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샤우팅' 제갈위원의 어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9. 17:18

'샤우팅' 제갈위원의 어록


http://news.sbs.co.kr/sports/section_sports/sports_read.jsp?news_id=N1000712175


대화와 이해에 기초한 교육의 방법의 추구를 비롯하여 국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건전한, 건강한, 생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물론, 예산이라고 말을 할 것까지는 필요가 없을 것이고 오늘날과 같은 상황에서는 국가 기관 및 사회 활동 단체에서, 특히 등산을 비롯한 자연 보호 단체에서, 조금만 신경을 쓰도 충분한 일일 것이다.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있으니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고 그 결과는 사람이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물질에 구속을 당하고 지배를 당하게 되고 그 결과는 특정한 생각이나 사조나 학문이나 이론으로만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그 결과는 사람과 그 생명을 경시하는 경향으로 나타나게 되는 모양이다. 심지어 과학문명이나 물질문명의 발달을 계기로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공업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신체를 생체 실험하는 경향으로 까지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또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는 신(신령, 성령, 영,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스스로 존재하는 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non-material)로서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으니 사람(영혼 포함)과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비 물질(non-material)의 살아 있는 생명체가, 우주를 창조한 것으로 알려진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영생불사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을 믿던 믿지 않던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이 본질적으로 다르듯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행위 주체이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와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사람의 육체의 일로서 동병상련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일에는 사람이 간섭할 수 있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절 없다. 앞의 경우에는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증거 행위 중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그러므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은 사람을 상대로, 특히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실험 및 시험을 할 것은 아니고 chemical, medical, herbal  products를 사용하여 생체실험을 할 것은 더더욱 아니다.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진실과 지식에 의하면 그리고 비 물질(non-material)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하면 사람의 육체는 죽음이 있고 흙이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육체의 사후에 영혼의 세계에 가듯이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어떤 실험과 시험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행위로는 추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21세기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 앞의 경우를 전혀 생각하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상대로, 특히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체 실험과 같은 실험을 하고 chemical, medical, herbal  products를 사용하는 생체 실험과 같은 실험을 한다.


그러니 대화와 이해에 기초한 교육의 방법의 추구를 비롯하여 국민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건전한, 건강한, 생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의 수명은 100년 전후이고,

사람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서 사람과 더불어서, 그 이웃과 더불어서, 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관공서에서 조차도 이해관계 및 영리 추구에 치우치고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하수인이 되어 사리 판단을 상실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하고 사람에 대한기본적인 생각과 마인드를 상실한 모습도 비일비재하다.


어떻게 해결을 할 수가 있을까?

이해관계 및 영리 추구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고 점점 나약해지고 심약해져 가는 시대에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건전하고 건강한 모습을, 회복하는 방법도 그 중의 하나이다. 어떻게?


대화와 이해에 기초한 교육의 방법의 추구를 비롯하여 건전한, 건강한, 생활 스포츠 문화의 조성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19


정희득, JUNGHEEDEUK,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2009)  (0) 2010.03.23
[스크랩] 마법같은 프리킥들,,,  (0) 2010.02.22
처음처럼  (0) 2010.02.18
lay-Priest or lay-Pope  (0) 2010.02.17
Why 10 News?  (0)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