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문자, 진품과 짝퉁, 주객전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4. 30. 03:18

당부의 말씀,

문자, 진품과 짝퉁, 주객전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 또는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니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이란 사람을 비롯하여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공자님, 맹자님, 노자님, 장자님, 부처님, 조상님 등의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절 없고 제 경우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를 통해서 나타나는 능력과 현상을 통해서 그 사실을 말을 할 뿐입니다. 그러니 앞의 사실에 관련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의 행위 및 앞의 행위에 대한 기부금(1970년도의 50억원, 15억원과 1억평의 땅, 15억원과 1억명의 사람 등등)과 책의 판매권(1970년도 당시의 600억원, 60억원, 6억원, 6천만원 등등)에 대해서 문장력, 조직력, 자본력, 학벌, 사회 경제적인 지위, 국가적인 지위 등으로 경쟁관계를 조성할 것이 없는 사실이고 경쟁이란 말로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대한 권리 등을 말을 하면 사기 행위에 해당이 될 뿐입니다. 사람으로서 지식과 언어 표현과 문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글을 작성하면 될 일이고 소설을 쓰면 될 일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빌립보서 2장 6-8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성령(Angel; Spirit)이 비둘기 형상처럼 나타나서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하고 있었고 그러나 성령(Angel; Spirit)이 비둘기 형상처럼 나타나는 것을 환영으로 본 그 순간을 제외하고 사람의 눈으로는 예수님에 대해서 사람의 살과 뼈와 피의 육체로 존재하는 예수님만 알 수가 있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성모 마리아님을 천주라고 말을 한 이유는 성모 마리아님이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로 간주되는 예수님을 잉태하고 출산을 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경우는 사람의 언어의 논리로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앞의 사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제가 정치 활동을 해야 할 이유 및 제가 정치 활동에 관련된 이유, 특히 40대의 연령에 대선출마를 하기로 한 사실, 등과 무관하게 제 일에 관한 기획 연출을 맡은 사람에게 제 정치 활동 능력이 부족해 보이면 다른 사람을 찾아서 같이 활동을 할 일이지 진품과 짝퉁의 경쟁, 공염불, 인생무상, 공수래공수거 등의 말로서 기획 연출을 하여 사람을 치는 것은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을 치는 것과 유사한 일입니다.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사람의 판단이고,

생각만의 일이냐 아니면 그 생각을 바탕으로 현실로 나타난 일이냐는 것도 사람의 판단이고,

제가 63억 구의 온갖 종류의 검증 행위로부터, 그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잘못 이해한 것에서 기인을 한 그릇된 검증 행위로부터, 살아있는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자체가 최소한 2055년부터의 미지의 기간까지는 지속될 행위란 말이 있었고 앞에 경 외에도 1965-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저의 종교활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40대부터의 대선출마에 관련된 정치활동 및 40대부터 60대까지의 정치`경제 활동과 그 과정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등에 관련된 주제가 있었고 특히 앞의 사실들이 실제 사실들이고 인류사의 가치가 있는 주제가 되니 저와 같이 일을 도모할 기획 연출의 기회가 불특정한 사람들에게도 주어진 것인데 시간이 경과와 더불어 주객전도된 모습이 많습니다. 정치, 종교 활동에 관련된 조직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고 파워가 생기니 진품과 짝퉁의 경쟁을 만들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에 속한 사람들과 사람의 세계란 경쟁 등을 만들어서 서로가 곤고한 모습도 있는 모양입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증거 행위가 성경(The Bible)으로 기록이 되어 있어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왜곡되고 사람의 이해관계로 왜곡되고 있는 모습을 엿보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헌법에 따라서 누구나 추구할 수 있는 것이지만 어떤 사람이나 단체 등에서 어떤 후보를 찾았고 그래서 기원 연출가에게 그 일의 준비를 맡기고 후원을 하는데 기획 연출가의 자체 판단, 이해관계, 거래로 앞의 사실 자체를 변경을 하게 되면 어떤 사람이 후보자가 될 수 있을까요?

