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일기(Diary)

맛데이 치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31. 01:36

아래의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참조하면 좋을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어제 저녁 수원시 중부경찰서 옆 블루 클럽에서 - 남성 이발 전문 - 머리카락을 깎고 나온 이후 조선일보 북수원지소를 지나서 선경도서관까지 갈 때 제 어릴 때의 행동과 유사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제법 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제가 선경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한 후, 저녁 9 -10시경까지, 수원시 블루밍 아파트 앞 맛데이 치킨 집 앞을 지날 때, 10-11시경, 어떤 아이가 고개를 앞으로 끄덕이는 행동을 취한 것도 제 어릴 때와 유사한 행동들 중 하나입니다. 그런 행동을 취하는 아이들도 많겠지만 제 행동들과 유사한 행동들 중 하나이고 그 당시의 제 나이와 유사한 나이처럼 보였습니다. 그 때 제가 하려고 한 말과 행동은 무엇이었고 그 말에 대해서 남자의 시비성의 말은 무엇이었고 제 언행을 일부 이해하는 여자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앞의 말을 하는 것은 과거에 대한 말도 아니고 사람의 흉허물에 관한 말도 아니고 사람의 기억력 경쟁에 관한 말도 아니고 1965-77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 시간 중, 또는 1965-70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 중, 심지어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에 대한 망각의 시간에 있는 동안에도, 발생한 제 행위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과 연관이 있었던 행위에 대한 말이고 그 결과로서 제가 1965-77년도 사이에 말을 하고 1986년도에 잠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관련 망각의 상태에 벗어나서 말을 하고 2001. 8. 16일 오후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관련 망각의 상태에 벗어나서 말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사실성을 증거하는 행위입니다. 앞의 경우도 현실에서 확인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제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예기치 못한 순간이동, 환영, 현몽, 투시, 줌인, 심령관찰, 방언 등의 경우가 발생한 것 외에도 사람과의 동행으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사람의 사고력 및 견문을 키울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할 일이며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사고력 및 견문을 키울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도 그 행위 주체가 어디인지 몰라도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이나 자격 검증 행위란 말로서 사람에 관한 정보만 뽑아서 사기를 치는 곳이 있고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서 어린 아이를 맡아서 시험 들게 하는 곳도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고, 그래서 그 결과가 발명품 등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인지, 어린 아이를 시험 들게 하고 심지어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을 이용하여 어린 아이를 고문하는 듯한 행위도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논산훈련소에 입대를 한 1986년도에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대화가 있은 후 제 말을 부정하기 위해서 언행을 시험 들게 하고 심지어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특정한 말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증거 및 예언처럼 말을 만들어 시험 들게 하고 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모습도 연기, 시나리오 등의 말로서 제법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말과 말 및 인해전술의 네트워크 활동에 의한 인신매매 조직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상남도의 덕명리 앞산 밑의 방앗간 옆의 집들 중 담배 가게 표시를 붙였다 뛰었다 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 집의 행랑채에 외지에서 온 어떤 남자와 여자가 있었고 저와 무관한 사람들이었고 일이었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계시와 같은 말을 한다기에 그 당시에 덕명리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로부터 사람과 통하는 현상이 있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일로서 사람을 기만을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러 갔었는데 그 사실이 마치 저와 관련이라도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 이곳저곳에서 유언비어로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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