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본질과 시대와 신앙생활

   

신앙의 본질과 시대와 신앙생활

오늘날 성경(The Bible)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스트레스 많은 세상에서 욕부터 하고 보자.’는 식으로 눈에 보이는 사람마다 '적 그리스도' '마귀' '사탄' 등의 말로 외칠 것이 아니라 조심을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 대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말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한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의 증거자들 중 유독 예수님만 구세주나,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 등으로 말을 하여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이란 사실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대신 주종 관계, 지배 피지배 관계, 사회경제적인 지위, 권력. 폭력에 의한 폭력의 정당화 등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 대신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말을 하여 사람을 신격화 하거나 사람을 우상화하고 초인화 하거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고 초인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등 사람과 신앙과 인생에 대립되는 여러 가지 면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부터 모든 인류가 천국에 갈 수가 없으니 오히려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들도 지구상의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지옥행에 동참하자는 행위가 오늘날의 목회 및 전도 행위 중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사람의 영혼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사에 대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단지 조상의 영혼에 대한 인사인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형식이나 격식이 잘못된 것이고 심지어 제사를 위한 형식과 격식으로 가족 간에 차별을 하고 남녀 간에 차별을 하는 등등의 모습이 있을 뿐이고 제사라는 형식과 격식을 통해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을 신격화하고 우상화하고 초인화하는 모습도 있는 것이고 앞과 같은 이유도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 및 영혼만 존재하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이니 그런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도 신(Spirit) 들린 것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 등의 말이 있듯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한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데 그런 것이 사람의 허상이나 망상인 것처럼 간주를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뿐입니다.

비록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고 성경(The Bible)이 다른 시대의 다른 지역에서 쓰여 진 것일지라도 성경(The Bible)을 소설처럼 읽어 보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한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들을 보면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 무궁무진하게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인지 능력과 지식, 학문, 과학의 수준이 아직까지 그런 상태까지 도달을 못하고 있으니 많은 제약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즉 신의 세계를, 말을 하면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발전을 반대하는 것처럼 성경(The Bible)과 신앙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선지자님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한 사람들이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지 않다는 이유로서 국방의 의무를 했거나 사회 경제 활동을 한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한 반증이 될 수 있는 것처럼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행위도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등을 왜곡시키고 있는 선구자적인 모습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실제 사실인 성경(The Bible)을 알고 믿는 신앙 생활이 오히려 스스로 및 다른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게 될 역할이나 행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신앙생활에 대한 이해에 관한 것이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의 검증에 관한 것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및 기적에 관한 것이든,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에 관한 것이든 제 말의 사실성에 대해서 경쟁이나 논쟁을 하고 싶으면, 특히 제 말의 사실성을 검증을 하고 싶으면, 가장 기본적인 행위가 20100404일부터 진행 중에 있는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의 장소에 참석을 해서 저와 대화를 한 것일 것이니 사람의 이간과 농간에 의한 이유 없는 적대감부터 먼저 가지는 것이나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acting 한 존재인 것을 이용하고 특히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의 능력에 대해서 사람이 일절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말씀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을 이해하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을 보기 위한 것으로서 저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제 말이나 글의 내용을 거짓말, 유언비어로 말을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만 침해를 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522

정희득, JUNGHEEDEUK,