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관찰과 책의 분실이나 보물찾기
아래 글은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이나 도서관에서 활동하는 분이나 특히 2001. 8. 16일 이전에 성경(The Bible),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심령관찰 능력 등을 알고자 했던 분이나 오늘날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행위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해석 및 아시아의 종교를 알기 위해서 국내외에서 서울시와 수원시를 방문한 분이 읽어 보시면 유익할 일입니다. 앞의 사람들을 알고 있으면 직간접적으로, 특히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그 사실을 알게 하는 면에서, 전달을 할 수가 있으면 유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작권이 있는 글의 연속선상에 있는 글이 주의하실 일입니다만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정보를 얻듯이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경험하고 체험한 바로는 저와 직접 대화를 하지 않고 어떤 곳에서 전달되는 정보로만 제 행위에 대해서, 특히 지금 현재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하고 1986년 중반과 2001. 8. 16일 오후에 확인이 된 것처럼 그렇게,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제 행위에 대해서, 검증과 반증, 인생교훈, 인생설계, 적재적소배치, 인력관리, 국가관리란 차원에서 여러 가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합심을 하거나 말만이라도 좋은 말을 하면 서로에게 유익이 있을 것인데 그 반대의 행위만 발생하는 것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지식에서 기인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는 목회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배우가 되어야 한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목회자의 행위 및 사명을 생각하면 절대 사기 행위는 아닐 것이고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행위는 아닐 것인데 어떤 의미일까요?
심령관찰과 책의 분실이나 보물찾기
(구체적인 것은 인터넷의 제 블로그 및 UCC를 보시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기본적인 개념 및 분실된 책을 찾는 것이나 보물찾기 같은 것에 관한 이해로서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http://q.freechal.com/hdjpia99, 동영상-신앙, 종교와 선행지식, 또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고 그 전체 process 및 물리적인 과정이 무엇이든 성경에서 말하는 심령관찰은 이심전심, 독심술과 유사하게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입니다.
심령관찰의 경우에는 행위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이나 득도,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Existence인 신(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들 중 하나로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이 사람의 특정한 순간의 생각을, 특히 심령관찰 행위를 통해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개념으로 알 수 없는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의 그 순간의 생각을, 읽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선지자와 같은 증거 행위에서는 선지자와 같이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표현이 되어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어느 정도로 많이 생성소멸을 하고 조변석개하는 것을 생각하고 또한 사람이 인지를 하든 못하던 사람의 눈과 귀와 피부 등의 오감이나 육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경험과 체험, 지식, 영상 등이 사람의 두뇌 속에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이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관계에서 심령관찰이란 것을 말을 할 때는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 인류의 생각이나 두뇌의 정보 전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심령관찰을 통해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과 선지자와 같은 사람의 신(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 교통과 동행을 말하고자 하거나 심령어린 기도에 응답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 어떤 사람의 그 순간의 생각을 읽는 것일 것이란 것은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신으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 천지를 창조를 했고 또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는 사람을 스캔하듯이 사람의 생각이나 두뇌의 정보를 모두 읽을 수 있다고 해도 사람의 생각과 두뇌에 있는 경험과 체험, 지식, 영상 등이 사람과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형성된 사람의 세상에 대한 이해, 지식 등의 것이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을 하면 쉽게 추측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생각처럼,
오늘날 제가 수원시의 어떤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을 할 때,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어떤 기획 연출된 행동을 할 때 또는 사람이 사람의 미래에 할 일에 대한 말을 했고 그렇게 하고 있을 때는 사람의 행동 반경이 제한되어 있으니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 책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소매치기 같은 기술을 이용하거나 또는 저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하여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책을 훔치는 이런 저런 행동을 취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 그 문제 해결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해줄 수 있는가로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 또는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 또는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약 44년 동안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 스스로 자각하게 하려고 해도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 그 상황을 읽고 파악을 하여 책이 있는 곳으로 저를 순간이동으로 이동을 시키거나 제 생각을 이끄는 식으로 그렇게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전지전능 등 이런 저런 표현이 있지만 그런 표현은 이 세상의 사람에게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대한 표현이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이나 사람의 기획 연출대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처럼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상대로 사람의 소매치기 기술로 책을 훔치는 행위를 한 당사자가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 앞의 소매치기 기술 보유자의 생각을 심령관찰하는 것으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발생할 때 그런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과 그 결과가 사람 대 사람의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심령관찰과 같은 능력의 도움으로 소매치기 한 사람을 알게 되어도 사람 대 사람 간에서는 초면이고 사람 대 사람의 행위로서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소매치기 기술 보유자의 행위 및 소매치기 기술 보유자에 관한 정보가 없이도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발생한 일로서도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이 소매치기 당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만 그것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으로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을 사람 대 사람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제가 책을 빌릴 때 사람의 소매치기 기술을 통해서 책을 소매치기 하고 그 결과로서 제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근거하여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특히 사람으로서 종교 활동을 하고 사회경제 활동을 하고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정치 활동을 말하는 것에 대해서, 그 실체를 깨닫게 하는 생각이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했고 그런데 19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 말처럼 2005년경부터 몇 년 동안 서울시와 수원시에 글을 작성하는 중 - 사실 확인가능한 일임 - 실제 생활에서 제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는 행위를 할 동안에 그런 일이 발생했고 그 결과도 사람으로서의 기억의 연상작용 및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지금 제가 그 사실을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그런 것은 2001. 