체를 구성한 사람과는 또 다른 모습이 있으니 더더욱 그럴 것이고 아래의 글의 내용이 일부 참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까지 그 어떤 곳으로부터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 된 것이나 정치 활동으로 인한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표적이 될 일체의 기부금을 받은 일은 없습니다. 비록 제가 직접 지급하는 돈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 등에 기초로 해서 정치, 종교 분야의 일에 대한 검증과 경쟁과 성경(The Bible) 구절 등을 핑계로서 이곳저곳에서 거래를 하는 사실이 있는지 몰라도 제가 거래 결과를 받은 일은 없으며 특히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으로서 기부금을 받은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이간에 속아서 아름다운 세상을 등질 그런 유혹에 빠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추측하기로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에 관련된 것이 약 2-30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단체 행동으로 이곳저곳으로 새어 나갔으면 나갔지 제가 종교, 정치 관련 공공의 기부금을 받은 일은 없으니 오해 없기 바라고 1970년도 전후 저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개인의 돈이거나 기업의 돈이거나 해외의 어떤 국가의 돈이지 종교, 정치 분야의 표적이 될 것은 아닙니다. 1970년도에 제가 언급한 기부금은 오늘날 제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발생할 책의 판매권으로 인한 것인데 그 금액이 종교, 정치 분야의 공공의 활동을 몇 십 년 유지할 정도였고 오늘날의 현실이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즉 국가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존재하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제 말 자체를 부정하니 저를 탓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종교, 정치 분야를 막론하고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행위도 그 행위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고 어떤 분야의 것이던 지금 제가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그러나 그 기원이 1965년도의 저의 출생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이 실제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니 비 물질의 개념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서의 증거나 증명 등등에 관한 한계로 인하여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강요할 바가 없지만 최소한 제가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경우이거나 돈을 버는 계기가 되었을 경우에는 교통카드나 전화카드라도 선물 받을 경우이지 제가 어떤 형태의 기부금을 납부해야 할 경우는 아닐 것입니다. 비록 과거의 일이고 다른 지역의 일이지만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이 일생 동안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결과가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되고 그 결과가 오늘날의 종교계의 직분과 사명과 종교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관한 것의 속성이 그런 것이고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객관적으로, 과학의 방법으로, 사람을 희롱하고 유린하고 생체 실험하는 것 없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한 것을 검증할 시도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제 UCC에서 말을 하고 있으니 과거사의 일도 아니고 가상의 일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현실의 일이고 이 세상의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WC에서도 다수의 집단행동에 중독되어 사람을 상대로 실험 및 시험하는 것을 정의를 구현하고 과거사를 정리하고 복수무정을 실현하고 성경(The Bible)의 구절 중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을 실천하는 신앙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건물의 울림 자체가 약간은 독특한 경우가 있는 것으로 봐서 배관을 이용해서 식음료에 장난을 치는 것도 가능하게 설계가 된 모양입니다.


지난번에도 유사한 일이 발생을 했듯이,

사람의 목소리, 언성, 욕설 등과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비교하여 시비 꺼리를 만들고 행동 교정을 한다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그 사실은 신앙도 종교도 아니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증거 한 종교이든 사람의 영혼에 관한 종교이든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득도에 관한 종교이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고 사람과 그 인생을 지키는 것이 목적인데 사람의 언행을 핑계로,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이나 지옥이 사람의 행위와 관련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범죄에 대한 경계의 말인 마태복음 5장 29-30절 등 실족에 대한 구절을 핑계로 그리고 앞과 같은 사실로서 성경(The Bible) 구절을 찾게 만드는 기획 연출 결과로서, 사람을 판단을 하고 심판을 하는 것은 교훈과 훈계도 아니고 사람 간의 죄악이고 쿠데타, 전쟁, 연좌제, 수사의 실수, 재판의 실수, 산업 재해, 환경오염, 질병, 장애, 빈곤 등에 비교될 것도 아닙니다.


