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스크랩] 예수 흉내내다 얼어죽을 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26. 19:53
뉴스: 예수 흉내내다 얼어죽을 뻔
출처: 매일경제 2010.02.26 07:53
출처 : 국제일반
글쓴이 : 매일경제 원글보기
메모 :

 

기사와 무관한 것으로서 기사의 타이틀을 보니 생각나는 것이 있고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네트워크 활동으로 시시비비가 붙고 있는 것이 있으니 언급하는 것이므로 기사의 내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내가 말을 한 ‘성경처럼’‘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성모 마리아님처럼’‘요셉님처럼’‘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은 내가 예수님을 흉내 낸다는 말이 아니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한다는 말이었다.


앞의 대화가 발생한 이유도,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내가 할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기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사람이 알 수 있는 기존의 방법들 중에서 묻기에 내가 사람들의 기존의 방법들을 모르니 상대방이 아는 것이 있는지 물으니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 사람이 알 수 있는 것 중 어떤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인지를 묻기에 성경(The Bible)와 연관이 된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상대방과의 이런 저런 대화 과정 중 언급된 것이다.


‘성경처럼’‘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성모 마리아님처럼’‘요셉님처럼’‘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유일신앙에 어긋나거나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거나 신성모독이나 예수님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나에게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사실성에 대해서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대화를 할 예정이니 혹시라도 제 글의 내용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유일신앙에 어긋나거나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거나 신성모독이나 예수님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나에게 직접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 중인 내 글에 대해서 1965-70년 무렵에 언급된 경제 가치는, 즉 기부금(1970년도 경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666.6억원) 등등의 경제 가치는, 공소시효 등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이고 누군가가 일부 전용을 했다고 해도 관리 은행이 책임이 있는 문제이고 누군가가 사기를 쳤다고 해도 관리 은행이 책임이 있는 문제이다. 2005년 무렵부터 약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기로 했고 지금 현재까지 실제로, 1965-70년경에 언급을 한 것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이후에는 나(It is not family name)에게 소유권을 이전을 해주기로 했으니 그렇다.


위에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정책화 가치,,등의 금액이 1970년도 무렵에는 어는 정도의 금액이고 어떻게 산출이 가능할까?

 

1965-70년 무렵에 제가 언급한 십일조와 기부금은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666.6억원) 및 정책화를 통한 수입의 결과에 의한 것이고 오늘날 가치로 환산하면 각각 1조원의 돈이 된 것이지만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과 책에 대한 기부금(1970년도 경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이고 내가 책임을 져야 할 것도 없고 또한 관리 은행이나 신탁 회사가 십일조와 기부금에 해당하는 액수만큼의 기부금을 감당하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특히 예체능 및 문화 예술 분야의 종사들이 오피스텔 등에 입주하고 그 비용을 계산하는 것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

 

위의 사실에 대해서 예수님은 알까? 모를까?


예수님의 육체와 영혼은 위의 사실을 모를 것이고 예수님과 동행을 한 천사=신=신령=성령=영은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왜 저러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심령관찰을 할지도 모른다. 물론, 앞의 사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이 그 사람에게 나타났거나 또는 그 사람의 심령을 다한 생각이나 기도가 통했을 때의 일이다.


예수님도 사람의 육체가 있고,

사람의 육체로서의 생로 병사하는 모습은 다른 사람과 동일하고,

예수님이 육체의 사후에 그 육체가 살아난 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능력, 즉 시신의 능력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의 능력이고 예수님이 육체와 더불어 살아 있을 때도 그런 일은 질병 치료와 더불어 있었다. 그러면 왜 오늘날에는 그런 현상이 드물까?


