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행위 관련 - 행위 주체
최근에 국회에서도 고위 공직자 임용 관련 검증 행위가 많이 있고 그런데 검증 방법이 일반 시민이 보기에도 공직에 필요한 검증 행위인지 검증 행위를 핑계로 이유도 없는 적대감을 나타내고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 목적인지 모를 행위가 많이 있고 그런데 그런 것이 오히려 사람과 사회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을 왜곡시켜서 현재의 사회경제적인 모습이나 지위로 신분 사회를 만들고 전문직 분야 및 사회의 변화의 반영이 아닌 무분별한 특채에 이용이 되고 행정부 등 국가 기관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계층 사회를 만드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듯이 종교 분야에서의 검증 행위가,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한 사실 확인 행위가, 종교 단체에서의 다수의 유형무형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나타나고 있고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어떤 사회 활동과 어떤 방식을 이용하여 사기를 친 사기꾼을 잡아야 할 상황에서 오히려 피해자의 피해를 정당화하여 사기 행위를 정당화 하는 다수의 최면 상태로 나타나고 있는바 종교 분야에서의 검증 행위와 관련하여 간단하게 언급을 하면,
성경(The Bible)에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과 같은 선지자가 말을 하고 있거나,
우리 사회에서 신(Spirit) 들린 현상 또는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어떤 지역에서 발생을 했고 어떤 사람과 더불어 있을 때 발생을 했던지 간에 마찬가지이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고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지만 그런 현상은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아브라함 또는 예수님과 이루어졌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족장에서 족장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어진 것이다.
내가 있는 곳에서 지금 현재 내가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이 발생할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일 수도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의 기도의 행위가 지성이면 감천처럼, 즉 예수님 시대에 혈루증을 앓은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을 때 그 사실이 예수님과 동행하던 성령 또는 천사에게 통하고 그 결과로 치료가 된 것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한 결과일 수도 있고 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발생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감동감화의 결과일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로 판단할 수가 있겠지만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또한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임의대로, 또는 다른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을 나에게 일으킬 수 있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1970년도 전후에 몇몇 사람들에게 언급되었듯이, 그러나 나와 대화를 한 사람이 스스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경험이 없으니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서만 판단하여 가볍게 생각을 할 수도 있듯이, 내가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었고 1965-77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중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대해서도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었고 그러나 그 기간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은 내가 있는 곳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었고 그러나 내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금처럼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그렇게 말을 하지도 않았고 보편적인 경우로서 사람으로서의 현상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의 현상으로서 말을 했었고 특히 내 경우에는 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란 것이 있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의 현상에 대해서 여러가지 오해가, 특히 천일야화 '마법의 램프'나 영화 '분신사바'의 경우처럼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경우가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또한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임의대로, 또는 다른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을 나에게 일으킬 수 있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비 물질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하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 사람이 원할 때 사람이 원하는 곳에서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개적인 검증을 못하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일이다.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이 아니고 비 물질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존재하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만으로 사람이 원할 때 사람이 원하는 곳에서 사람이 원하는 방식으로 공개적인 검증을 못하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에 관련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저작권 등에 관한 경제 가치도 현실에서 무엇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가 여부를 떠나서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것이고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것에 관련된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검증 행위 결과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과 무관한 것이다. 특히,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은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주는 사람에게 그 결과가 달린 것이지만 1965-77년도 사이의 나의 어린 시절에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언급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내 언행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 및 그 당시의 인간관계나 비지니스 관계 등에 근거해서 그 사실을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남기고자 언급을 한 것이고 그 당시에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시기가 오늘날이니 약 3-40년이란 시간이 갭이 생긴 것이 문제일 뿐이지 그 사실 자체는 다른 사람의 검증 행위 결과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과 무관한 것이다. 만약의 경우로서 그리고 사람의 행위에 대한 말로서 다른 사람의 검증 행위 결과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을 이유로, 특히 성경에 대한 이해를 이유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을 부정하게 되면 그 때는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에 대한 진실이 무엇이든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 및 그 글에 관련된 사실로 인하여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이 신앙 또는 종교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사람의 행위에 관한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문제이고 그런 것에 대한 그릇된 판단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정치활동 및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성경(The Bible)과 귀신이나 마귀란 말과 같은 다양한 명분 및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의 신체를 공격하는 행위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말이다.