 

만약에 제가 대선출마를 하는 것에 관련된 돈이 있다면 그 돈은 제가 대선출마를 할 수 있을 때 그 목적으로 융통될 수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대선출마와는 무관한 것이고 제가 대선출마가 아닌 연기자나 상인이나 과학자나 기술자가 될 때 사용될 수 있는 돈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다양하지만 전적으로 제 개인의 돈이 아니고 그리고 제가 오늘날 작성하고 있는 글과 책의 출판에 관련된 종교 및 인류사 관련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도 아니고 앞의 사실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서 전적으로 정치 활동에 관련된 돈일 경우에 그런 속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총선이나 대선 후보자를 찾는 King-Maker와 같은 경우였다고 생각을 하고 스스로 그런 것에 맞는 인물을 찾았고 그래서 그 인물을 중심으로 이런 저런 방법을 찾고 기획 연출을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짐작이 갈 일입니다. 그런데도 앞과 같은 역할을 맡은 과정에서 조직이 생기고 자본이 생기고 파워가 생기니 오히려 후보자를, 경쟁자를, 세대교체 등을 핑계로 제거하고 짝퉁을 만들어서 진품과 바꿔치기 하는 그러나 짝퉁에게 그 조직이 희롱당하고 농락당하고 사기까지 당하는 첩보 영화가 현실에서 재연 되는 것도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가 블로그와 이메일과 문자를 이용하는 것은 제가 할 일들을 대리, 대행, 접신, 정책이나 민원으로의 반영, 이상실현 등과 같은 방법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처지나 입장에서만 말을 하는 것으로 발생하는 오해로 인하여 서로 간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제가 제 인생에서 해할 일들이라고 1965-70년경부터 언급을 한 일들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저도 사람으로서 정신적인 육체적인 사회경제적인 활동의 한계가 명확하니 서로 간에 상호 협조하면 감사할 일이지만 그런 것이 제가 제 일을 하는 것을 막고 다른 말을 하는 것이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앞과 같은 말을 세세하게 말하는 이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오늘날 글을 작성하는 것,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 대선출마에 관한 것 등을 포함하고 있는 제 글의 내용이 실제 현실 및 사실에 근거한 것이니 그럴뿐입니다.

 

특히, 1965-70년경부터 있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과 그 정체성에 관련된 일 및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의 호기심으로부터 간혹 발생하는 복궐복의 생화학 약품, 약초, 우연과 우발을 가장한 사건사고를 비롯하여 오늘날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을 준비하고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1977년경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기로 한 오늘날까지 약 30년 동안, 물론 1965-70년도경의 말처럼 1986년도의 몇 주와 20010816일의 오후의 몇 시간을 제외하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오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스스로 및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로 인하여 아주 가끔 발생하는 환영, 투시, 줌인, 심령관찰 등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은 비록 사람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의 기획 연출대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2055년무렵부터 미지의 기간까지 확인 가능한 일이니 사람 대 사람 간에 시시비비를 논할 것도 아니고 특히 검정이란 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생명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이든 1965-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저의 종교활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40대부터의 대선출마에 관련된 정치활동 및 40대부터 60대까지의 정치경제 활동과 그 과정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등에 관련된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blog 1,2,3 in favorite을 참조하면 감사할 일이고 가족이라고 해도 각자의 현실적인 처지가 있으니 상호협조 할 것이 있으면 좋고 그렇지 못해도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방해를 하면 사람의 행위로서의 범죄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법으로서의 범죄에 해당되고 앞의 일은 가족, 가문, 패밀리, 공동체 등 어떤 형태의 사람의 조직일지라도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에 해당되고 적용되는 것이고 국가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니 국가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를 망각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그 동안 어떤 세상사가 있었던 제가 제 일을 할 때 저를 비롯한 가족, 가문 및 다른 사람의 재산을 사용하고 낭비하거나 기부하는 방식의 기획 연출을 한 경우는 없었고 다른 사람과 그 인생에 피해가 가는 기획 연출을 한 일도 없었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blog 1,2,3 in favorite의 중심 내용으로 인하여 저의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은 정치인이나 종교인 등의 행위와 기획 연출가로서의 행위가 공존을 하고 특히 기존의 정치 종교 단체와의 관계에서도 특정한 단체에 직접 소속되지 못하고 상호협조를 할 수 밖에 없고 제가 조직을 만들게 되어도 조직의 일과 개인의 일을 분리하고 조직의 일로서 개인의 정치철학,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사상, 종교와 신앙 등의 요소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 자체가 최소한 2055년부터의 미지의 기간까지 지속될 행위인 것을 비롯하여 약 4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정의 종교활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정치활동 등에 관련된 것은 그 결과가 무엇이든, 심지어 제 혼자서라도, 추구해야 할 일이고 물론 제 혼사서 추구할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또한 어떤 곳으로부터의 일방적인 통보나 지시, 대리, 대행, 접신, 돌림노래, 순번제, 교대근무, 합창 등을 비롯한 A-Z 방식, 게임의 결과, 다수와 조직과 자본의 논리 등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제가 제 인생을 살아가듯이 추구할 일입니다.