예수님 이후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나 능력의 현상들은 많이 존재했었는데,,,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종교계의 신분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과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을 귀신, 사탄, 마귀의 능력으로 몰아서 그런 행위를 막게 되는 경향이 있었고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등으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등에 사로 잡히는 경향이 있고 또한 사람과 세상만물을 물질과 원소로만 보고자 하니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로부터의 능력의 현상들을 부정하는 경향도 있었다. 지금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로부터의 현상은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나 그 사실을 사람의 인지능력 기준이나 물질 개념으로 증거 및 증명을 하기 어렵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증거를 해야 하는 한계가 있고 물질의 육체의 사람과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영(SPIRIT)의 존재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이 서로 다른 행위 주체로서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런 한계가 또 있다.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과 사람의 영혼이 영(SPIRIT)의 존재이지만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2005년부터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내 글의 내용 및 내가 말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한 것은 먼저 2010년부터 약 1년 동안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대화를 하여 서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 것으로 공개적인 검증을 할 것이니 그 때 내 글의 내용 및 성경의 내용 및 여타 종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서 할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그러나 사람의 기획 연출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기독교계의 직분이나 신앙심에 기초한 기획 연출과도 전혀 관련이 없으며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에 대해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5년 동안 매일, 그것도 약 40년 전의 언급대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내가 기획 연출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왜 그럴까?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영혼(soul or spirit)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영(Spirit)이니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든 없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내 말이나 내 글의 내용은 내가 경험하고 체험한 것에 기초한 것이니 내가 말을 한 것이나 내 글의 내용에 대하여 대화를 하고 그 사실성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므로 다른 사람들의 지식과 방법으로, 특히 성경에 기초한 상황 연출로,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게 되거나 심지어 기부금(1970년도 경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666.6억원) 등의 경제 가치가 1965-70년 무렵에 언급된 글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방해하고 훼손하게 되거나 또는 유형무형의 폭력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에 대한 폭력을 행하는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는 불법의 반 인류의 폭력에 해당이 되고 그 결과는 법의 적용을 받는다.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에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론적인 본질이란 말처럼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절 없다.


20100226일의 S시에서 오늘 발생한, 지난번에도 발생을 한, 상황의 시시비비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지의 능력이나 심령관찰의 능력으로 그 전후 사정을 알 수 있는 것이나 또는 홍해를 가르거나 대륙 간 순간이동이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전능의 능력으로 그 상황을 종결할 수 있는 것 등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오늘의 S시에서의 상황의 본래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도, (그런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언어와 생각과 지식과 물질개념과 인간관계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은 사람의 생각이나 심령을 읽는 것이고 그 결과가 나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것이니 나와 제 3자 사이에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심령관찰 주제로는 그렇게 적절하지 못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아주 중요한 화학 공식을 생각하고 있고 그 결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나에게 텔레파시로 전달이 되거나  환영으로 보여지는데 내가 화학 공식을 모르면 암기를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 상황 자체는 20010816일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한 생각이니 그 상황을 보고 그 생각을 기억하여 그 사실만 알 수가 있다.  왜 그럴까?


경우가 어떻든 내가 내 글의 내용의 사실성 대해서 2010년부터 최소한 1년 정도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대화를 하 것이니 내 말이나 내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 또는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검증 또는 정치활동이나 대선출마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보내서 상황을 SET-UP 하는 것은 그 결과가 오히려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게 되거나 심지어 기부금(1970년도 경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666.6억원) 등등의 경제 가치가 1965-70년 무렵에 언급된 글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방해하고 훼손하게 될 수도 있다.


특히, 나에게 대선출마란 말을 한 행위 주체가 누구이고 그 목적이 무엇이든, 즉 대선출마란 말로서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끌어 들여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체성이 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것을 증거하는 행위를 막고자 하는 것이든 MR ELS의 자녀가 정치활동을 하고자 하는 것에 사람을 이용하고 내 글에 관련된 경제적인 가치만 이용하고자 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1965-70년 무렵부터 나에게 대선출마란 말이 언급되고 내가 대선출마를 하게 되면 총선과정을 거치는 것 없이 바로 대선출마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훨씬 유리할 것이고 내가 총선 과정을 거치게 되면 오히려 피해를 보게 되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 것은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된 것이고 내가 어릴 때부터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게 된 것도 내 나름대로의 목적이나 이유가 있었고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일이고 내가 내 인생을 살아 가는 방법으로 해야 할 일이고 게임을 하거나 다른 사람이 대리를 하거나 다른 단체에서 대행을 하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1970년경부터 언급된 말이다.