사람 간의 죄악이나 쿠데타, 전쟁, 연좌제, 수사의 실수, 재판의 실수, 산업 재해, 환경오염, 질병, 장애, 빈곤 등은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극복할 사람의 일이고 특히 인류의 발전 방향 및 정치 활동과 국가 활동 방향의 수정으로 극복할 일이지 비 물질로서 존재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이나 천지창조가 시비가 될 것은 아닙니다.


훈계와 교훈이란 말로서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재산을 갈취하는 것과 같이 나타나고 있는 행위가 사람으로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투, 언성, 욕설만 귀에 들리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스스로의 신앙심과 행위에 스스로가 주화입마를 입은 경우일 것입니다.


그 원인이 환경오염이든 식음료이든 의약품의 복용이든 질병이든 장애인을 보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장애인을 치료하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 장애인을 출산하게 된 부모의 한과 고통을 경험하게 한다고 천지창조를 했다고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생화학으로 병들게 하여 장애인을 만들거나 또는 장애인을 출생하게 하는 기획 연출을 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 하여금 장애인 출산에 대한 것을 알게 하고 새로운 인류의 창조시 참조케 하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행위로서 생각하는 생각이 있다고 하면 현실일까요? 영화 ‘세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가상의 세계의 일일까요?


오늘날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다면 그 사실은 어떤 곳의 시시비비에 걸릴 일이 아니고 인류가 감사할 일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선지자 같은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거나 최소한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해관계로 인한 시시비비에 걸리지 않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의 마음과 믿음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자주 발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하고 특히 컴퓨터 연구실, 로봇 연구실, 도서관 등과 같이 누구나 근접 가능하고 아르바이트나 파트 타임 근무도 가능하고 서로에게 유익한 생산 활동도 가능한 과학 연구실 같은 곳에 최첨단의 인지 장비를 갖추고 최소한 part time으로라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오늘날과 같은 지식, 과학, 물질문명에 맞는 검증 방법일 것이고 국가가 있는 곳에 맞는 검증 방법일 것인데 오히려 사람이란 말로서 사람을 실험하여 병들게 하고 해치고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시험 들게 하는 것을 검증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사람이  서양이 아닌 아시아 지역에서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하는 글을 불혹의 나이에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의 망각의 시간에 있을 동안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고 불혹의 나이가 가까우니 다니던 직장도, 지금 현재 지구상에서 몇 손가락 안에 속하는 세계적인 금융회사도, 퇴직을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글을 작성할 준비를 하니 성경(The Bible)과 종교에 대한 각자의 이해에 기초해서 또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각자의 물질 개념에 기초해서 그 행위를 막고자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그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이나 지옥이 사람의 행위와 관련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범죄에 대한 경계의 말인 마태복음 5장 29-30절 등 실족에 대한 구절을 이용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에서는 귀신이나 마귀가 병든 자나 장애인에게 임하는 경우와 그런 것을 예수님과 동행하던 천사가 본래의 신의 세계로 돌려보내는 모습을 말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사람의 상대로 인성 검사를 하고 인성을 버리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여 신성으로 거듭나게 한다고 교육과 훈계와 인생 설계와 인력 관리로서 사람을 조직적으로 괴롭힌 후 그 결과가 사람의 욕설로 이어지거나 분노의 말로 이어지거나 저주의 말로 이어지게 되면 그 말을 핑계로 어떤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이 귀신이나 마귀의 것이란 말을 만들고 그 결과 퇴마사가,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물질문명으로 무장한 퇴마사가, 귀신이나 마귀를 인류로부터 추방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 돌아가게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으로 보낸다고 사람을 상대로 생화학, 약초, 침술 요법을 사용하여 근육을 무력화하고 신체를 무력화 하는 생각이나 경우가 있다고 말을 하면 가상의 세계의 일, 영화 속 세상의 일, 거짓, 소설, 가능성, 현실 중 어느 것에 가까울까요?


참고)


마태복음 5:29-30,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18:6-7,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The Film Scenario


2010. 9.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