현몽, 환영, 물질의 육체, 앞의 사실의 결합, 소설 등 어떤 경우이든 내가 남아메리카의 산 정상에 있는 성당에 나타난 것은 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이고 남아메리카의 산 정상에 있는 성당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성직자에게, 즉 일생동안의 신앙 행위의 결과로도 선지자와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없으니 상심하던 성직자에게, 믿음을 주기 위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행위의 결과이지 남아메리카란 지역이나 남아메리카 사람이나 주문, 주술 등과 일체 관련이 없는 행위이다. 일본의 올웨이즈 3번가란 영화가 촬영된 곳이나 중국의 공산당 전당대회가 있던 곳을 비롯하여 유럽, 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북아메리카, 에스키모, 몽골, 남북극 등의 지역을 비롯하여 내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여러 곳의 영화 촬영 장소에 나타난 경우도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 또는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이나 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지금 현재의 글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수밖에 없고, why?, 그런 사실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과 직접 관련이 없을 것이고 그래서 신앙의 마음이 생긴 사람이나 사명감이 생긴 사람이나 선지자 같은 경우도 존재할 것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관한 사실은 그렇다는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대한 말을 검증하거나 반증할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어제, 오늘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1965-77년도부터 발생한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중에도 사람의 신체는 사람의 신체이니 다칠 수도 있고 전신갑주의 현상으로서 보호받을 수도 있고 내 왼쪽 손가락과 왼쪽 무릎의 상처가 그 경우이고 두 경우 모두 낫으로 다친 경우이고 한 경우는 들에서 발생한 일이고 다른 한 경우는 집에서 발생한 일이고 한 경우는 풀을 베다가 발생한 일이고 다른 한 경우는 팽이를 깎다가 발생한 일이고 내가 다른 사람의 손가락이나 손을 다치게 한 일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건 사고로 다친 것을 핑계로서 시비 꺼리를 만들고 그 댓가를 말하는 것 등은 대한민국 국민이 조금만 법의 정신이 살아 있고 이해를 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가 가능할 일이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질병치료나 장애의 치료도 선지자의 신체의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의 마음대로 발생한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의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선지자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을 믿은 사람들 중에서 간혹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으로 남아 있으니 오늘날에는 약간 다르게, 특히 기적 및 전지전능의 말과 더불어 약간 다르게, 이해가 될 뿐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 중에는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는 경우가 있고 그 반대로 나의 경우처럼, 즉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1년 반 동안 거의 매일 등산을 해도 그 후에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없는 경우처럼, 신체 상태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그런 행위가 벌이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기원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관계를 말하기 위한 것이지만 의사처럼 사람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는 것 자체가 그 목적은 아니다.
사람의 어떤 신체 상태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결과가 어떤 사람의 신체 상태를 마치 사람이 재창조되듯이 어떤 신체 상태로 된 것이고,,,
환영, 영상, 착각 등과 같은 현상 그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증거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으로 하여금 환영, 투시, 줌인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고,,,
컴퓨터 에러나 생화학을 이용한 생체 실험처럼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하기 힘든 능력이나 현상 또는 그 행위자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란 존재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말하면 비 물질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자체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그 능력의 발생에 관한 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증거할 수 없는 것인데,,,
사람들의 수나 자본의 규모 등으로 정치, 종교, 어떤 단체 관련 발언권이나 권력이나 후보자의 권한을 갖는 경쟁 논리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로까지 발생하고 있으니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적인 이해관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신앙에 관련된 것을 악용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모양이다. .
사람에게 경험과 체험으로 인생 교훈, 종교 교훈을 전하는 것에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 행위가 없는데 그 과정에 여러 사람들이 개입되거나 관련되니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특히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론과 논리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인생을 해치는 경우도 발생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국가에의 기여도, 정치 분야에의 기여도. 전도에의 기여도, 성경(The Bible)의 말씀에만 근거한 삶, 회개와 거듭난 삶,,,등의 말을 핑계로서 어떤 곳의 수형인들과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물물 교환 하려는 판단력 상실한, 국가와 정치와 종교란 말 자체를 부정하는, 생각도 다수의 최면에 걸린 공동체 행위로는 발생할 수 있는 모양이다. 어떤 곳의 수형인들과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물물 교환 하려는 판단력 상실한, 국가와 정치와 종교란 말 자체를 부정하는, 생각은 어떤 곳에 필요한 자금을 어떤 곳의 수형인들은 해결해 줄 수 있는데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들에게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에 바쁘니 권력, 파워 논리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생각일 것이다.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과 실존과 정체성 확인을 위한,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과 악마의 관계를 위한, 생각만으로 존재한 것일지라도 그런 생각 자체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까?