물론, 그런 행위의 배경에는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유럽이나 남미의 왕궁, 아시아 지역의 왕궁, 아메리카 지역의 몇몇 곳, 유태교 기독교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망라한 종교 사원에 나타난 것 등이 부가적인 작용을 하지만 정치 활동에 관련된 행위 자체는 내가 해야 할 이유와 목적과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비롯된 것이니 정치활동이나 대선출마란 말로서 불특정하게 자격 검증을 하는, 그것도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유권자이고 전현직 정치인의 자녀이고 전현직 국가 기관원의 자녀이고 스타의 자녀인 등등의 사유로, 사람을 보내는 것은 그 결과가 오히려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게 되거나 심지어 기부금(1970년도 경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666.6억원) 등등의 경제 가치가 1965-70년 무렵에 언급된 글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방해하고 훼손하게 될 수도 있다.


20100226일의 S시에서 오늘 발생한, 지난번에도 발생을 한, 상황처럼 혹시라도 각 사람이나 단체별로 정치 활동에 관한 자격 검정 행위가 있으면 서로 간에 오해와 불이익이 없도록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그 결과로 확인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서로 간의 대화 없이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만으로 자격 검증을 하는 것은 그 결과가 오히려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게 되거나 심지어 기부금(1970년도 경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666.6억원) 등등의 경제 가치가 1965-70년 무렵에 언급된 글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방해하고 훼손하게 될 수도 있다.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 과정에도 수많은 방식의 대화 및 행위가 존재를 하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을 인정하고 투표를 하는 경우도 제법 된다.


20100226일의 S시에서 오늘 발생한, 지난번에도 발생을 한, 상황은 호연지기를 알고자 하는 것이고 어떤 곳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전지전능한 하나님처럼 해결해줄 초인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 사람이 20010816일의 지구 상의 어딘가에 있었는데, 20010816일의 생각이니 그 상황에 동원된 사람은 그런 사실 조차도 모를 것이다, 앞의 문제를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적용하면 엄청난 오판이 될 수가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적용을 하면 사람을 사회적으로 생매장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오판이 될 수가 있다. 앞의 상황은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해결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결할까? 매일 생계란 먹고 목청 가다듬고, 매일 산속에 가서 고함질러서 목청 키우고,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 해서 날렵한 몸동작을 갖추어서,,,오늘날과 같이 복잡다단한 사회에서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자 하던 아주 중요한 일이다,,,그 상황에 맞게끔 시기적절하게 행동을 하는 것으로 해결할까?


혹시라도, 나에 관한 일로서, 특히 실제로는 간단한데 비지니스 항목으로 나누니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가 겹친 것으로 오해되니, 각 단체나 지역에서의 권리 싸움으로 사람과 그 인생에 피해를 주는 일은 서로의 오해로 인하여 다른 사람과 그 인생에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 밖에 되지 않는다.


내가 향후 성장을 했을 때의 내 신체 상태 및 모습에 대해서는 1965-70년 무렵의 3-4살에 무렵에 이미 언급을 했었고 그런 것이 운동선수가 보면 장애인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고 미남 미녀가 되면 그렇고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란 등등의 말로서 표현을 했었고 오늘날의 실제 현상으로서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하고 2년 동안 매일 구보를 하고 1년 동안 교사로서 강의를 한 것으로 표현을 한 것과 같고 사람의 생화학 실험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고 그러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거나 믿는 것은 없이 오직 일방적인 권력과 권위만 존재를 하니 앞의 말을 이용하고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이용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것을 이용하여 생화학 등의 방법으로 생체 실험을 하는 현상만 존재를 하고 있다.


