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검증 행위 관련 - 심령관찰과 확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10. 19:16

검증 행위 관련 - 심령관찰과 확인

(아래 글을 비롯하여 인터넷의 제 블로그에 있는 제 글에 관한 것은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제 글의 내용이 종교, 정치 분야의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인하여 오랫동안 시비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 있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공고 및 게시를 하고 있는 것이니 양해 바라며 비록 저작권이 있어도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듯이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으니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먼저 선행지식으로서,

저에게 발생한 일에 관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존하는 것 및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된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것은 아니며,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예수님의 기록에 관한 것만 보아도 그 시대에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의 말을 믿고 신앙을 알고자 했던 사람들, 제사장, 장로, 전통적인 신앙인들 등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던 것이고 각자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을 체험한 것이고 특히 세례 요한은 자신의 사명을 행하고 성모 마리아와 요셉으로부터는 남녀의 육체적인 사랑의 행위 없이 사람을 잉태하는 것과 관련이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오래 전 예언이 실현된 것이고 각자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고 현몽과,  (현몽; 꿈과 같은 신체 현상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방법들 중 하나이고 잠을 자고 있는 사람 옆에서 중얼거리거나 귓속말을 속삭이는 등의 기만행위와는 다른 경우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말하면 비 물질로서 존재하니 가능한 것임), 같은 현상도 있었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체험이 있었고 그런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인류의 증거 및 기록이 되고 언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출생할 시기의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의 말을 믿고 신앙을 알고자 했던 사람들, 제사장, 장로, 전통적인 신앙인들은 비교 대상이 아니고 경쟁 대상이 아니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은 전생, 환생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에게 과거의 선지자와 같은 말을 하는 것은 비유적인 표현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 천사님 등의 비유저긴 표현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오늘날의 모습이 과거의 어떤 선지자의 증거 행위와 유사한 경우가 있을 때 사용하는 언어 표현 방법입니다.


성령(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존재론적인 표현임)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하여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고 때로는 예수님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의 현상(기적이라고 표현을 함)을 나타내지만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응 알 수 없으니 예수님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동격 시 하는 것이며 빌립보서 2장 6-8절과 같은 표현이 생기게 돕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모습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육체에 임하여 동행하는 모습이 공존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것은 예수님의 영혼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무관한 일이고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다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살아난 것이 그 사실을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게 그런 상태 및 사실을 확인한다고,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보호 및 도움이 있는지 확인한다고, 생화학, 약초, 침술, 물리적인 충격 등을 유발하면 그 결과는 성령치료나 전신갑주로 이어지지 않을 확률이 더 많고 특히 앞의 행위는 사람의 육체에 대한 행위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은 비 물질로서 육체가 없는 점도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질병 치료를 하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는 있어도 사람을 질병에 걸리게 하거나 환자와 장애인이 동원된다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그 능력이 질병 치료 및 기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앞의 사실을 전제한 후에 예를 들어서 말을 하면,


2001. 8. 16일 오후와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 관찰 능력으로 그 실존과 능력과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서 몇몇 상황들을 set-up을 할 경우에,

2001. 8. 16일 오후 이후부터 지금까지 저의 예정된 것대로 제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그 set-up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이 재연되는 것을 보고서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 및 그 결과의 전달 및 연상 작용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 등으로 그 상황을 기억하여 그 상황이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알고자 하는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알고 이렇게 글을 작성할 수 있어도,

앞의 상황에서는 그 상황만 알지 그 상황에 등장하는 사람이 그 사람인지, 그 상황을 알고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에 관한 정보를 얻어서 사기를 치기 위한 사람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알 수가 없고 그리고 그 사람이 2001. 8. 16일 오후의 심령관찰 시 예정된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에 관해서 2001. 8. 16일 이전 및 이후의 사람의 관점에서의 일체의 정보와 행위를 알지 못합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사람을 스캐닝 하듯이 스캐닝하거나 사람의 두뇌를 훑고 지나가거나 사람의 영혼과의 교감으로 그 사람에 관한 것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관점으로 모두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제 경우에는 제가 사람의 살과 뼈와 피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인지하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말을 하고 지금처럼 컴퓨터를 작성하니 그 상황이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알고자 하는 행위 및 상황과 관련이 있는 것만 알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공고; 1965-70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일로서 어떤 사람이 저를 가르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는 사람의 능력을 파악하는 것에 관하여 스캐닝 하듯이 스캐닝 하는 것에 관한 대화를 나눈 상대방은 누구였을까요?)