내 경우를 예를 들면 오늘날 내가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글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의 가치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등의 기부금이나 3천만원, 6천만원, 6억원, 60억원, 600억원이란 책의 판매권이 국내외의 언론, 출판 분야로부터 언급되었고 앞에서 말을 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은 2005년 무렵에 내가 1970년도 무렵에 말을 한 것처럼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련이 되어 있고 그런 사실 자체는 1970년도 전후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 무속신앙에 대한 이해, 사람의 능력에 대한 이해로 판단할 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보이니 그 돈 중 일부를 정치활동 및 국가 활동에 전용을 하고 오늘날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면 그 때 앞에서 말을 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해당하는 것을 보상을 해줄 것을 생각을 했고 1977년도부터 약 2-30년 동안 나와 대화를 해 본 결과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는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알고 있어도 1965-77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한 사실 및 오늘날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처럼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라고 1965-77년도 사이에 말을 한 것들에 대해서는 망각의 상태에 있었으니 전혀 걱정할 것이 없었는데 막상 2005년 무렵이 되어가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가고 심지어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1965년도 이후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과 기초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그 사실이 내 말을 부정하고 내 글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심지어 1965-77년도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한 일을 부정하고 정치경제 분야의 이해관계 및 인간관계로 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또한 검증 행위란 말로서 온갖 종류의 실험을 하는 상황을 set-up을 하여 자연발생적인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생산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유사할 것이고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가능하니 피해자가 신고를 하기는 힘들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나와의 대화도 없이, 전후 사정 확인도 없이, 수원시의 팔달산, 서울시의 몇몇 곳과 수원시의 팔달구, 서울시와 수원시의 몇몇 도서관들의 수질 검사를 한 후 내 말을 부정하는 말만 공성계처럼 말을 하고 사라지는 것도 정치, 종교란 말을 핑계로 형성된 범죄 조직의 단체의 행위에 불과할 것인데 정치 활동 및 선거활동을 이용하여 발생한 몇 년 동안의 행위 후 어디로 사라질까?
앞에서 언급된 나에게 관련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은 오늘날 내가 작성할, 특히 1965년도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한 그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작성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내 글 및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것에 관련된 것이고 종교 단체, 지역, 국가, 종교인 등의 요소와 관련이 없고 특히 검증자의 검증 행위 결과와도 관련이 없는 것이고 모세님,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 공자님, 부처님, 무속인과도 관련이 없는 것이다. 오늘날 작성할 글에 관련된 요소인 문장력, 출판 분야에서의 지명도, 영화 제작 능력, 연기 능력, 자본력, 조직력 등에 기초한 경쟁의 결과와도 관련이 없는 것이다. 정치 활동과 선거 활동 결과 당선이 결정되고 고등고시 시험 결과 합격과 탈락이 결정되니 그런 것을 이용하여 특정한 권력과 다수를 갖춘 집단에서 정치 활동을 말한 사람 또는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말을 한 사람 또는 특정한 분야에서의 각자의 할 말을 하는 사람 등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쟁 요소를 정하고 그 결과로서 어떤 집단이나 그 조직원이 다른 사람에 대한 일체의 권리를 갖는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하고 있는데 문제는 비록 말과 말만의 행위일지라도 다수의 사람들이 네트워크로 활동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조직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 암묵적으로 방해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약 1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수원시에서 그렇게 활동을 하면 정치, 종교 분야나 과학 기술 분야에서 자신이 할 말을 하고 자신의 일을 찾고 자신의 영역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앞에서 언급된 나에게 관련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에의 전용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이 발생하게 된 배경 및 그 속성에 대한 말과 더불어 다른 사람 또는 조직의 행위와 비교하거나 경쟁을 해서 갈취하거나 약탈하거나 전용될 수 없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 당시에도 어린 아이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실존과 정체성애 대한 말이 한편으로는 아이아 지역과 전통적인 종교란 말로서 다르게 이해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다르게 이해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무속신앙 및 족장에서 족장이란 말로서 말이 통하지 않는데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내 경험과 체험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은 더더욱 믿기지 않으니 돈의 효용성을 높인다고 만약에 2005년 무렵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할 때까지 나에게 관련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의 일부를 전용하고 투자를 할 것이면 국가 기관, 은행, 신탁회사에서 공증을 받고 보증을 받고 심지어 해외 기관으로부터 공증을 받은 후 전용을 하고 2005년 무렵에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면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꼭 돌려주는 것에 대한 대화도 있었듯이 내가 증거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의 기록과 유사하고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과 유사한 것을 핑계로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있고 교회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근거한 목회 및 전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니다. 아브라함의 기록이 있어도 예수님의 기록이 있고 예수님의 기록이 있어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기록이 있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기록도 있고 세례 요한의 기록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이다.
앞의 말 중에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알기 위한 생각도, 있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그 생각을 주체에 대한 것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방식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는 내 입장에서는 그 생각의 주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것이고 2001. 8. 16일 이후 길을 가다가 2001. 8. 16일 오후의 생각대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도 2001. 8. 16일의 심령관찰 결과가 컴퓨터의 파일처럼 전달된 것으로 인한 것과 오늘날 그 사실을 보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도움으로 나와 관련이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처음 본 사람이면 처음 본 것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인간관계나 세상사는 사람의 언어, 지식, 인간 관계, 물질 개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바 사람의 인간관계나 세상에의 기준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은 심령관찰 대상이 되는 그 생각의 주체를 아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심령관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to be continued in other issue,,,,
The Film Scenario
2010. 9. 2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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