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리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6. 26. 02:42

리키

http://megazone.paran.com/

 

귀엽습니다.

어린 아이가 비록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학문을 몰라도 세상만물도 인지를 하고 생각도 하고 행동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귀엽습니다. 비록 어른 대 어른의 대화와 같지 못하지만 어린 아이 양육시 대화로서 양육을 하면 인지 능력 및 사고 능력 함양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어공주를 생각나게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거주할 때 마을 뒤 언덕에서 뛰어 내려가면서 달리기 연습을 할 때의 현상이 생각나게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 하늘에 대한 대화를 하니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하늘이라고 불리는 사람의 능력 또는 사람의 사회 활동 조직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 때 그 상황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사실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그 능력이 발생하면 집을 뛰어서 넘어 갈 수가 있는 것과 허공답보처럼 하늘로 올라갈 수도 있는 것과, (물론 그 결과는 육체가 사라지고 없어지고 영혼만 남는 것이고 태양의 등의 곳으로 가도 마찬가지이고 앞의 경우는 물질의 순간 이동을 위한 경우와는 다른 문제임), 사람으로서 달리지만 축지법처럼 달릴 수 있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해도 그 능력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것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앞에서 말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를 인지할 수 없을 뿐이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고 제 신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역량과는 무관한 것이고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의 이해관계와 목적을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을 알려는 의도로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상대로 온갖 기획 연출을 하고 심지어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거나 약초를 사용하거나 신체에 물리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은 그 과정에서 사람으로부터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 수 있고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에 이용되기 쉽습니다.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의 이해관계와 목적을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을 알려는 의도로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상대로 온갖 기획 연출을 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날 때만 알 수가 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해도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오늘날, 2005년 무렵에, 1970년도 전후와 같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사람의 이해관계와 목적을 위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을 알려는 의도로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상대로 온갖 기획 연출을 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에게는 절대 통하지 않을 것이니 사람들을 나를 둘러싼 그런 행위가 시나브로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란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시나브로 막아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시나브로 막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비슷한 경우로서 사람의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왜곡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강조를 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과 십계명의 5-10절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의 관련성 등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 이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가 존재해도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존재하여 모든 인류가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만 알 수 있으니 인류사 중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한 사람을 예로서 말을 하는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을 말을 하고 예수님에 관한 것을 증거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에서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여 동행한 것을 증거하는 것과 대립 관계로 놓고 서로 다른 종교나 종파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과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왜곡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요?

 

물론, 저를 장롱 위에 올려두고 이런 저런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생각나게 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저의 과거의 특정한 장면과 말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기만하고 사기 치려는 경우도 있으니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어린 아이의 성장 발육을 위해서 도움을 준 것도 아니고 약 30년 동안 어린 시절(1965-77)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다고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을 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을 돕는 것도 아니고 평등과 분배의 세상을 실현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에 이용될 수도 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prophet)님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은 선지자(prophet)를 통해서 발생할 수가 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예수님을 잉태를 할 때도 그 능력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현몽 및 성모 마리아님의 잉태와 관련된 신체 변화로 알게 된 것을 보면 추측할 수가 있고 유다에게 사탄(Satan; Spirit)이 임할 때 유다 자신도 몰랐고 예수님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성령 세례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을 알게 된 예수님의 제자들도 몰랐고 예수님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으로도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이 비둘기 형상의 환영으로 나타나 예수님에게 임할 때도 그 순간 예수님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믿는 사람에게 환영이 보였을 뿐이고 그 이후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예수님과 동행을 하고 있어도 살과 뼈와 피의 물질의 육체로 존재하는 예수님만 사람의 눈에 보인 것으로도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고 모세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홍해를 가르게 될 때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홍해가 갈린 것과 그 순간의 잠지 동안의 환영과 같은 것 뿐이었던 것으로도 쉽게 추측을 할 수가 있다.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가 있고 오늘날 과거의 기억을 상기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그런 선지자님은 없지만 그런 능력과 현상은 존재를 하고 있다.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으로 정신적인 깨달음, 득도, 성불, 문리터득, 무념무상의 경지 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앞과 같은 사람의 정신적인 경지 및 사람의 영혼 및 사람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 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라고 불리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살아 있는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로 감사할 일일까?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의 육체의 초감각적인 상태로 초자연적인 존재로 존재하고 있고 초자연적인 현상처럼 그 능력을 나타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는 것이나 활동을 하는 것을 인지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으로 정신적인 깨달음, 득도, 성불, 문리터득, 무념무상의 경지 등을 추구하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신앙은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종교와 종교의 행위와 신앙의 행위와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만 있을 뿐이다.