 

국가기관은 국민의 정치 및 사회 경제 활동 행위에 중립인데 최근의 정당 정치 소속 행정 관료가 그런 것을 망각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 것 같지만 행정부 및 입법부에서 만든 국가의 법에서 처리할 문제일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최근 몇 년 동안 고향, 동창, 동료, 지인을 연상케 하는 지속적인 행위가 많고 또한 제 어릴 때의 언행에 다른 사람들의 언행까지 섞어서 재연을 하니 유언비어와 거짓말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는데 대체로 사람에 대한, 특히 어릴 때부터의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신앙 등에 관련된 말에 대한, 시비에 불과하니 그렇습니다.

 

더불어 일을 할 사람들이 세상사,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1965-70년경부터의 제 말에 대한 검증 등의 명분으로서 제가 해야 할 일들과는 전혀 다른 일들을 기획연출 하고서도 제가 제 일을 추구할 수 있는 근거나 배후를 찾고 있고 오늘날 제가 할 말과 일을 돕는다고 이곳저곳에 사람을 보내서 비용 계산을 하고 그 결과로 오늘날 제가 1965-70년경의 말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면 발생하게 될 몇 종류의 기부금이나 몇 종류의 책의 판매권을 계산하고 지불하는 아이러니컬한 현상도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심지어 1965-70년경부터 저로부터 공개된 정보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으로도 공개된 정보이니 제 글의 저작권만 침해를 하지않고 제 말과 행동만 막지 않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blog 1,2,3 in favorite에 있는 내용을 참조하고 정보를 활용하여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일이고 서로가 happy(해피) 할 일인데 그 동안 각자의 이해관계를 쫓아서 활동을 하고 심지어 배신감 절망감 자비함을 맛보게 한다고 기획 연출까지 하고서 제가 제 인생에서 해야 할 행위를 막고 다른 일을 하게 만드는 폭력 행위를 고집하는 곳은 어디이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에서 언급된 '자비' '스스로 비참함을 느낀다'는 말임.)

 

만약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쇼도 아니고 사람의 기획 연출의 결과도 아니고 실제 사실이고 현실이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그리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한 명이든 두 명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정체성을 아는 것이 인류에게, 즉 인류가 창조하지 않은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일에서, 어느 정도로 중요한 것일까요?

 

과거에 사람, 세상, 신의 세계(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성경(The Bible)의 내용, 종교의 내용 등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오해가 있었고 시시비비가 있었으면 회개하고 잘못을 시인하면 될 일이고 앞의 모습이 스스로의 모습을 창조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그리고 육체적인 정신적인 사회 경제적인 능력의 한계가 너무나 명확한 사람으로서,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기본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428

 

정희득, JUNGHEEDEUK,

 



P 정희득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