예를 들어서,

비가 내리는 오늘 오후에 팔달산에서 본 청춘 남녀 및 두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와 카메라로 구성된 외국인의 경우 그 상황은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알고자 하는 행위 및 상황과 관련이 있는 것은 말을 할 수가 있지만 비 물질의 전지전능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가 아닌 살과 뼈와 피의 육체의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연의 일치인지 실제로 일치하는 것인지 그리고 각 사람에 대한 것 등 일체의 것을 알 수가 없으니 지금 현재의 제 입장에서는, 특히 오래전부터의 정치 및 종교 분야의 일로 인한 것 및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과 책과 영화에 관련된 일로 인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고 또한 주제 파악 하게 만들기, 재수 없는 사람 만들기, 검증 등을 이유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단체의 활동으로 인하여, 서로 간에 접점을 찾을 수 있는 대화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나타나기를 기다린 후 던지는 말이나 몇몇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결과는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더더욱 2001. 8. 16일 오후의 행위와 관련해서 그 접점을 찾기는 힘들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서 어떤 도서관의 앞마당에 있는 가로등 보수 작업과 관련된 행위나 모범택시, 봉고, 주차금지에 관련된 행위나 목탁소리와 사람을 부르는 것에 관련된 행위(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신앙과 종교를 잘못 알고 있는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서 제가 어릴 때 마을이나 산에서 목탁소리를 좋게 말을 한 것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물질의 소리로서 말을 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나 종교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나나 몇몇 비디오를 보는 것과 관련된 행위 등도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알고자 하는 행위 및 상황과 관련이 있는 것은 말을 할 수가 있지만 비 물질의 전지전능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가 아닌 살과 뼈와 피의 육체의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연의 일치인지 실제로 일치하는 것인지 그리고 각 사람에 대한 것 등 일체의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조금 더 예를 들면,

어제 오후에 수원시의 어떤 부동산 중개소 앞의 건널목 앞에서 어떤 컵을 들고 서 있는 외국인, 어떤 여자와 어린 아이, 지하철에서 어떤 책을 들고 나타난 여자(그 책은 십 수 년 전에 사람의 미래의 일로서도 계획이 가능하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예언과 경쟁할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을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니 사람과 세상과 태양계와 우주 등에 대해서 사람이 완전히 알 수가 없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이 사람에게 있으니 이 세상의 사람의 일로서 그런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인류의 과학의 발달이 최소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그 능력의 현상은 인지할 수 있는 날도 올 것이며  앞의 책이 오늘날의 제 활동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행위가 필요할 것이며 그런 것이 재생산 및 여타의 활동을 유발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회 활동이나 개인, 사회, 국가의 관점에서 보편적인 사회 활동과 매치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지하철에서 이런 저런 손동작과 더불어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들, 서초 지하철역 출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 도서관에 나타난 장애인과 엘리베이트에 관련된 현상 등등을 비롯하여 어제의 일과 무관하게 최근 5-6년 동안 도서관의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중 발생하는 에러 현상, 도서관에서 어떤 분야의 책을 대출하게 되면 발생할 일 등등이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알고자 하는 행위 및 상황과 관련이 있는 것은 말을 할 수가 있지만 비 물질의 전지전능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가 아닌 살과 뼈와 피의 육체의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연의 일치인지 실제로 일치하는 것인지 그리고 각 사람에 대한 것 등 일체의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어도 사람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의 방법으로 앞의 사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http://q.freechal.com/hdjpia99, 동영상-신앙, 종교와 선행지식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과 즐겨찾기에 등록된 블로그 1, 2, 3을 참조하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니 2001. 8. 16일 오후와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알고자 상황을 연출한 경우나 또는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제가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 또는 1965-70년도부터 제가 말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과 그 능력의 현상에 관한 사실 또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의 사실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서 상황을 연출한 경우에 그 상황에서 저로부터 기대를 하고 있는 행위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그 능력의 현상의 결과로 나타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제가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 또는 1965-70년도부터 제가 말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그 능력의 현상에 관한 사실성 또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의 사실성을 부정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는 일이고 특히 오늘날의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일체의 것을 다른 곳에 사용하면 그 때는 사기 행위 외에 다른 사람의 기부금이나 행위의 전용, 횡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10.


정희득, JUNGHEEDEUK,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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