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우산, Umbrella,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11. 17:58

아래 글은 시간될 때 소설처럼 읽어 보시기 바라며 우산 분실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저작권이 있는 제 글의 일부이지만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정보를 얻는 것처럼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제 글은 지역, 민족, 국가, 종교, 정치 단체의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것으로서 1965년도에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 저에게 발생한 사실 및 제가 대한민국에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니고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알게 된 인류의 지식과 학문에 기초한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인류의 어떤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 없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관한 사실과 정체성을 객관적으로 말하기 위해서 정치`종교 분야에 관한한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기도 합니다.


물론, 앞의 사실이 어릴 때부터 저로부터 발생한 사유 및 타인에 의한 사유로 정치 활동에 관한 말이 언급되었었고 실질적인 종교 현상에 기초하고 그 결과로 오늘날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할 정도의 종교 활동에 관한 말이 언급되었지만 어느 단체에 직접 소속되지 않고 지금 현재도 신앙 생활을 하지만 신앙 생활만 하지 특정한 종교 단체에서 활동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5-6년 동안 1970년도 무렵에 제가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유 등에 기인한 제 현재의 처지로 이런 저런 말과 말이 돌고 있고 그런 것은 도서관 등에서도 쉽게 파악이 될 것이지만  God and Angels(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제 글의 객관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치, 정책, 경제 활동에 관해 참조할 것도 일부 포함하고 있으니 시간되실 때 독서 삼아 읽어 보시면 좋을 일입니다.



우산, Umbrella,


어제 오후 선경도서관에서 하얀 비닐 우산 분실 했습니다. 저녁 8시 전후 선경도서관 내 휴게실 및 10-11시경에 한국은행 옆 청소년들도 유사한 것을 들고 있었고 그 상황 자체는 2001. 8. 16일 오후의 심련관찰 행위와도 관련이 있는데 어제의 사실 자체는 우연의 일치 등 여러 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심령관찰의 능력이 발생해도 심령관찰의 능력이 발생한 순간의 특정한 사람의 생각만 환영, 텔레파시 등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지 사람의 수 십 년의 생각, 지식 등을 읽어서 사람을 해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니 어제의 사실 중에서도 제가 제 눈과 귀와 인지 능력 및 지식으로 알게 된 것만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에 관한 것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발생한 사람의 생각과 행위에  관한 것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앞의 사실과 기도에 대한 응답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를 판단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사람이 판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 및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이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도 존재하고 있지만 제 경험과 체험으로도, 특히 세상물정 및 사람의 이해관계란 것이 없을 때인 아주 어릴 때부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체험하는 것으로도,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의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의 존재이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의 행위가 존재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행위에는 후회, 반성, 회개 등의 속성이 있으니 현재의 특정한 모습으로 사람이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시험 들게 하는 것은 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믿는 것이 아니라 The Bible을 핑계로 사람을 해치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1986년도의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에 기인하고 1986년도의 경우는 1965-77년도 무렵의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에 기인하고 앞의 경우를 비롯하여 40대의 나이인 지금 현재 및 60대 및 8-90대 연령의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은 평상시의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도 방송 촬영과 같은 요란함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IT 분야의 사람 중에서 정말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이 IT 분야를 통해서도 발생할 수가 있는 것인지 그리고 IT 분야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이 발생하면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인지 등의 사실을 알고 싶은 사람과 대화를 한 것이고 특히 업무 활동 중 하나로서 대화를 한 것이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사실을 알고 싶은 사람들 및 제 말을 반증하고 싶은 사람들이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있었던 것이고 그러니 2001. 8. 16일 오후에 상대방으로부터 기적 등을 찾으면 찾기 힘들 것입니다.


특히, 2001. 8. 16일 우후의 일에 대해서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천지창조, 심령관찰, 기적 등으로 생각하고 그런 흔적을 찾고자 하면 결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심령관찰과 환영과 사람의 신체의 입체의 환영으로의 복제 같은 현상이 있었어도 제가 모르는 사실에 관한 것이니 사실만 말을 하지 저에게는 의미가 없고 다른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사실 확인만 가능하지 물질 개념으로 확인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와 대화를 한 상대방은 어떤 사람과의 대화 중 저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교통, 동행 등의 말을 들으니 정치 활동, 선거 활동, 전자 투표나 컴퓨터를 통한 집계 등을 생각하고 저와 대화를 할 생각이 있었겠지만 서로의 입장에 다르니 저와 대화를 한 사실조차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9. 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