 

제가 최근 5년 동안의 제 글에서 많은 영화를 언급하는 것은 저작권에 대한 말이 전혀 아니니 절대 오해가 없기 바라고 이간과 농간에 속에서 평생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 범죄 행위에 이용되지 말길 바랍니다.

 

1965-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제 일상에서 발생한 일과 영화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일 및 특히 영화에 등장하는 장면과 유사한 장면이 있어서 언급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믿을 수 있든 없던 1965-70년도 이후부터 또는 1986년도 이후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그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상황이나 장면과 유사한 장면이 영화 장면 중 한 두 장면 있으니 언급을 하게 되는 것일 뿐입니다.

 

1965-70년경의 어린 아이 때 예체능 분야의 종사들과 동행을 하는 경우가 있을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을 했고 그 이유도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관점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열려 있는 마음 및 어린 아이의 말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의 실존 대한 믿음에 관련된 것입니다. 문제가 된 것은 그 가치를 모르고 개인의 신앙으로만 생각을 하거나 또는 영화의 관점에서만 생각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였을 뿐입니다.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글을 작성하게 되면 최소한 10편 이상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제 인생과 영화 분야가 유대 관계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어떤 영화사 소속의 배우는 아닙니다. 물론, 제가 1965-77년경에 말을 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것과 사람으로서의 경치 경제 활동에 관한 것이 현실에서 추구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우니 가상의 세계에서라도 제가 하고 싶은 바를 추구하는 것을 돕는 것을 말을 한 감사한 마음도 있었고 일상생활이 연기이고 배우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연기 등의 분야의 재능은 있을 것이지만 제가 어떤 영화사의 배우는 아닙니다. 어떤 영화사에서 제 글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화 하는 것에 관련된 일을 같이 하고 싶고 그래서 저에게 어떤 배역을 정해주고 싶으면 감사할 일이지만 그 일이 제가 제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방법 및 제약 및 족쇄가 되면 그 때는 서로에게 이롭지 못한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중팔구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미 약 5년 동안 19865-70년의 말처럼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했으니 경제 활동 법칙에 따라서 책과 영화를 생각하게 되고 오늘날 해당 분야가 발전한 것을 비롯하여 자본도 상당히 형성되어 있으니 1965-77년도 경에 제가 말을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의 일들이 그렇게 추상적이고 어렵고 힘든 것은 아니고 저를 위해서 특혜를 베푸는 것도 아니고 글을 작성하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 활동 방법일 것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와 관련하여 교황이란 말이 언급되었지만 현실에서는 교황이 되기 위한 절차 및 과정에 있고 제 입장에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와 관련하여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그 결과는 오직 신의 세계(God and Angels)마만이 알 수 있고 할 수 있는 일이므로 저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제가 해야 할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고 그 외의 것은 제 행위를 벗어난 것일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 가끔 영화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교황청 뜰에 환갑의 연세의 사람의 품에 안겨서 나타났을 때나 제 혼자 나타났을 데 제 신변 보호에 대한 말을 하니 나이가 어려서 lay-등의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전후 사정으로 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는 것 같으니 사람의 방법으로 장난을 칠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제 인생에서 lay-란 말이 언급된 사실만 알고 또한 종교를 종교계의 직분으로만 알고서 사람들 동원하여 경쟁을 하는 이런 저런 시비 꺼리를 만드는 일은, 특히 남아메리카나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사람들로부터의 행위는, 서로를 모르는 미지의 사람 간의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을 한 정치 활동에 관한 것도 정치적인 역량은 1970년경의 어릴 때부터 인정을 받았으니 저와 더불어 일을 할 사람만 찾으면 되고 사회 경제적인 모습만 갖추면 될 일이고 그런 것에서 어려움이 발생한 것도 3-40년 동안의 사람의 이해관계가 배신감에 대한 교훈으로 돌변하니 발생한 것일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을 한 제 글과 책과 영화에 대한 사실이 그런 것을 일정 정도 카바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은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다른 주제이고 다른 유형무형의 것들이 있는데 대리, 대행, 민원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이 전용을 하거나 기득권을 가진 사람의 발언권이나 영향력이나 기여도란 말로서 다른 사람이 전용을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6월 25일. 정희득, JUNGHEEDEUK,

 

 

감독 프랑소와 오종

출연 알렉산드라 라미

 

시놉시스

프랑소와 오종의 마법적인 사실주의7살짜리 딸 ‘리자’와 단둘이 생활하던 싱글맘 ‘케이티(알렉산드라 라미)’는 ‘파코(세르지 로페즈)’와 사랑에 빠진다. 이 평범한 두 남녀는 사랑의 결실로 비범한? 아기 ‘리키’를 낳는데…리키의 비밀… 그리고 리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