8. 16일 오후에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것,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그 순간의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과 심령관찰을 알고자 한 사람의 생각을 심령관찰 한 것, 그 결과가 저에게 전달된 것(how? I do not know it, either, but it is not someone's saying by whispering during my sleeping) 등의 결합체이고 결과이고 그 생각에 대해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이 있는 곳으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란 것입니다.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있고 그 능력이 약 44년 동안의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저로 하여금 알게 하여 제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 중에는 심령관찰이 있고 사람이 카메라로 사물을 촬영하듯이 사물을 환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1965-70년도부터 제 종교 활동,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 등에 관한 사유로, 그러나 어린 아이의 언행을 핑계로, 사람의 인생이 시비에 걸릴 정도로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 있는 사람이 있어도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사람 간의 일로서 발생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란 것입니다.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하고 있는 예수님의 육체가 못에 박히고 창에 찔리고 - 물론 전신갑주의 현상이 발생하면 방탄막처럼 방어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입니다 - 피를 흘리고 죽는 것도 그 목적이 무엇이든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어떤 물건을 어디에 숨겨 둘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 제가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사람의 행위 및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의 결합으로 해당 장소를 찾게 되고 그 물건을 보게 되고 그 사실을 기억하게 되고 그 물건을 사게 되었을 때,
그 사실까지는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신(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 제 행위 등으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그 외의 사람과 사물에 관한 것 및 2001. 8. 16일 이전 및 이후의 정보에 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는 그 능력으로 심령관찰을 했으니 알 수가 있을지 몰라도 저는 사람의 눈, 귀, 피부와 같은 오감, 육감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만 인지를 할 수가 있으니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에 관한 정보를 제가 알아도 저에게 유용하게 연결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또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도움이 될 것이 없고 오히려 사람 간의 일로서 분쟁에 휩쓸리기 쉬우니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심령관찰로서 발생을 해도 그 순간의 생각만 읽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가 환영, 텔레파시 등으로 나타나지 사람에 관한 정보를 캐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은행금고의 비밀번호나 자신의 통장의 비밀번호를 생각하고 있어도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이 그 비밀번호만 읽어서 저에게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전달하니 그 사실이 물질의 현실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은행 업무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 그 능력으로 천지를 창조를 했고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컴퓨터와 인터넷과 은행 업무 등은 사람의 사람 간의 일이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일이고 사람의 생각, 지식, 논리에 관한 것인데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 컴퓨터와 인터넷과 은행 업무 등을 사람의 언어, 지식, 논리, 물질 개념 기준으로 연구하고 있을까요? 만약에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이 은행과 돈을 중심으로 발생하면 은행의 금고 안의 돈을 은행 밖의 어느 곳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게 순간이동을 시키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심령관찰을 하는 것과,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자세한 것은 인터넷의 제 블로그나 UCC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심령관찰하는 것은또 다른 문제입니다.
제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약 44년 동안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여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 관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제 행위와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만으로 가능하지만 제 글을 가지고 책으로, 영화로 제작하는 것에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비지니스 및 기술, 자본 등이 필요한 것이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 대계에 필요한 정책 등은 사람으로서의 제 행위 및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 및 사람의 온갖 정보로 가능하지만 그 결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하고 특히 국회의원 과정을 거치는 것 없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또한 사람이 살기 위한 사회 변화를 위한 약 2-30년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등은 기본적으로 제가 추구하는 행위이지만 제 혼자서만 추구할 수 있는 행위는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비지니스 및 기술, 자본 등이 필요한 것인데 다수의 사람이 전지전능, 천지창조,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걸면 다수의 조직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는 최소한 5개 도의 2,500명의 사람들과 5억원의 공탁금이 필요한 일이고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다고 해도 앞의 사람과 돈을 창조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니고 앞의 일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발생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에서 사람을 통해서 이런 저런 능력을 발생하는 것은 사람과 우주에 대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다고 해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과 과학 수준으로 알 수가 없으니 그런 것입니다. 먼 훗날에는 사람의 과학이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적인 사실은 그렇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신의 세계(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 I AM)의 능력의 현상 등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전지전능, 기적이란 말처럼 그렇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기획, 연출, 의도대로 발생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14.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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