내 신체 상태와 사람의 생화학 실험과 국내외 전쟁에서 생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것을 연결 고리로 만들어서 나에게 동남아시아 국적 및 인적 상황을 붙이고 동남아시아 사람에게 나의 인적 정보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일을 기획한 곳도 있는 모양이다. 일본 및 독일과 관련된 것으로 말을 만들어 생체 실험에 대한 복수무정의 상황을 만들거나 유태인의 왕이란, (예수님 시대에도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 조셉,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등등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을 체험한 다수의 신앙인이 있었고 제사장 등도 있었듯이 종교의 의미이지 민족 국적 등과 무관한 말임), 말로서 십자군 전쟁에 대한 복수무정의 상황을 만드는 등등의 기획을 한 곳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또는 현몽, 환영, 사진 작가의 생각의 심령관찰, 물질의 신체,,등등 어떤 경우라고 간주를 하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남극, 북극,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등의 5대양 6대륙을 비롯하여 지구상의 몇몇 종교사원들,,,등에 나타난 일이 있었으니 그 사실로서 동남아시아의 신(SPIRIT)을 훔친 것이나 어떤 지역의 신(SPIRIT)을 훔친 것이나 또는 동남아시의 국적으로 말을 만드는 사람도 1965-77년 무렵에 있었는데 유사한 경우이다. 신(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지 사람이 신(SPIRIT)을 훔칠 수가 없는데 사람과 신(SPIRIT)의 세계의 관계에서 신(SPIRIT)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로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사람과 사람의 말과 사람의 행위만 사람이 알 수가 있으니 오해가 많다.


최근에 사람의 사람에 대한 이해와 가치가 몰락하는 모습이 많다.


최근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은 그 동안 많은 변화를 겪어 오던, 그러나 사람의 본연의 존재 가치를 찾아가던,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사람 대 사람의 모습이 최근에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런 저런 사조, 주의 등으로 조직 폭력배와 같은 모습을 많이 나타내 보이니 언급하는 말이다.


과거의 역사에 어떤 모습이 있었고 오늘날의 인류의 모습에 어떤 모습이 있던 그런 모습이 사람의 행위의 모든 것을, 특히 과거사의 전쟁에 대한 복수나 생체실험에 대한 복수나 신분사회에 대한 복수 등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서로 간에 범죄 행위가 있지만 그런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서 그에 대한 댓가와 처벌을 하는 것이고 만약에 국가의 법이 없으면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보복과 살육으로 이어질 것이니 몰살을 시키는 것이 더 나을 상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의 말이 국가 및 국민의 이름으로 행하는 국가 기관원의 국가 및 국민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니고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원도 국가의 법이 동일한 행위 규범이 되어야 서로가 서로의 인생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살 수가 있다. 


조선시대에 역모로 역적으로 몰려서 가문이 몰락하는 일을 겪은 것이 있다고 해서 오늘날 그 일로 범죄 조직을 결성하여 조직 범죄를 행하는 것은 오늘날의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일 뿐이고 과거사 정리도 아니고 과거사 복수도 아니고 물론 성경에서 말을 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사실과도 무관하고 지옥에 갈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사람의 행위의 속성이 그렇고 과거 조선시대의 것은 과거 조선시대의 국가 및 법에서 발생한 것이니 그 시기에 해결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세상이 바뀐 오늘날, 역적과 역모에 대한 명확한 시시비비의 판단이 가능한 것이 있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오늘날 가능한 방법으로, 특히 가문과 가문 사이에서 또는 국가 차원에서, 해결을 할 일이지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있는 인류의 연속선상에서 오늘 날 출생하여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범죄 조직을 결성하여 조직 범죄를 행하는 것은 오늘날의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일 뿐이고 과거사 정리도 아니고 과거사 복수도 아니고 물론 성경에서 말을 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의 사실과도 무관하고 지옥에 갈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특히, 내 경우를 말을 하면 대선출마란 말이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정체성이 성경의 내용과 유사한 것이란 말에 대한 시시비비 밖에 되지 않는 것이고 1965-70년경부터 MR, MRS와 같은 곳에서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처럼 조직적으로, 네트워크로, 행하고 있는 행위의 하나일 뿐이고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도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다수의 조직적인 집단 행동에 대해서 하이면 경찰서 또는 하이면 파출소에  몇 번 찾아 갔었고 그 과정에서 서로 간에 오해가 있었듯이,,,범죄 행위로도 수사가능한 일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