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오심 논란…잉글랜드·멕시코도 울었다
2010년 06월 28일 (월) 07:24 헤럴드생생뉴스
http://media.paran.com/2010wc/?svc=S01&cmd=C0012&dirnews=2003441&year=2010
주심이 사람으로서, 경지 진행자로서, 판단을 잘못 한 것에 관한 것이 아니고 오심의 문제가 아니고 골인 된 것을 골인이 아니라고 말을 한 것에 관한 문제이다.
공이 손에 닿았는데 그 상황에 공이 손에 맞은 것인지 손을 움직이다 보니 공에 부딪힌 것인지 의도적으로 손으로 공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 등등의 문제가 있고 그러나 그 순간 심판이 동작을 못 본 문제가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로서 공이 골인되었고 그 사실은 주심 부심 등 여러 사람들이 볼 수가 있고 그런 사실을 부정하는 문제이니, 특히 전반전과 후반전 중 전반전 문제이니, 휴식 시간에 골로 인정을 할 수도 있는 사실이다.
물론 후반전에 발생한 것도 골로 인정을 해서 무승부, 연장전 등으로 판단을 할 수 있는 문제이다.
경기 진행 중에 발생한 여러 가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 및 경기를 재연해야 하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이고 골이 된 것에 대해서 골로 인정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영국의 전반전 골이 인정이 되었으면 더욱 더 재미있는 흥미 진지한 시합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FIFA 등 축구 연맹에서 참조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6월 28일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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